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07:52:00

사랑이 무서워

사랑이 무서워 (2011)
Shotgun Love
파일:영화 사랑이 무서워 포스터.jpg
장르
로맨틱 코미디
감독
정우철
각본
정우철
원작
민병국, 임상진, 이상우, 정우철
제작, 기획
민병국, 김성환
투자
박현태, 손광익, 정석영, 조일형, 채윤, 김영돈, 이병우, 최건용
프로듀서
장희용, D'SA NIGEL SAVIO
출연
촬영
이인원
조명
김춘호
편집
신민경
음악
이병훈
미술
최효영
세트
노상억, 노상주
소품
25W
의상
한혜숙
분장
조아라
동시녹음
윤성기
음향
블루캡
특수효과
김광수
시각효과
송승환
조감독
오진규, 최시영
스틸
송경섭, 조원진
현상
세방디지탈랩, SDL
텔레시네
윤명순, 최우진
색보정
김열회 등
메이킹
김혁, 김영국, 이상호, 최은진
마케팅
신유경, 최은영, 김수완, 임정혜, 박미령, 서수정, 임현주, 전혜원
스크립터
성지은
현장편집
김만근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위픽쳐스
배급사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1년 3월 10일
화면비
2.35:1
상영 시간
112분
대한민국 총 관객수
402,876명
스트리밍
상영 등급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흥행6.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2011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정우철이 연출하였고, 임창정, 김규리 등이 출연하였다.

2. 예고편

[kakaotv(30768781)]
본 예고편

3. 시놉시스

못 오를 나무인 ‘그녀’, 찍기도 전에 넘어왔다?!

넘치는 시식 능력 외에는 외모, 학벌, 패션 센스까지 모조리 평균 이하인 홈쇼핑 시식 모델 상열( 임창정)은 잘나가는 동료 모델 소연( 김규리)을 짝사랑한다. 하지만 얼굴이면 얼굴, 외모면 외모 빈틈 없이 완벽한 그녀의 눈에 상열은 그저 만만한 동료일 뿐.

비가 내리는 야심한 밤 소연은 만만한 상열을 불러내 자신의 말 못할 고민을 털어놓는다. 소연과 밤이 새도록 소주잔을 기울이던 상열은 이튿날 영문도 모른 채 호텔방에서 알몸으로 깨어난 자신을 발견하고, 꿈에 그리던 소연과 꿀 같은 하룻밤을 보냈다는 생각에 쾌재를 부른다. 하지만 소연은 그런 상열에게 폭탄발언을 하는데…

오매불망 그녀가 하룻밤에 무너졌다! 도.대.체.왜?
출처: 다음영화

4. 등장인물

[ 단역 펼치기ㆍ접기 ]
* 손영순 - 평상 할머니 역
  • 변신호 - 홈쇼핑할머니 역
  • 김희창 - 의사 A 역
  • 김난휘 - 여의사 역
  • 백현주 - 만삭엄마 역
  • 노지윤 - 만삭엄마 딸 역
  • 조한별 - 만삭엄마 아들 역
  • 황은수 - 쇼호스트3 역
  • 홍가영 - 쇼호스트4 역
  • 민아령[1] - 웨이트리스 역
  • 이연주 - 사회자 역
  • 손현우 - 사진사 역
  • 장희용 - 장 피디 역
  • 정종훈 - 중환자실 의사 역
  • 봉은선 - 고기먹는하마 역
  • 주호수[2] - 경비 아저씨1 역
  • 최교식 - 경비 아저씨2 역
  • 김수복 - 홈쇼핑 할아버지 역
  • 양수경 - 홈쇼핑 아이 역
  • 최효영 모텔 프론트 역
  • 성지혜 - 간호사 역
  • 채송화 - 간호사 역
  • 김사라 - 란제리모델 역
  • 이미소 - 란제리모델 역
  • 한양희 - 란제리모델 역
  • 박예영 - 란제리모델 역
  • 송다미 - 소연친구 역
  • 서정 - 소연친구 역
  • 임서은 - 소연친구 역
  • 이은채 - 소연친구 역
  • 이은영 - 소연친구 역
  • 신다은 - 사랑이 역

5. 흥행

관객 402,876명의 성적을 거두었다.

6. 기타

짤로 익숙한 장면인 "이 새끼 암튼 입만 벌리면 그짓말이 자동으로 나와."가 이 영화에 나온다. 작중 임창정이 야한 동영상[3] 보다 엄마 김수미에게 걸리자 둘러대려 아무 말이나 하는데 이에 대한 김수미의 일침이 이것이다.[4]


[1] 크레딧에는 임지현이라는 본명이 기재되어 있다. [2] 크레딧에는 주성완이라는 본명이 기재되어 있다. [3] 정확히 말하자면, 여주인공이 속옷 모델로 나온 홈쇼핑 영상이다. [4] 이후에 일어난 임창정 작전 세력 투자 사건으로 인해 해당 대사가 다른 의미로 재조명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