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단 도용 사건
2012년 3월 15일 트위터에 이런 게 올라왔다. 한 블로거가 카톡 테마를 만들어서 업로드한 것. 근데 문제는 2차 수정과 도용을 하지 말라는 말이 같이 있었다. 당연히 저작권자로서는 빡칠 수밖에 없는 상태.이후 해당 블로거는 사과문을 올린 후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현재는 블로그가 터져서 이마저도 조회 불가.[1]
그런데 한 정치단체에서 이 야매토끼 캐릭터를 무단 도용해서 포스터를 제작, 전국에 수백 장을 돈 받고 뿌려버렸다. 작가가 트위터에 직접 언급하면서 불쾌함을 표현. 담당자가 '그냥 투표장려임'하면서 해명하길래 내버려 뒀다가 나중에 그 담당자 페북에서 정당, 후보 지지글을 보고 뒤통수를 맞았다고 느낀 듯하다.
한때 고소까지 고려했다가 결국 해당 정치단체에서 사과문을 올리면서 역시 해결되었다. # 어찌 됐든 야매요리를 정치적으로 사용하면 큰일, 작가가 자신의 작품에 대한 사회적, 정치적 이용을 원치 않으므로 이쪽도 저작권법 위반이다.
그리고 2012년 12월 10일, 유사한 사태가 또 터졌다. # 또 다른 정치단체에서 캐릭터를 무단도용한 것. 작가는 이번에도 법적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던 2013년 12월 17일, 또다른 정치단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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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이버 앱피소드 성적 비하 사건
- 네이버 앱피소드 성적 비하 사건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