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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랭크 200 이상의 유저만 도전할 수 있었으나 베스톨의 도전장 이후부터는 모든 유저가 도전할 수 있다. 2015년 11월 27일부터 '결전! 마왕의 날개'를 시작으로 테크니컬 맵이 공식 출시되었다. 그리고 테크니컬 맵은 다음과 같은 제약이 있다.
이렇게 제약이 많기 때문에 클리어하기 까다롭다. 대신 도전횟수 제한도 없고 의욕도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의욕이 없더라도 도전이 가능하다. 또한 초회 클리어 할 경우 3성 비전서를 준다.
첫 테크니컬 맵이었던 '결전! 마왕의 날개' 이후 2개월 뒤에 '습래! 시공의 여행자'가 추가되어 이것도 2개월마다 추가되는 것이라 예상됐지만 그 이후 9개월이 넘게 지나도록 새 맵은 추가되지 않았다(...). 토코톤 퀘스트도 중단된 지 오래된 만큼 테크니컬 맵도 찬밥이 된 게 아닌가 걱정되는 상황. 그래도 2017년 1월에 《베스톨의 도전장》이 추가되었지만 이 또한 기간한정인 데다가
퀘스트 미션 중 혼색덱 클리어 미션은 예비덱, 즉 덱의 2열에 있는 카드들도 적용된다. 혼색덱으로 깰 자신이 없다면 1열을 단색덱으로 짜서 깨보도록 하자.
1. 토코톤의 탑
2. 소환사의 도전장(기간 한정)
2.1. 틸루라의 도전장
속성 제한은 없으므로 단색/다색에 관계없이 아무 캐릭터나 골라서 갈 수 있다. 다만, 서포터가 '네로'로 고정되므로 가능하면 다색을 채우는 것이 좋다. 다양한 카드의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도전장에 비해 접근이 용이한 편이지만, 높은 수치의 뿌요 소거수 감소와 2색 동시제거의 제한 등으로 인해, 만약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오랜 시간동안 퀘스트 내에서 질질 끌려다니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추천 카드 :
- 스킬발동감소 부여[노란 사탄/이치마츠 등] : 보스 스테이지에 진입하면 스킬 발동수 증가와 함께 뿌요소거수가 3이나 감소되므로, 스킬을 채우기가 버거운 상황에 직면한다. 보스전에 진입하기 직전에 스킬발동감소를 부여하면 안정적으로 스킬 발동이 가능하다.
- 뿌요소거수 증가[동화/하얀 페리 등] : 적의 스킬에 의해 뿌요 소거수가 2~3개까지 감소되기 때문에 덱에 넣는게 좋다. 2종류를 넣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 공격력 증가/통상공격력 강화 : 어디에서나 유용하게 쓰이는 포지션이다.
- 넥스트뿌요 변환[어부/아악사 등] : 테크니컬 계열에서는 스킬 발동에 필요한 뿌요가 2배로 증가되기 때문에 이들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작아진다. 하지만 다른 카드에 비해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
써봄직한 카드 :
부활/회복 : 아르르 & 카방클이나 팝한 아미티 등의 연쇄회복 리더가 없다면 넣어볼 만 하다.
흡혈[서큐버스/코모네 등] : 흡혈은 모든 방어체계를 무시하고 항상 대미지를 뽑아내므로 가장 안정적인 공격 수단이 된다. 또한, 잘만 사용하면 터프니스를 무력화할 수 있다.
환수 프린세스 : 보스전 직전에 발동하여 대미지를 충전시키고, 보스전에서 딜을 해방시키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카드 도감이나 유튜브 동영상을 참조.
필드 조작스킬[초대뿌요/별의 마도사 등] : 방해뿌요를 제거할 수 있다.
2.2. 마벳트의 도전장
2.3. 로제마의 도전장
2.4. 베스톨의 도전장
2.5. 아르가의 도전장
3. 프와프 비경 탐험
- 도전! 아슬아슬한 마계
- 도전! 험악한 마계
- 도전! 위험한 마계
- 도전! 얼어붙는 빙원
- 도전! 즐거운 마계
- 도전! 힘겨운 마계
- 도전! 이상한 성
4. 증기와 어둠의 탑
5. 이방과 시련의 탑
[1]
베스톨의 도전장 이후 삭제되었다.
[2]
파생카드나 다른 속성이라도 중복될 경우 포함. 다른 속성이라도 중복될 경우의 대표적인 예로는 크루크와 요리사 차림의 크루크, 렘레스와 요리사 차림의 렘레스, 그리고 페리와 요리사 차림의 페리를 같이 데려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