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다발리요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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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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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 1973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
1965 |
1964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골드 글러브 | ||||
알 칼라인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짐 랜디스 ( 시카고 화이트삭스) 칼 야스트렘스키 ( 보스턴 레드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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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칼라인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짐 랜디스 ( 시카고 화이트삭스) 빅 다발리요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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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칼라인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톰 트레시 ( 뉴욕 양키스) 칼 야스트렘스키 ( 보스턴 레드삭스)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번호 25번 | ||||
닥 에드워즈 (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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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다발리요 (1963~1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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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 나겔슨 (1968~1970) |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등번호 28번 | ||||
알비 피어슨 (1961~1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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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다발리요 (1968~1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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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브라운 (1969~1970)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번호 17번 | ||||
바비 톨란 (1965~1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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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다발리요 (1969~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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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 알루 (1971~1972) |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18번 | ||||
매티 알루 (1966~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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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다발리요 (1971~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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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레이놀즈 (1975)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37번 | ||||
대럴 오스틴 (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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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다발리요 (1973~1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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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애보트 (1974~1976)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33번 | ||||
론 헌트 (1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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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다발리요 (1977~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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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브림 (1983~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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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네스 델 카라카스 No.2 | |
빅 다발리요 Vic Davali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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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빅터 호세 다발리요 로메로 Víctor José Davalillo Romero |
출생 | 1939년 7월 30일 |
술리아 주 카비마스 | |
사망 | 2023년 12월 6일 |
카라카스 | |
국적 |
[[베네수엘라|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0cm / 68kg |
포지션 | 중견수 |
투타 | 좌투좌타 |
프로입단 | 1958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 CIN) |
소속팀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963~1968)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1968~1969)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969~1970) 피츠버그 파이리츠 (1971~1973)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1973~1974)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1977~1980) 레오네스 델 카라카스[1] (1957~1975) 티그레스 데 아라과 (1976~1986) 레오네스 델 카라카스 (1986/87) |
가족 | 형 요요 다발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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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네수엘라의 전 야구선수.2. 선수 시절
현역 시절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에서 뛰었으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8번째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라고 한다.메이저리그에서 1100안타와 월드 시리즈 우승, 올스타전 출장 등을 거두며 나름 성공적인 메이저리거였음에도 불구하고 윈터시즌에는 1년도 빠지지 않고 모국 베네수엘라에 가서 윈터리그를 보낼 정도로 열정을 과시했다.
노쇠화가 온 후에는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에서 몇 년 뛰다가 미국으로 복귀하여 마이너리그 트리플 A와 메이저리그를 오가며 메이저에서는 주로 대타 요원으로 뛰었다. 이후 대타 요원 자리마저도 잃자 다시 멕시코로 돌아가서 2년간 뛰었고, 2년 후 멕시코 생활마저도 그만두고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에서만 뛰게 되었다. 이때 베네수엘라 프로야구에서 맞이하는 30번째 시즌인 1986-1987시즌까지도 48세의 나이로 현역 생활을 유지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6시즌 1458경기 1122안타를 기록했고,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에서는 30시즌 1280경기 1505안타를 기록했다.[2] 이외에도 멕시코에서도 6시즌간 829안타를 치며 누적 3천안타를 넘게 친 그야말로 베네수엘라 최고의 안타제조기 그 자체.[3]
3. 은퇴 이후
말년에 선수 겸 감독을 맡기도 했지만 이렇다 할 지도자 경력은 더 없었고 2023년 12월 장폐색으로 수술을 받았으나 이겨내지 못하고 84세로 사망했다.그의 등번호인 2번은 레오네스 델 카라카스의 영구결번이 되었다. 형 요요 다발리요는 같은 팀에서 1번을 달고 뛴 후 영구결번을 받았으니 형제가 모두 영구결번을 받았다.
4. 플레이 스타일
홈런이 적은 발 빠른 똑딱이 스타일이라 누적 홈런은 그다지 많지 않다. 베네수엘라에서도 30년이나 뛰면서 1505안타를 치는 동안 홈런은 겨우 34개에 불과했다. 도루도 138개로 빠른 발에 비해서 아주 많지는 않았다. 메이저리그에서도 16년 통산 36홈런 125도루로 도루는 좀 했지만 아주 많은 것은 아니었고, 홈런은 거의 없었다. 메이저리그에서 도루를 가장 많이 한 해도 올스타전에 출장했던 1965년의 26도루.이외에도 훌륭한 중견수 수비력을 갖고 있어 메이저리그에서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5. 기타
- 친형 요요 다발리요도 메이저리거였으며 베네수엘라에서 4번째로 메이저리그를 밟은 선수였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정착한 동생과 다르게 딱 1시즌 19경기에만 출전한 게 끝. 또한 동생과는 다르게 감독과 코치를 여러 번 역임했다.
[1]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 소속팀.
[2]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가 윈터리그이기 때문에 일반 타 프로야구에 비해서 시즌이 1/3 정도로 짧은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성적이다.
[3]
포스트시즌, 마이너리그와 올스타전 등을 합치면 통산 4158안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