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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iculture 비티컬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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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
제이미 스테그마이어, 앨런 스톤 (Jamey Stegmaier, Alan St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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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마이어 게임즈 (Stonemaier Ga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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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년도 | 2013 | |
| 인원 | 1 ~ 6인 ( 3 ~ 4인 추천) | |
| 플레이 시간 | 45 ~ 90분[1] | |
| 연령 | 14세 이상 | |
| 장르 | 전략 | |
| 테마 | 농장 경영 | |
| 시스템 |
일꾼놓기, 카드획득 및 사용, 상품 제조 및 판매, 핸드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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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스톤마이어 게임즈 / 긱 페이지 | |
1. 개요
2013년에 스톤마이어 게임즈에서 발매한 게임으로, 와인 농장 경영을 보드게임으로 디자인하였다. 2014년에 투스카니 확장을 발매하여 게임의 볼륨이 증가하였으며, 2015년에 우베 로젠버그의 제안으로 게임 구성품과 카드 종류 등을 수정하여 에센셜 에디션을 출시한 뒤, 인기 보드게임이 되었다. 2016년에는 투스카니 에센셜 에디션과 무어 비지터스 카드 확장이, 2018년에는 라인밸리에서 온 방문객들 카드 확장이 출시되었다.2. 목표
플레이어들은 각자 와인 농장 운영자가 되어 포도 재배, 와인 제작, 방문객 맞이, 와인 납품 등을 통해 명성을 얻어(승점을 얻어) 최고 농장주가 되는 것이 목표다. 게임의 제목인 '비티컬쳐(viticulture)'는 포도나무를 뜻하는 라틴어에서 따온 말로, 포도를 재배하고 수확하는 것을 의미한다.
[1]
투스카니 확장 추가 시 60 ~ 1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