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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12:48:10

비에라(천년전쟁 아이기스)

파일:xq4R3ux.png 파일:9JtBdtU.png
각성 전 일러스트 각성 후 일러스트

*입수 방법

1. 유닛 설명

풀 네임은 수병 비에라 (水兵ビエラ), 원화가는 冬扇.
랭크업 보너스유닛이기에 획득이 쉽다, 마수정 교환 로테이션 유닛이기에 키우기도 쉽다는 훌륭한 유닛.
태생이 대기만성인 세일러이기에 서둘러 키울 필요는 없지만, 어느정도 자리잡고나서 키우고나면 각성까지 쭉 내달리게 될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나, 단 셋뿐인 세일러중에서 가장 획득&코감난이도가 낮기에 이벤트를 놓친 왕자가 세일러를 쓰려면 그녀를 쓸 수밖에 없기도...
데일리 복각 도입 후 린벨의 입수 난이도가 매우 낮아져서[1] 비에라의 입지가 많이 줄어들었다.

단지, 각성시 스탠딩이 거의 변화하지 않는다는점[2]을 단점으로 꼽는 왕자가 존재한다(...)

여담으로 각성스킬 '진압용 산탄'은 그 '적을 쓰러뜨리지 않는다'는 해괴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발키리, 페가수스나이트(코스트)나 '골드 겟'어빌리티 보유 유닛(골드)같은 '격파로 이득을 보는'유닛과 연계하게끔 디자인 된 듯.

2차각성은 드레드노트로 받았다. 스각 스킬이 무한지속이라 2각으로 인한 공격력감소는 그다지 패널티가 아니게 되고, 진압용산탄 사용시 그 고유의 장사거리+범위공격+막타불가로 골드겟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골드겟 파티 닦이요원이라는 고유지위를 확보했다. 덤으로 새로운 일러도 받았고(...)

2. 레벨

아이콘 클래스 레벨 HP 공격력 방어력 마법
내성
블럭 코스트 호감도 스킬 어빌리티
초기 하한 스킬 각성
세일러 Lv.1 756 195 134 0 1 12 9 공격력 +50
방어력+20
사격 태세 -
Lv.50 1063 271 178
세일러 치프 Lv.1 1070 272 179 0 1 15 12 공격력 +120
방어력+48
Lv.70 1555 361 236
세일러 엘리트 Lv.1 1528 361 233 0 1 15 12 스냅 샷 [3]
Lv.90 1730 396 263 -

3. 스킬

사격 태세 레벨 1 40초 동안 블럭수가 0, 원거리 공격[4]을 한다. 초동 14.5초 재사용 29초
레벨 2 41초 동안 블럭수가 0, 원거리 공격을 한다. 초동 14초 재사용 28초
레벨 3 43초 동안 블럭수가 0, 원거리 공격을 한다. 초동 13.5초 재사용 27초
레벨 4 44초 동안 블럭수가 0, 원거리 공격을 한다. 초동 13초 재사용 26초
레벨 5 45초 동안 블럭수가 0, 원거리 공격을 한다. 초동 12.5초 재사용 25초

4. CC 및 각성 소재

* CC 소재
* 각성 소재

5. 대사

0% 수병이라고 깔보는 것은 아니겠지요?
15% 그래도 왕자를 생각하고 있다고요.
30% 싫다. 진짜로 해버렸다?
50% 재대로 휴식을 취했나요?.
60% 그래도 부하라는 것, 잊지 말아요.
80% 제가 보고 있지 않으면 왕자는 엉망으로 해서 보고만 있을 수 없네요.
100% 전투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도 서포트 해줄게요.

6. 기타



[1] 이벤트에서 린벨을 확정적으로 얻기 위해서는 신급(스태미너 12 소모)을 돌아야 하기 때문에 일정 스펙 이상을 갖춘 왕자가 아니면 힘들 수 있지만 어차피 세일러를 운용할 수준의 왕자라면 린벨 이벤트의 신급 정도는 무난하게 3성 클리어가 가능할 것이기에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마수정 200개를 얻기 위해 신마수정 신급을 도는 데 소모되는 스태미너가 80(각성 모니카를 편성한 상태에서 드랍률 1.5배 이벤트를 진행할 때는 마수정이 확정적으로 21개 드랍되는데, 스태미너 8이 소모되는(카리스마는 계산을 생략한다) 신급 아홉 번을 돌면 마수정 189개, 열 번을 돌면 210개가 된다. 이 경우를 제외하면 드랍률이 100%가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더 돌아야 할 수도 있다)이 넘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린벨의 입수 난이도가 더 낮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결정적으로 린벨 이벤트 신급의 난이도가 신마수정 신급의 난이도보다 더 낮다! [2] 세세하게는 변하지만 기본적으로 옷갈아입히기 레벨에 불과하다. [3] 공격 선 딜레이를 단축시킨다. [4] 사정거리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