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 5 | 랑그릿사 모바일 |
1. 개요
랑그릿사 시리즈의 등장인물. 랑그릿사 모바일에서는 미지의 기사와 같이 '월하의 수호자' 뽑기 이벤트를 통해 출시가 되었다. 성우는 마츠노 타이키(랑그릿사 5)/ 후쿠야마 쥰(랑그릿사 모바일)2. 특징
랑그릿사 5에 나오는 등장인물로 크림조랜더인이다. 브렌다와 의남매 사이이자 함께 크림조랜더의 반란을 이끈 수장으로 크림조니아와 크림조랜더 간에 벌어진 참혹한 전쟁을 목격한 사람이기도 하다. 시그마와 람다와 같이 성검과 마검을 찾으려 나섰으며 전쟁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작중에서 설명충 포지션을 담당하였다.랑그릿사 모바일 3부에서도 등장. 5편 이후에 발생한 크림조랜더 탄압사건으로 인해 예레스의 인간들에게 환멸을 느끼고 브랜다와 자신의 뜻에 동조하는 이들을 데리고 가엘피아스 대륙으로 가 성간탑 도시를 건설한다. 이후 성간탑 도시의 집정관으로 추대되었으며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한 모든 외부인을 배척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
3. 랑그릿사 모바일
프로필 | |||
등급 | SSR | ||
초기 병과 / 직업 | 보병/파이터 | ||
소속 세력 | |||
출연작 | 랑그릿사5 | ||
클래스 체인지 | |||
초기 직업 | 파이터 | ||
1차 전직 | 마린 파이터 | 소드맨 | 가디언 |
2차 전직 | 마린 마스터 | 소드 마스터 |
고유 기술 | ||
크림조랜더의 집념 | ||
★★★☆☆☆ |
부대 생명이 낮을수록 물리피해 최대 +20% 증가. 사망에 이르는 데미지를 받아도 죽지않으며 '불사자'효과 획득 : 해당 상태 동안 죽지 않으며, 해당 효과가 사라진 후 행동 종료시 사망, 1턴 지속. 불굴 효과는 매 전투중 최대 3회 발동 가능(해당 효과는 면역 및 제거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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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 생명이 낮을수록 물리피해 최대 +30% 증가. 사망에 이르는 데미지를 받아도 죽지않으며 '불사자'효과 획득 : 해당 상태 동안 죽지 않으며, 해당 효과가 사라진 후 행동 종료시 사망, 2턴 지속. 불굴 효과는 매 전투중 최대 4회 발동 가능(해당 효과는 면역 및 제거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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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 생명이 낮을수록 물리피해 최대 +40% 증가. 사망에 이르는 데미지를 받아도 죽지않으며 '불사자'효과 획득 : 해당 상태 동안 죽지 않으며, 해당 효과가 사라진 후 행동 종료시 사망, 2턴 지속. 불굴 효과는 매 전투중 최대 5회 발동 가능(해당 효과는 면역 및 제거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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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 생명이 낮을수록 물리피해 최대 +50% 증가. 사망에 이르는 데미지를 받아도 죽지않으며 '불사자'효과 획득 : 해당 상태 동안 죽지 않으며, 해당 효과가 사라진 후 행동 종료시 사망, 3턴 지속. 불굴 효과는 매 전투중 최대 6회 발동 가능(해당 효과는 면역 및 제거 불가) |
고유패시브로 부대 생명이 감소할수록 주는 물리피해가 증가하며 사망 시 부활하고 자신에게 '불사자' 효과를 부여한다. '불사자'는 6성 기준으로 3턴동안 6번 부활하는 효과를 가졌으며 효과 지속 턴 수가 끝나면 바로 사망한다. 이 '불사자' 효과가 비라쥬의 핵심이다. 총 7번 부활할 수 있으며, 물리피해 증가 효과와 시너지가 잘 맞아 떨어진다. 그러나 원거리 공격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며, 근접 공격을 한다고 해도 공격 모션이 빠른 영웅[1]이나 고정 피해를 포함, 1턴에 피해를 여러 번 주는 영웅[2]을 만나면 딜을 넣기도 전에 죽게 된다.[3] 또한 부활 시 회복하는 생명 수치가 적어서 고정 피해나 광역기에 죽을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특히나 레이첼의 각성기를 맞았을 경우 거의 무조건적으로 웃음벨이 된다. 성급이 오를수록 부활 횟수와 지속 턴 수가 증가해서 비라쥬를 쓸려면 무조건 성급 육성이 강요된다.
전직으로는 수병과 보병이 있다. 대부분 공격 수치가 더 높은 수병 폼으로 사용한다.
비라쥬만 가지고 있는 스킬로 업어치기가 있다. 단일 적에게 피해를 주고 전투 후 적이 호위 받지 않을 경우 그 대상을 자신의 반대편으로 이동시킨다. 비라쥬가 가진 스킬 중 유일하게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스킬이다.
비라쥬는 고유패시브가 가진 단점 외에도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너무나도 많다. 우선 스킬이 가지고 있는 스킬이 너무 평범하다. 수병의 특성상 물이 없는 곳에서도 쓰기 위해 파도타기+물의 창을 무조건 고정으로 들고 가기 때문에 PVP에서 픽할 시 상대가 금방 알아차릴 수 있고 플레이가 너무 뻔하다. 물론 업어치기를 이용해 변수를 만들 수 있기는 하지만 피해 수치가 너무 낮고, 탱커를 끼고 다니는 현 환경 상 업어치기를 통한 변수를 만들기 너무 힘들며 심지어 이 스킬을 쓰기 위해서는 1차 전직밖에 없는 창병 폼에서 이 스킬을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비라쥬를 제대로 쓰려면 룬스톤 3개가 강요된다. 보통 6성, 또는 3스톤이 강제되는 영웅들은 그에 걸맞은 성능을 보여주는데 비라쥬는 기동력이나 성능 부분에서 다른 영웅들에 밀리기 때문에 과금러나 비라쥬를 쓰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제대로 된 육성을 하기 힘들다.
다만 오레나에서는 비라쥬 1인으로 아리안로드와 더불어 뉴비들을 낚는 오레나 낚시용 캐릭터로 악명이 높다. 뭣모르는 뉴비가 1인을 보고 들어왔다가 비라쥬에게 전멸당하고 보상을 놓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서 뉴비는 물론이고 고인물들도 이런 행위를 하는 유저들을 상당히 싫어한다.
헬레나, 브랜다의 유대 인질로 기용되는데 이 둘 모두 pvp에서 비주류에 속하기 따문에 유대 인질로서의 가치마저 너무나도 낮다. 결국 비라쥬는 거의 예능픽을 제외하면 나올 일이 거의 없는 영웅이 되었다. 하지만 헬레나의 전용장비의 등장으로 출전률이 증가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헬레나를 키우려면 무조건 비랴쥬를 뽑을 수 밖에 없게 되면서 유대 인질로서의 가치가 조금이나마 생기게 되었다. 또한 후에 중섭 레이드를 통해 브렌다 사용률이 높다는 것이 나오면서 비라쥬는 유대 인질 가치가 상당히 높아졌다.
전용장비랑 각성기가 나왔다. 부활 시 버프 1개를 얻을 수 있는 효과이고, 각성기는 불사자 효과 발동 시 자신의 지형을 물로 바꾸고 공격하여 전투 진입 시 이번 전투에 한에 고정 피해 면역을 부여하는 패시브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스킬 사용 시 단일 적에게 피해를 주고 물에 있을 시 피해 수치가 증가한다. 전투 후 주위 일정 범위 내에 아군이 없을 시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수병의 느낌을 더 살리고 불사자 효과를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만들기만 할 뿐 그렇게까지 좋은 전용장비와 각성기는 아니다.
스킬 세팅으로는 '파도 타기'+'물의 창'+'업어치기'를 고정으로 사용한다. 각성기 출시 이후에는 각성기+파도타기[4]+업어치기로 세팅한다.
병사는 비라쥬가 폭딜을 넣는 포지션이고 수병이라서 리자드맨이 잘 어울린다. 머맨 로드도 좋은 선택이다.
장비로는 라그나로크(무기)+전용장비[5](갑옷)+꽃모자(투구)+티타늄 부츠(장신구)를 착용한다.
라그나로크는 비라쥬의 딜 증가, 최후의 옷, 무녀와 같은 조건 효과를 무효화시키기 위해 들고가며, 갑옷은 비라쥬의 전용장비를 들고 간다. 전용장비의 버프 목록에 이동력 증가 버프가 있는데 바람 인챈트까지 터지면 무려 8칸을 이동할 수 있어서 이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착용하고, 만약 전용장비가 없으면 최후의 옷을 착용한다. 투구로는 비라쥬가 부활하고 생명을 조금이나마 채우기 위해 꽃모자[6]를 착용하며, 장신구로는 이동력을 더 챙기고 싶다면 티타늄 부츠[7]를, 극딜로 간다면 용살자 훈장이나 심판의 부적을 착용한다.
인챈트는 뚜벅이라 기동력을 올리기 위해 바람을 사용한다.
방어/공격 유대로는 각각 람다, 레인폴스가 필요하다.
율정의 길 중앙 효과가 생겼는데 불사자 효과 보유 시 선공으로 전투 진입 시 선제 공격한다. 공격 모션이 좋지 못한 비라쥬에게 좋은 효과로 각성기, 고유패시브 효과로 딜도 상당해 반격 피해없이 폭딜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선공 시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피격에서는 약해진다.
복싱 선수와 윈시 부족 컨셉의 스킨을 가지고 있다.
3.1. 크림조의 집정관
스토리 3부에서 아이언 챈슬러와 같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될 예정이며, 기계팔을 여러 개 장착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프로필 | |||
등급 | SSR | ||
초기 병과 / 직업 | 수병/민정관 | ||
소속 세력 | |||
출연작 | 랑그릿사 모바일 | ||
클래스 체인지 | |||
초기 직업 | 민정관 | ||
1차 전직 | 마린 파이터 | 행정관 | |
2차 전직 | 마린 마스터 | 집정관 |
고유기술 | ||
은하수의 쌍월 | ||
★★★☆☆☆ |
물 속에서 생명을 제외한 모든 스탯 +12% 증가. 적에게 '위치 이동' 효과 발동 후 행동 종료 시 재행동 1회 및 '자신이 있는 위치를 수중으로 간주', '이동력 +2' 효과 획득. 지속 2턴. 쿨타임 4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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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속에서 생명을 제외한 모든 스탯 +16% 증가. 적에게 '위치 이동' 효과 발동 후 행동 종료 시 재행동 1회 및 '자신이 있는 위치를 수중으로 간주', '이동력 +2' 효과 획득. 지속 2턴. 쿨타임 3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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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속에서 생명을 제외한 모든 스탯 +20% 증가. 적에게 '위치 이동' 효과 발동 후 행동 종료 시 재행동 1회 및 '자신이 있는 위치를 수중으로 간주', '이동력 +2' 효과 획득. 지속 2턴. 쿨타임 3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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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속에서 생명을 제외한 모든 스탯 +25% 증가. 적에게 '위치 이동' 효과 발동 후 행동 종료 시 재행동 1회 및 '자신이 있는 위치를 수중으로 간주', '이동력 +2' 효과 획득. 지속 2턴. 쿨타임 2턴. |
위치 이동을 통한 킬각 만들기가 핵심인 수병 딜러. 스킬로 적이 위치 이동시키고, 재행동으로 얻는 이동력 증가로 멀리 있는 적을 딸 수 있다. 거기에 재행동으로 얻는 자신 위치 물 속으로 간주하는 효과는 스텟 증가 효과와 맞물려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전직 루트로는 두 루트 다 수병이지만 둘 다 공격력이 같아 생명력이 좀 더 높은 쪽으로 새팅한다.
고유 스킬로는 '중력 배격', '쌍월의 마음'이 있다.
'중력 배격'은 단일 스킬로 이동 1칸 당 주는 피해가 5% 증가[8]하고, 적이 호위를 받지 않을 경우 위치 이동[9]된다. 각성기를 얻기 전까지 거쳐가는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쌍월의 마음'은 패시브로 사망 시 부활 및 생명 10% 회복할 수 있으며, 만약 자신이 있는 지형이 물 속일 경우 회복 수치가 60%로 대폭 증가한다. 필수로 들고 가는 핵심 스킬로 재행동으로 적을 따면서 적진에 있는 크림조의 집정관이 어느정도 버틸 수 있게 해준다. 적이 버프 제거 효과로 물 속 취급 효과가 지워진다 해도 부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패시브 무효화 디버프만 조심하면 된다.
각성기인 '월상 인력'은 범위기로 직선에 위치한 단일 적에게 피해를 주고, 위치 이동[10]시킨다. 그 후 이 스킬은 '달의 조수'로 바뀐다.
'달의 조수'는 단일기로 전투 전 자신이 물 속에 위치할 경우 주는 피해가 40% 증가한다. 전투 후 준 피해의 30%만큼 생명을 회복하고, 적에게 '위치한 지형을 수중으로 간주' 효과(2턴 지속, 제거 불가)를 부여한다.
크림조의 집정관을 제대로 쓸려면 무조건 얻어야 하는 스킬로, 월상 인력으로 자신 바로 앞으로 끌어 오면 단일 스킬로 바뀌어 재행동으로 상대에게 폭딜을 줄 수 있다. 회복 효과도 성능이 좋으며, 설령 상대를 처치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동력 감소, 물 속 취급 효과로 상대를 묶어둘 수 있다.
율정의 길 효과로 달의 조수로 적 처치 시 모든 스킬 쿨타임을 1턴 감소한다. 각성기 콤보가 제대로 들어간다면 웬만한 적들은 한 방에 보낼 수 있어 다음 콤보를 위한 예열 시간이 감소한다. 거기에 모든 스킬 쿨타임 감소라 재행동기인 파도타기의 쿨도 감소해 시간을 더 줄일 수 있다. 다만 적 처치 시에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보니 스펙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크림조의 집정관은 같이 나온 아이언 챈슬러만큼은 아니지만 자력으로 적 1명을 처치할 수 있는 영웅이라. 스펙이 좋고, 주는 피해 증가 버프를 줄 아군이 있다면 1인분은 할 수 있다. 거기다 등장 당시 란디우스가 아이언 챈슬러, 베르너[11] 등으로 인해 출전률이 다시 오르게 되면서 이를 통한 반사이익도 좋게 받은 편.
다만 그렇다고 단점이 없지는 않은데 스킬로 적이 사망하거나 적이 위치 이동 면역일 경우 재행동이 막혀 성능이 급격히 감소한다. 그래서 크림조의 집정관의 최악의 하드카운터는 지휘 효과를 통해 단체로 위치 이동 면역을 부여하는 힐다다. 또한 버프 지속 턴 수가 짧다는 것도 단점이다.
전용장비가 나온 지금은 위치 이동 면역인 적들만 주의하면 된다.
3.1.1. 세팅
- 스킬
- 중력 배격 + 파도 타기 + 쌍월의 마음(각성기 얻기 전)
- 각성기 + 쌍월의 마음 + 파도 타기(각성기 얻은 후)
- 병사 - 빙하의 정령, 리자드맨, 교국 위병
- 빙하의 정령은 근접 감면 효과가 없고, 물 속에 있으면 공격 수치가 대폭 증가해서 크림조의 집정관과 가장 잘 어울린다. 때에 따라서 방어 수치 일부를 무시하고 적의 선공에 어느정도 대응하는 교국 위병을 쓰고, 극딜을 중요시한다면 리자드맨을 쓴다.
- 장비
- 무기 - 라그나로크
- 라그나로크는 전투 전 고정피해를 주는데 크림조의 집정관은 자력으로 킬각 만들기가 가능해서 적의 생명 조건 효과를 무시하기 위해 사용한다. 없다면 패시브 봉인을 거는 분쟁 조정자를 착용한다.
- 방어구 - 최후의 옷
- 최후의 옷은 풀피 한정 받는 피해가 대폭 감소하는데, 달의 조수 사용 후 생명 회복 효과가 있어 적의 공격을 버틸 수 있다.
- 투구 - 전용장비, 꽃모자
- 전용장비는 재행동 시 버프 지속 턴 수가 감소되지 않고, 행동 종료 전 자신이 물 속에 위치하고, 적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았을 경우 생명을 20% 회복한다. 비라쥬의 또다른 단점인 스킬이나 고유패시브로 얻는 버프의 지속 턴 수가 짧다는 점을 보완한 장비로 조건부 회복 효과도 보유하고 있어 파도 타기를 회복 스킬처럼 쓸 수 있게 됐다. 차선책으로 생명이 얼마없을 때 회복시켜주는 꽂모자를 착용한다.
- 장신구 - 티타늄 부츠
- 티타늄 부츠는 공증도 있지만 이동력 증가도 있는데 적이 각성기 사정거리에 닿을 때까지 다가가야 해서 이를 위해 이동력을 높이는 장신구인 티타늄 부츠가 잘 어울린다. 없으면 용살자 훈장이나 심판의 부적같은 공증 장신구를 착용한다.
- 인챈트 - 바람
- 적에게 접근해 스킬을 써야 해서 이동력을 올리는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바람을 고정으로 사용한다.
4. 여담
- 비라쥬
- 비라쥬가 레이첼의 각성기에 맞게 되면 행동종료시 각성기 효과로 고정피해를 5번 받게 되는데, 이 때문에 비라쥬가 5번 죽게 되면서 부활 횟수가 대폭 깎이게 된다. 레이첼뿐만 아니라 고정피해를 부여하는 영웅한테도 부활 횟수가 대폭 깎이게 된다. 이 때문에 어느 만화의 나온 '자네는 앞으로 몇 번을 죽여야 죽을까?'라는 대사를 떠올리게 한다.
- 아이바와 같이 엉덩이 턱, 또는 턱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또는 끊임없이 부활하는 효과, 수병이라는 점 때문에 좀비, 생선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 스토리에서 브렌다가 살아있다는 대사가 나오게 되면서 비라쥬, 시그마, 람다도 살아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우려되는 부분도 있는데, 스토리에 나오는 진짜 레인폴스가 크림조의 왕이라는 신캐로 나오게 되면서 신캐팔이가 지나치다는 불만이 나오게 되었고, 이 때문에 비라쥬, 브렌다 모두 스토리에 나오게 되면 둘 다 신캐로 나오는 것 아닌가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12]
- 링그릿사 모바일 공식 똥캐인 수제비 라인의 ‘비’에 해당된다. 나머지 둘은 수제트와 제리올. 이 수제비로만 SSR이 나온다면 10뽑 10SSR 인증샷을 올려도 비틱차단을 당하지 않는다,
- 크림조의 집정관
- 비라쥬와 마찬가지로 전직에 수병이 존재하고, 기계 팔을 여러 개 달고 나와서 문어라는 별명이 생겼다.
[1]
유스케, 암살자 영웅들
[2]
베른하르트, 헬레나, 프레아 등
[3]
공격 모션이 형편없다는 점도 한 몫한다.
[4]
또는 물의 창
[5]
없을 경우 최후의 옷을 들고 간다.
[6]
사쿠라 대전 콜라보에 나온 장비인 빨간 리본과 같은 효과다.
[7]
부츠까지 포함하면 최대 9칸 이동이 가능하다.
[8]
최대 15%
[9]
반대 방향으로 2칸 밀쳐진다.
[10]
목표를 자신에게 끌어당기고 대상에게 '이동력 -2'를 부여한다(지속 1턴)
[11]
스토리 3부 시점의 시그마
[12]
또한 스토리 3부에서 시그마, 람다, 아레스, 리코리스, 브렌다 전부 신캐로 나왔고 비라쥬 본인 역시 신캐로 나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