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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5 21:32:33

블루카드


본 사업 계획은 취소 또는 무산되었습니다.

본 문서에서 다루는 사업 계획은 본래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 사유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파일:블루카드.jpg
블루 카드
Blue card
1. 개요2. 의미3. 도입 시도
3.1. 취소
4.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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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통칭 블루 카드. IFAB가 도입하려고 했고 실제로 IFAB가 이 카드를 시범도입하는 안건을 실제로 통과시켰다는 기사가 한때 쏟아지기도 했다.

2. 의미

옐로카드라기에는 너무 심하고 그렇다고 레드카드를 주기에는 경미한 반칙을 했을 때 준다. 블루카드를 받은 선수는 10분 동안 밴치에 있다가 나와야 한다. 옐로카드가 두 개면 레드카드인것처럼 블루카드와 옐로카드가 하나씩 있으면 레드카드와 동일하게 퇴장이다. 한마디로 옐로카드와 같으나 10분간 벤치에 있다가 복귀해야 하는 패널티가 더해진 것.

3. 도입 시도

3.1. 취소

하지만 발표 직후 EPL과 여러 감독들의 항의와 FIFA의 공식적인 반대 의견 표시로 무산되었다. 실제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축구에서 10분동안 10명으로 축구하는것 은 매우 불공평하다고 비판했다.

4.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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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뇌진탕 등 머리에 부상이 생겼을 때 교체 카드를 다 소진했어도 한 번 더 교체 기회를 주는 카드. 블루카드와는 반대로 좋은 뜻을 가지고 있어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부터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2] 상대팀에 부상이 발생했을 때 수습을 돕는 등 착한 행동을 했을 때 주는 카드. 실제로 몇몇 리그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선수 개인이 아닌 팀 전체에게 주는 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