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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클로버 모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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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010101><colcolor=#ffffff,#e0e0e0> 장르 | 애니메이션 RPG | |||
개발 | 빅게임스튜디오[1] | |||
유통 | ||||
해외 서비스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빅게임스튜디오 가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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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 iOS | Android | |||
출시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2023년 5월 25일 2023년 11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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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 언리얼 엔진 4 |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 |||
심의 등급 | 12세 이용가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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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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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페스타 2022 공개 트레일러 |
타바타 유우키의 만화 블랙 클로버를 원작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
2021년 12월 19일, 점프 페스타 2022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고, 개발사는 펄어비스의 투자를 받은 빅게임스튜디오라는 신생 회사다. [게임메카] 칠대죄 개발진 주축 빅게임스튜디오, 애니풍 신작 만든다
TV 애니메이션 IP 기반의 RPG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2022년 11월 개발자의 편지 영상을 통해 2023년 상반기 출시 예정임을 안내했다.
2. 프롤로그
프롤로그
인간은 마신에게 멸망 당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것을 구한 것은 단 한 사람의 마도사였다. 그는 [마법제]라 불리며 전설이 되었다.
마법이 모든 것인 세상. 태어날때부터 마법을 쓸 줄 모르는 소년 아스타는 자신의 힘을 증명하기 위해, 그리고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도사의 정점, [마법제]를 목표로 한다!
인간은 마신에게 멸망 당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것을 구한 것은 단 한 사람의 마도사였다. 그는 [마법제]라 불리며 전설이 되었다.
마법이 모든 것인 세상. 태어날때부터 마법을 쓸 줄 모르는 소년 아스타는 자신의 힘을 증명하기 위해, 그리고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도사의 정점, [마법제]를 목표로 한다!
3.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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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콘텐츠
거점 기반 시스템으로 마법세계를 모험하는 몰입감을 제공하며,
월드 탐색, 낚시, 채집을 포함하여 다양한 재미 요소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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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모드
블랙클로버 원작 스토리 및 캐릭터를 충실히 구현하여, 원작 IP 팬 뿐만 아닌 모든 유저가
게임 내 세계관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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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모드
장비, 스킬 강화 재료 등 성장에 필수적인 재화를 수급할 수 있는 '상시' 콘텐츠와
희귀도 높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챌린지'형태의 토벌전, 월드 보스, 환영의 전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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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상대방과의 경쟁을 통한 명예감과 성취감을 획득할 수 있는 아레나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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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
기사단원과 함께 다양한 임무와 총력전 콘텐츠를 총해 획득한 자원으로 기사단을 꾸미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다.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블랙 클로버/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블랙 클로버 모바일/마도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5. 출시 전 정보
2022년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가레나에서 글로벌 CBT를 진행하였다.2023년 2월 22일부터 일본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3월 2일부터 한국 사전예약을 시작하였다.
6. 평가
전반적인 평가가 칠대죄 와 별 다를 바 없다는게 대부분의 의견이다. 게임 오픈 전에 관계자들이 월 매출 1000억을 버니, 미호요를 뛰어넘겠느니 인터뷰를 했었는데 칠대죄 때에서 발전하지 못한 게임 수준을 보고 부정적인 평이 많은 상황이다.6.1. 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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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스토리 몰입감
빅게임스튜디오에서 말했듯이 해당 게임 또한 원작을 충실하게 따라가고 있다. 게임에서 한국어로 풀더빙 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몰입하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원작을 그대로 따라기기 때문에 이미 블랙 클로버 원작을 애니메이션으로 접해본 사람이라면 굳이 시간 들여서 볼 필요는 없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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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그래픽
다행스럽게도 블랙 클로버 모바일의 그래픽과 연출 수준은 근래 나온 게임들 사이에선 합격점을 받을만하다. 특히 합격기 연출이 상당한데 오픈 전부터 호평이 많았었고 다운그레이드 없이 그대로 출시 되었다.
6.2. 부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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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과금 효율
블랙 클로버 모바일의 과금 효율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캐릭터와 전용 무기인 스킬 페이지가 같은 뽑기에서 나와 확률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다만 확률의 경우 CBT 당시 확률업 픽업 마도사의 경우는 0.75%, 시즌 마도사의 경우는 0.06%로 심각하게 낮았지만 정식 출시 이후 SSR 픽업 확률 4%, 시즌 마도사의 경우 각 마도사별 0.5%로 상당히 높아졌다.)
거기에 천장 또한 200회를 채워야 하고 시즌 픽업의 경우 천장을 찍더라도 세 캐릭터 중 원하는 캐릭터를 뽑을 수 없기 때문에 과금에 대한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 1주년을 기점으로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오히려 무과금 유저들과 과금 유저들이 별 차이가 안날 정도로 과금 효율이 안좋다. (정확히 말하자면 과금을 해서 구입한 상품들이 무과금 유저들도 충분히 게임 플레이만 한다면 얻을 수 있을정도로 혜자게임.. 과금유저들은 오히려 회사를 상대로 제대로된 과금 상품좀 내달라고 애원할정도..)
-
게임의 정체성
오픈 전엔 블랙 클로버 모바일이 오픈월드 같이 자유롭게 마을을 돌아다니며 내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것처럼 광고를 했으나, 실제 게임이 나오고 내용물을 확인 해보니 마을에서 상호작용 가능한 NPC는 상점 NPC 뿐이며 시점 전환도 불가능한 빚 좋은 개살구일 뿐이었다. 그렇다면 오픈월드 허위 광고를 할만큼 게임의 방향을 바꿔버린 그 턴제 전투라도 잘 만들었냐 하면 결코 그렇지 않다. 보통 턴제 게임은 지루한 플레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전투를 빠르게 진행하도록 설계하는데 이 게임은 2배속으로 해도 속도감이 느려터져서 하나도 재밌지가 못하다. 물론 3배속도 지원은 하지만 한번 클리어한 던전에서 소탕을 돌리게 될시나 가능하기 때문에 평상시엔 느려터진 전투를 강제적으로 할수밖에 없다.그러면서 스킬 연출은 또 1초 이상 무조건 보게 만들었다.
- 1주년을 기점으로 플레이 속도나 소탕부분이 크게 개선되어서 현재 속도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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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동선
마을 하나 안에 NPC들을 여럿 배치 시켜놓고 주민 1명당 퀘스트를 받게 한다. 그 퀘스트를 하나 끝내고 나면 다시 그곳으로 가서 받아야 한다. 문제는 월드 맵 방식이라 마을을 왔다갔다 하는데 로딩을 퀘스트 받는데 들어가고 깨러 나가고 완료하기 위해 다시 들어가는 정신이 혼미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단거다. 그야말로 편의성은 곱게 접어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다.칠대죄도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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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캐릭터의 한국어 더빙 퀄리티
주인공인 아스타를 위주로 성우 연기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다. - 귀 닫고 운영하는 운영체제
- 매 업데이트 마다 나오는 각종 오류
- PVP 컨텐츠밖에 할 게 없다 1년이 다되가는 시점에 컨텐츠 제로 방치형 게임에 가깝다는 상황
6.3. 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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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균형한 성 비율
원작인 블랙 클로버부터 여성 캐릭터가 적은 만화였고 이걸 그대로 게임화 시켰기 때문에 게임에서도 남캐의 비율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여캐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성능캐도 아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나뉘고 있다. 사실 남캐나 여캐나 디자인은 하나같이 나쁜 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왜 굳이 미형 캐릭터가 없는 블랙 클로버를 게임화 시켰어야 됐냐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원작 팬이 아닌 사람들도 해당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나오는 불만인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원작 팬들이 "원작이 소년 만화라서 어쩔 수 없다"는 해명을 반복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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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리세마라
리세마라가 열릴 때까지 시간이 꽤 소요된다. 다행히 스타레일 같이 사실상 막아 놓은 정도는 아니며 첫 소환이 열릴 때까지 평균 10분 정도 소요된다. CBT 때는 게스트가 없었으나 정식 출시 이후 게스트 계정으로 플레이가 가능해졌으며 초회 한정 픽업 소환을 통해 20번의 10연뽑을 해보고, 그 중 원하는 결과 하나를 골라 가져갈 수 있게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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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육성 난이도
SR 캐릭터를 필수로 넣어야 하는 구간이 존재하는데, 이 때문에 원하지 않는 성능이 낮은 캐릭터도 육성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육성이 오래 걸리게 된다.
하지만 SR 캐릭터를 필수로 넣어야 하는 구간에서 지원마도사 기능을 사용하면 필수 캐릭터를 키우지 않아도 쉽게 넘어갈 수 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초반 난이도 설정에 있다. 보통의 게임들은 전투력 컷만 맞추면 일반 몬스터들도 쉽게 잡히는 반면에 블랙 클로버 M은 초반부터 어려운 난이도가 되기 때문에 게임에 적응하지 못한 뉴비들이 떨어져나가기 십상이다. 같은 투력이면 잡몹만큼은 편하게 잡을 수 있어야 하지만 그러지 않고 잡몹한테도 죽어나가니 성장의 재미가 떨어지게 되고 3웨이브까지 겹쳐 루즈함이 급격히 생겨 버린다.
7. 흥행
오픈 전날부터 많은 사전예약 참가자들로 인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 하였으나 출시 당일 오후에 아우터플레인에게 1위를 헌납하는 쓴 맛을 보게 된다.다행스럽게도 초기 매출 견인에 성공해 매출 순위는 32위로 매우 안정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8. 캠페인
런칭 후 반주년 캠페인(23년 11월 30일)과 1주년 캠페인을 진행(24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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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반주년 캠페인 트레일러 | 1주년 캠페인 트레일러 |
9. 기타
- 출시전부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나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마왕과 용의 건국담과 비교되었다. 특히나 GRAND CROSS의 경우 개발진이 이전에 만들던 게임이다보니 더 비교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메카] 블랙클로버 모바일, 칠대죄 연출은 살리고 전투는 간추렸다
[1]
본래 펄어비스가 퍼블리싱 한다고 알려졌으나, 자체 퍼블리싱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