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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둠 엔진을 기반으로 울펜슈타인 3D를 브루탈 둠처럼 리메이크 한 모드이다. 최신 버전은 운명의 창 업데이트가 된 7.0 버전이다.2. 무기
2.1. 독일군
게임을 진행하면서 쉽게 취득이 가능하며 탄약 수급이 쉽다.2.1.1. 권총
- 루거 P08
-
발터 P38
운명의 창 확장팩 MOD의 4 스테이지가 추가될 때 같이 추가된 권총. 운명의 창 에피소드에서만 등장하며[1] 루거처럼 쌍권총 운용이 가능하다. -
황금 루거
주로 검은 열쇠[2][3] 방에서 얻는다.[4] 타격감과 데미지가 묵직하나 탄약 수급 수단이 획득 장소 인근 황금루거 탄창을 제외하면 없다. 정 주력으로 쓰고 싶다면 총대 분재 모드를 작동시키고 납 약탈 퍼크를[5]최소 3레벨 찍어줘야 한다.
2.1.2. 기관단총 및 소총류
- MP40
- StG44
-
FG42
확장팩인 운명의 창 MOD의 3 스테이지가 추가될 때 추가된 무기이며,[6] 오리지널에서 슈츠슈타펠이 들던 31발 들이의 StG44와 달리 20발 들이라는 약점이 있지만, 연사 속도가 빠르다.[7] 에피소드 4 두번째 비밀레벨 초반에 처음 획득 가능하다. - Kar98
-
게베어 43
여자 엘리트 가드가 쓰는 반자동소총으로 오리지널 에피소드 5의 1 스테이지에 있는 빨간 열쇠로 열리는 방에서 최초로 얻을 수 있다.[8] 다만 Kar98과 탄을 같이 쓰는 것과 6.0 버전부터는 잔탄을 20발 밖에 들 수 없다는 약점이 있어서 운용 시 탄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2.1.3. 기관총
-
MG42
기존 버전에서는 재장전 시 그냥 탄창만 교체하는 식이었는데, 7.0 버전에서는 재장전 시 덮개를 열고 탄창을 갈아 끼우고 탄창 안에 있는 탄띠를 빼서 끼운 뒤 덮개를 닫고 재장전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주로 밸런스 상 바닐라 울펜슈타인 3D에서 초중반에 개틀링 건이 나오던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2.1.4. 슈퍼 웨폰
-
베놈 건
원작과 달리 총신을 회전시키는 딜레이가 생겼다. MG42와 탄을 공유하는데, 5.0 버전까지는 잔탄을 500발이나 들 수 있었으나, 6.0 버전부터는 잔탄을 200발만 들 수 있게 너프 되어서 탄 관리 및 다른 무기와의 운용이 필수가 되었다. 그나마 7.0에서는 이 장전 옵션도 선택이 가능해져서 장전 옵션을 끄면 초기 딜레이를 빼면 사실상 바닐라의 성능이 재현된다. 설정 상 MG42와 같은 탄창을 쓰도록 샵스 박사가 개조한 것이다. -
테슬라 건
전기 에너지탄을 쏴서 적을 공격하며, 공격 받은 적들은 뼈가 비쳐 보이면서 경직 상태에 빠지며 죽을 때 몸이 산산조각이 나면서 죽는다. 테슬라 셀이라는 아이템으로 잔탄을 충전할 수 있다. 얼켄들을 상대할 때 정말 효과적인데, 화염방사기나 테슬라 건으로 죽으면 페이스 허거같이 생긴 2차전 형태를 건너뛸 수 있다. -
판저파우스트
오리지널 에피소드 4의 3 스테이지부터 얻을 수 있는 무기로, 주로 화염방사기나 수류탄과 함께 좁은 공간에 다수의 적이 밀집 되어 있을 때나 슈퍼 솔저를 상대할 때 많이 쓰인다. -
라이헨파우스트 1943
오리지널 에피소드 6의 2 스테이지에서[9] 얻을 수 있는 슈퍼 웨폰으로, 적에게 직격하면 해골이 되어 잠시 승천하다가 뼈가 뿔뿔이 흩어지면서 땅바닥에 떨어진다. 오브젝트가 부양 중에 근접하고 시간을 끌면 일개 화분 따위에 깔려서 즉사하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설정 상 본 모드에서는 베일 에너지가 아닌[10] 성가신 계획 작전 수행 중 얼켄들을 갈아서 그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만든 것이다. 그나마 베놈 건은 샵스 박사가 MG42와 탄 호환이 되게끔 마개조해서 높으신 분들만이라도 들고 다니지만 이 무기는 진짜 극히 적은 수량만이 만들어져 공식적인 사용자는 오펜바흐 벙커에서 노획에 성공한 블라즈코윅즈와 성가신 계획 연대기 파트 3의 보스 얼켄 인베이더 단 둘 뿐이다. -
화염방사기
적들이 밀집되어 있는 폐쇄된 공간에서 쓰면 몸에 불이 붙은 적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다른 적들에게 불을 붙여 자멸하는 걸 볼 수 있다.[11] 당연하지만 화염방사병에겐 면역이다. 뮤턴트에게 효과가 정말 좋은데, 최후의 저항이고 뭐고 없이 모조리 다 태워 죽일 수 있다.
2.2. 연합군
울펜슈타인 성을 탈출한다는 설정의 에피소드 1과 크라이사우 서클로 부터 MP40을 보급받았다는 설정의 에피소드 2 극초반을 제외하면 M1911이나 톰슨이나 개런드 정도만 극초반부터만 주어진다. 정 쓰고 싶다면 보물을 다 모아야만 탄약 수급이나 획득이 가능하다.2.2.1. 권총
2.2.2. 기관단총 및 소총류
- M1 톰슨
- PPSh-41
-
M1 개런드
오리지널 에피소드 1의 8 스테이지에서 모든 보물을 모으면 얻을 수 있으며, Kar98이나 게베어 43과는 달리 장전되어 있는 탄을 다 써야 재장전[12]이 가능하며, 여기에서도 탄을 다 쓰면 탄 클립이 '핑' 하고 튀어 나온다. -
M1918 브라우닝
오리지널 에피소드 2의 3 스테이지에서 모든 보물을 모으면 최초로 습득 가능하다.
2.2.3. 산탄총
-
트렌치 건
오리지널 에피소드 1의 스테이지 7부터 나오는 산탄총. 지근거리에서 쏘면 굉장한 살상력을 보이나, 그만큼 적들의 공격에 노출될 위험도 높아지니 주의하자. 참고로 뮤턴트들도 지근거리에서 공격하면 한 방에 처리할 수 있다. -
AA-12
7.0에서 새로 등장한 그 자동연발 산탄총이다. 트렌치 건과 같은 탄약을 쓴다. 아무래도 후술 할 브루탈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를 염두에 둔 모양인지 데이터로만 존재하고 치트로만 얻을 수 있다. 현실에서 이 무기는 1970년대에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다.
2.2.4. 슈퍼 웨폰
-
바주카
바닐라 울펜슈타인 3D 이식판에 등장한 로켓 런처에 좀 더 가까운 외형이다. 실제 역사와 다르게[13] 극히 희귀한 빈도로 등장하지만[14][15] 판저파우스트랑 다르게 무기 뿐 아니라 탄약이 존재한다. 덕분에 총알 드롭 모드[16]를 적용하면 에피소드 1 진행중인데도 심심찮게 루팅되는 걸 볼 수 있다. -
운명의 창[17]
아전트 에너지를 총알로[18] 사용하는 무기로 울펜슈타인 판 언메이커처럼 쓸 수 있다.[19] 2차 발사는 근접전으로 찌르는 데 데미지가 꽤 준수하며 아전트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는다. 이 무기로 죽은 적은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에서 갓 모드 발사체에 죽은 것 처럼 증발하며 파란 아전트 구체가 되어 승천한다. 아전트 에너지를 수급하려면 근접공격으로 죽여야 한다. 단, 총대 분재를 적용하고 납 약탈 퍼크를 찍으면 원거리 상태에서 죽여도 일정확률로 아전트 에너지가 드랍되기도 한다.
3. 적군
3.1. 일반 적
-
국방군
Kar98과 연막탄을 투척하는 병종이 추가되었다. 가끔 무력화가 되면 무릎을 꿇고 손을 들고 벌벌 떠는 녀석들도 보이는데, 퍼펙트 클리어가 목적이라면 그냥 해치워도 상관 없다. -
엘리트 가드
본편에서 MP40을 들고 파란색 제복을 입은 녀석들 외에도 분홍색 제복에 게베어 43을 들고 다니는 여자 엘리트 가드도 나온다.[20] -
슈츠슈타펠
운명의 창 확장팩의 슈츠슈타펠이 StG44를 쏘는 중화기 슈츠슈타펠로 등장한다. 프리퀄인 운명의 창에서는 FG42를 들고 나온다. -
뮤턴트
신체의 일부가 날아가도 몸을 일으켜서 저항하는 유일한 적이다. 그러므로 소총으로 헤드 샷을 노리거나, 화염방사기로 해치우거나, 지근거리에서 트렌치 건으로 해치우는 게 좋다. 변종으로 StG44로 무장한 중무장 뮤턴트가 있는데, 특이하게도 이 녀석을 죽여야만 StG44도 양손 파지가 가능해진다. [21] -
장교
MP40과 수류탄을 쓰는 병종이 추가되었다. -
화염방사병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의 그 화염방사병이다. 죽이면 화염방사기를 루팅하며 둠 이터널의 큐볼처럼 죽이면 폭발하니 거리를 두고 상대해야 한다. 물론 이 점을 이용해서 밀집되어 있는 적들 사이로 화염방사병이 있다면, 화염방사병이 죽을 때의 폭발로 적들을 쓸어버릴 수 있다. 에피소드 3의 맵5에서 첫 등장하며[22] 바닐라의 가짜 히틀러를 현실적으로 바꾼 몹이라 할 수 있다.[23] -
히틀러의 유령
에피소드 3 최종보스 아돌프 히틀러를 죽이면 달려든다. 공격은 화염방사병과 동일하다. 화염방사병과 달리 죽인다고 폭발이 일어난다거나 하진 않고 그저 시리즈 최종보스의 마지막 발악이라는 상징성에 의미를 둔 몹이다. -
연구원
뮤턴트들이 나오는 스테이지에 같이 등장하는 적. 권총 공격 외에도 화학 약품이 든 삼각 플라스크를 던지는 공격을 한다. -
슈퍼 솔저
외형이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에서 나온 녀석과 흡사하다. 한스 그로스가 모브로 나와야 할 때 대체되는 경우가 많다.[24] 7.0 버전에서는 죽음의 화신 및 위버 난이도에서는 고전 둠 시리즈의 사이버데몬 처럼 스플래시 대미지에 면역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판저파우스트로 한 방에 처리하거나, 수류탄을 던져 대미지를 입힌 뒤 연사 속도가 빠른 총[25]으로 헤드 샷을 날리거나, 그도 아니면 베놈 건으로 헤드 샷을 날려 해치우는 편이 좋다. 죽이면 화면이 떨리는 모습을 보인다. - 얼켄
- 얼켄 커맨더
- 얼켄 골리앗
- 임프
- 핑키데몬
- 카코데몬
- 바론 오브 헬
- 로스트 소울: 브루탈 둠과 외형이 흡사해졌다.
- 아크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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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갱
바닐라나 원작 팩맨 시리즈와 달리 조준점을 고스트 갱에 놓고 MDK 명령어를 입력하면 죽일 수 있다. 노 치트로 죽이는 방법은 등장 레벨인 에피소드 3의 비밀 레벨의 보물을 다 모으는 것 뿐이다. 비밀레벨의 보물을 다 모으면 고스트 갱들이 전멸하고 어딘가에 문이 열리며 나치들이 등장한다. 출구는 팩맨 원작 맵 기준 12시 방향에 위치해있다. 에피소드 3에서 베놈건을 최초 획득 할 수 있는 맵이다.
3.2. 보스
3.2.1.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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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그로스
원작과 달리 일정 대미지를 입을 때마다 분노하면서 주위에 수류탄을 흩뿌리는 패턴을 보인다. -
하인리히 샵스 박사
하얀 수술복 차림인 원작과 달리 정장에 하얀 가운을 입고 있으며, 주사기를 연발로 쏘거나 연구원처럼 화학 약품이 든 플라스크를 던지는 패턴을 보인다. 프리퀄인 운명의 창에서는 위버 뮤턴트와의 보스 전에서 위버 뮤턴트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지켜보다가 위버 뮤턴트가 쓰러지자 자리를 뜨는 모습을 보인다.[26] - 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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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루트비히 파울루스 '기프트마허' 폰 지비우스
그가 유대인들과의 친분 때문에 나치즘에 적극 동참하지 않는 것을 알고도 히틀러의 신임을 받아 화학전으로 연합군 사이에서 악명이 높아져 기프트마허라는 별명이 붙여졌다고 한다. - 그레텔 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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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프 '페트게지히트' 페트 장군
박물관에 나온 설명에 의하면 Rosenknospe는 그의 강아지 이름이라고 한다. 이탈리아 전선에서 화학전으로 악명이 높다고 하는데 이것은 알베르트 케셀링이 모티브로 보인다.[27]
3.2.2. 운명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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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란츠발 '트란츠' 그로스
등장 자체는 원작처럼 레벨 5에서 하나 도망가서 레벨 10에서 싸우게 된다. -
바니 '바나클 빌헬름' 빌헬름 프리드고스트
원작과 달리 레벨 10에서 트란츠 그로스와 먼저 싸우고 그 다음에 싸운다. 본 모드 고유의 운명의 창 비밀레벨에서는 출구로 나가기 전 사이버데몬 로드급으로 거대해진 바나클 빌헬름과 좁은 방에서 싸워야 한다. 서브마린 윌리의 오마주인지 여기서는 크릭스마리네 출신이라는 설정이 있다. -
위버 뮤턴트[28]
한 번 쓰러뜨렸다고 끝이 아니고, 샵스 박사의 제자인 세바스찬 크리스트가 가동시킨 NME라는 로봇과의 보스 전을 치른 뒤 네 팔이 다 떨어진 상태에서 몸통에 박아넣은 베놈 건을 쏘면서 저항하는 2차전을 치러야 하며, 완전히 죽으면 몸이 산산조각 나면서 베놈 건을 드랍한다.[29] - 카를 '데스 나이트' 홀저: 원작과 달리 제트팩으로 날아다니기도 한다. 대신 원작과 달리 엄청나게 기하급수적인 숫자의 적들을 상대하는 것은 바로 전 레벨 17 출구 직전으로 옮겨졌다. 즉 순수한 1:1 일기토. 오히려 가장 경계해야 할 포인트는 데스 나이트를 처치 후 운명의 창 획득 직후부터 다음 레벨 넘어가기 전에서 지진 발생 과정에서 낙하하는 샹들리에로 인한 즉사.
- 죽음의 천사: 원작의 최종보스이지만 여기서는 하빈저 오브 둠에게 자리를 넘겨주었다. 설정상 주인공보다 먼저 운명의 창을 들고 지옥에 가 본 데스 나이트가 물리친 상대이다. 그래도 데이터는 존재하며 보너스 맵인 오리지널 데스 나이트 레벨 2차전에서 싸워볼 수는 있다.
- 하빈저 오브 둠: 울펜슈타인 RPG의 최종보스로 사이버데몬이 사이버 신체를 달기 전 모습인 본 모드의 진 최종보스.
3.2.3. 본 모드 오리지널
-
세바스찬 크리스트
본래 울펜슈타인 3D 직계 후속작으로 기획되었던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의 에피소드 2 보스.[30] 영국 출신의 나치 부역자로 '성가신 계획(Die ärgerliche Angelegenheit)' 프로젝트[31]의 진행자이다. 휠체어를 타던 원작과 달리 본 모드에서는 멀쩡한 육체에[32] 샵스 박사의 제자라는 설정이며 위버 뮤턴트가 한 번 쓰러지자 NME라는 로봇을 가동시켜서 공격하고, NME가 파괴된 뒤 네 팔이 다 떨어졌음에도 다시 일어나 몸통에 박힌 베놈 건을 쏘면서 저항하던 위버 뮤턴트가 완전히 죽자 자리를 뜬다. 우주 스파이 짐에 등장한 외계종족 얼켄을 포획해 연구하는 중이다. 에피소드 6 진 엔딩 기록에[33] 따르면 SS의 호위를 받아 연구소를 빠져나갔지만 단물 다 빨린 얼켄 인베이더와 블라즈코윅즈를 동귀어진 시키려다 실패해서 연구소를 자폭장치로 날려버리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듯 하다.[34] - 얼켄 인베이더
- NME: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의 에피소드 3 보스. 에피소드 6 두번 째 비밀레벨에서 전시되어 있다. 운명의 창에서는 위버 뮤턴트 스테이지에서 위버 뮤턴트를 한 번 쓰러뜨린 뒤 싸우며[35] 레벨 17 비밀 구역 중 보라색 방에 1기가 있다. 피스톨 플레이라면 사실상 ROTT의 불사 로봇 발리스티크래프트를 상대하는 느낌이다.
4. 기타
- 회복 아이템 중에 완전히 회복을 시키는 구급세트[36]가 나오고, 중간에 나오는 우물의 물을 마시면 체력이 50%나 회복된다. 그리고 일반 보물상자와는 다르게 생긴 보물상자는 위버 헬스라고 하는데, 이 아이템을 얻으면 체력을 200%로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37]
-
연대기 상 마지막 에피소드인 에피소드 3 엔딩에서 미국령 샌 니콜라스 섬의 잔존 나치들이 언급되는데[38] 울퍼들은 이를 브루탈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39] 리메이크로 추측하고 있다.[40] 아예 7.0의 엔딩 크레딧 격의 박물관 맵에서 블라즈코윅즈의 일대기를 보면 1965년 시점에 이미 중장으로 진급해 있으며
아무리 미군이라도 사병 출신이 54세에 중장이 되려면 6.25 전쟁에서 김일성, 이오시프 스탈린, 마오쩌둥을 사이좋게 히틀러 곁으로 보내줘야 가능한 것 같지만.[41] 단신으로 샌 니콜라스 섬의 잔존 나치 집단을 싹 쓸어버렸다는 언급이 있다.[42] 물론 본 모드만의 팬설정이다.
- 운명의 창 일부 레벨은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BGM이 바뀐다. [43]
- 우크라이나 지지 울퍼들이 만든 크렘린 3D에[44] 맞서 러시아 지지자들이 도용해서 만든 우크라 나치몰이 프로파간다 모드인 브루탈 울펜슈타인 3D: 러시안 히어로 에디션[45]이 있다. 주인공은 람잔 카디로프로 히틀러 초상화를 죄다 젤렌스키로 바꾼 악성 불근신 모드이다. 사실 러시아인 울퍼들은 반나치 뽕에 취해 반달을 저지르는 악성 울퍼들로, 원조인 브루탈 울펜슈타인 3D 개발자의 유튜브 채널에까지 와서 젤렌스키 우크라 나치 드립을 치는 악성 반달러들이다. 물론 개발자 Ziomcall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이탈리아인 두머이자 울퍼다.
- 개발자 Zio Mcall은 2024년 11월 현재 우주 스파이 짐의 얼켄족 주인공 챗을 주인공으로 하는 둠 모드 택 인 둠(Tak in doom)[46]을 개발중에 있다. 얼켄족이 본 작에 나온 적이 있기도 한지라 브루탈 울펜슈타인 업데이트 할거냐는 질문을 많이 받고 있으며 나올 수도 안나올 수도 있다고 답했다. 실제로 운명의 창 첫 번째 미션팩 위험으로의 회귀도 개발해볼까 고려했지만 너무 복잡해서 관뒀다고.
[1]
다른 에피소드에서도 치트로 얻을 순 있으나 아킴보는 불가하다. 반대로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발터를 소환해도 루거만 아킴보가 가능하다.
[2]
기존 열쇠들과 달리 사용 전 까지 스테이지 클리어를 해도 안없어 진다.
[3]
운명의 창에서는 두 번째 비밀레벨에서 얻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열쇠를 가지고 레벨 12에서 갈 수 있는 본 모드 고유의 비밀레벨에서 바닐라 에피소드 6 레벨1의 장교 매복로의 비밀장소에 있는 방에서 얻을 수 있다. STG44는 덤.
[4]
예외로 길 잘못들면 장교 76명에게 다굴당하는 에피소드 4 비밀레벨은 성배를 다 모으면 마녀의 웃음소리가 들리며 남쪽에 통로가 개방되는데 거기서 얻는다. 목없는 자폭병 2명을 주의.
[5]
모든 적이 무조건 탄약을 드랍한다. 레벨이 높을수록 다양한 탄종의 탄창이 드롭된다.
[6]
이 업데이트 이후 연대기상 최초 습득지는 에피소드 4 성가신 계획 연대기 파트 1 레벨에서(4-5 출구 인근 비밀방에 비밀 출구가 있다.) 시작지점의 비밀방에서 획득 가능하다.
[7]
운명의 창에서도 두 번째 비밀레벨에서 다이아몬드 열쇠를 얻었다면 세 번째 비밀레벨에서 획득 가능하다. 이 STG 44가 운명의 창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일한 STG 44이다.
[8]
뿐만 아니라 그 방에는 판저파우스트도 같이 있다.
[9]
황금 열쇠를 얻는 방에서 얻을 수 있다. 슈퍼 솔저가 나온 방을 수색하면 된다. 여기서 놓치면 4 스테이지에서 획득 가능하다.
[10]
당장 발사체 색상부터가 얼켄족의 상징인 마젠타 색이다.
[11]
6.0 버전 때부터 이 요소가 생겼다.
[12]
Kar98은 한 발 씩 다시 넣거나 장전된 탄을 다 쓴 뒤 다섯 발 들이 탄 클립을 끼워서 한 번에 재장전을 하고, 게베어는 탄창 교체식.
[13]
동부 전선에서 미국이 소련 붉은군대에 렌드리스로 제공한 물건들과 북아프리카 전선의 미군들에게서 꽤 노획했고 이걸 기반으로 만든게
판처슈렉이다. 그런 이유인지 당장 치트로 소환하려면 summon panzerschreck이라고 입력해야 한다.
[14]
당장 최초 획득지만 해도 비밀레벨까지 해서 에피소드 4의 성가신 계획 연대기 파트 1에서 보물을 다 모으면 최초 획득이 가능하다. 브라우닝과 개런드 탄약 리필은 덤이다.
[15]
1942년이 배경인 운명의 창에서는 마지막 스테이지인
지옥에서 획득이 가능하다.
[16]
총대 분재의 납 약탈 퍼크와는 별개의 모드이다. 별도로 지정해주지 않아도 로켓 런처와 스포너를 공유해서 별도로 추가 코딩을 안해도 탄약정돈 나온다. 다만 바주카 자체는 로켓런처 스포너가 아니라서 로켓탄환 스포너인 바주카 탄약만 나온다.
[17]
원 소재지가
루브르 박물관이라 연합군 항목에 기재.
[18]
마지막 스테이지인
지옥에 등장하는 악마들을 운명의 창 근접전으로 죽이면 얻는다.
[19]
메커니즘은 둠 이터널과 비슷하다.
[20]
바닐라와 달리 본 모드에서는 스탈린그라드 패배 이후 여성 징병제가 실시되었다고 한다. 그 마저도
레벤스보른을 실현해줄 여성이 모자라는지 에피소드 1~3에서는 일절 등장이 없다.
[21]
리부트 시리즈에서 연합군이 궁여지책으로 마개조 한
M2 브라우닝 중기관총과 비슷하게 Stg44 아킴보 난사의 반동을 견디기 위한 특수 조끼이기 때문이다.
[22]
연대기 상 최초의 에피소드인 운명의 창에서도 당연히 등장.
[23]
둠의 에피소드 2 보스레벨 바벨 탑에서 전 에피소드 보스 바론 오브 헬을 찢고 죽여 효수한 강력한 존재인
사이버데몬의 출현을 암시하는 장치를 오마주한 이스터에그가 에피소드 3의 맵4에서 존재하는데, 비밀 지역 중 하나는 소련군 시체들과 불에 타죽은 시체들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광경과 십자가들이 있는 곳에 본 모드의 슈츠슈타펠들이 있는 지역이 있다. 정황상
베를린 공방전 도중 히틀러를 암살하러 왔다가 잡힌 소련군 포로들을 재미삼아 불로 태워죽인 뒤, 화염방사복을 벗고 휴식을 취하던 중으로 보인다. 바로 다음 레벨에 등장할 화염방사병의 존재를 암시하는 셈이다.
[24]
대표적으로 에피소드 6 일반 비밀레벨과 에피소드 2 아드울프 이스터 에그. 정작 본 모드의 아드울프 이스터 에그에 해당하는 시크릿은 길이 없어지고 You're too late라는 문구가 새겨지고 파파샤와 슈퍼 솔저가 있는 작은 방이 되었다.
[25]
대체로 파파샤나, MG42, FG42, 혹은 톰슨이 많이 쓰인다.
[26]
뿐만 아니라 샵스 박사 곁에는 세바스찬 크리스트라는 제자도 있었다.
[27]
정작 나치는 한 번도 화학전을 실행하지 않았으며 실제 알베르트 케셀링은 이탈리아의 문화재 보호에 앞장 선 점이 참작되어 감형되었다.
[28]
인간일 적 본명은 막스 켈스(Max Kells). 육군 소속으로 서부전선에서 영웅적 활약을 벌였지만 동부전선에서 인종주의에 질렸는지 의문을 품다가 샵스 박사의 실험체로 전락한다.
[29]
더 일찍 얻는다면 레벨 4에서 갈 수 있는 첫 번째 비밀레벨, 레벨 7에서 갈 수 있는 두 번째 비밀레벨, 레벨 11 12시 방향 기둥 뒤 벽, 출구 인근 황토색 기둥으로 막힌 방에서 획득 가능하다.
[30]
실제 어포지 개발당시에는 하인리히 크리스트라는 이름이었고 방향 선회 후 세바스찬 크리스트로 확정.
[31]
나치 독일판 로스웰 UFO 추락사고 사건으로
우주 스파이 짐에 등장하는 외계인 얼켄족이 에를랑겐에 추락하고 나치에게 생포되어 세바스찬 크리스트에게 이것저것 해부 및 개조당한다는 이야기이다.
[32]
당연히 실사 도트가 아닌 자체적으로 찍은 도트이다보니 어포지의 임원인 조 시글러가 아닌, 영국의 배우 마리우스 고링과 비슷한 생김새이다. 실제 배우 역시 성 때문에 독일계 영국인으로 많이 오해받았고 2차대전 중 프로파간다 영화에서 독일군 역을 많이 맡았다.
[33]
녹터널 미션 에피소드들 한정 진 엔딩으로 에피소드 4~6의 본 모드 고유의 비밀레벨을 깨면 성가신 계획 프로젝트 관련 기록이 추가로 언급되는 진 엔딩이 존재한다.
[34]
실제로 원작의 세바스찬과 기획 단계의 하인리히 크리스트는 휠체어 신세이다.
[35]
NME를 파괴하면 네 팔이 다 떨어졌음에도 몸통에 박아넣은 베놈 건을 쏘면서 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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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구급세트는 5.0 버전까지는 체력이 꽉 차 있을 때 획득하면 추가 체력을 200%나 올려줬으나, 6.0 버전부터는 그냥 체력을 100%로 회복 시켜주는 걸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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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난이도에선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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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는 화학전을 다루는 확장팩 격의 에피소드 4~6인 녹터널 미션을 구매하라는 개발진들의 홍보 메세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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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 3D의 직계 후속작으로 기획 될 당시 부제가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였다. 당시 무대도 성 니콜라스 섬이 아니라 B.J 블라즈코윅즈가 동독 고타의 잔존 나치들을 물리치고 v3 icbm에 탑재된 핵무기들을 발사하는 컴퓨터 젠덴케너를 파괴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반영해 본 모드의 화학전도 스케일이 더 커졌는데 원작이 런던만을 목표로 한다면 본 모드에서는 워싱턴 DC와 모스크바도 ICBM으로 타격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페트게지히트 장군 처치 후 출구로 나가면 크고 아름다운 ICBM 3개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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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창 로스트 에피소드 위험으로의 회귀는 운명의 창과 녹터널 미션 사이의 이야기이다. 다른 확장팩 궁극의 도전은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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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미국에서는 블라즈코윅즈가 히틀러를 암살한 4월 20일이 블라즈코윅즈의 날이라는 기념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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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샌 니콜라스 섬은 미합중국 해군기지가 위치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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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4와 맵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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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단신으로 모스크바에 가서
블라디미르 푸틴을 암살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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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창작물인 브루탈 울펜슈타인 4.5 기반 모드 브루탈 울펜슈타인 3D 위버 히어로 에디션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창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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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은 한국판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