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알베스

브루노 알베스의 역임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르마 칼초 1913 주장
알레산드로 루카렐리 (2012~2018)	▶	브루노 알베스 (2018~2021)	▶	잔루이지 부폰 (202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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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알베스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우승 멤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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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K 아테네 FC\|AEK 아테네 FC]]
Αθλητική Ένωσις Κωνσταντινουπόλεως

<colbgcolor=#ffcc01><colcolor=#000000> 이름		브루노 알베스 Bruno Alves
본명		브루누 에두아르두 헤구프 알베스[1] Bruno Eduardo Regufe Alves
출생		1981년 11월 27일 ([age(1981-11-27)]세)
		포르투갈 포보아드바르징
국적		[[포르투갈\|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키 189cm / 체중 83kg
주발		오른발
직업		축구 선수 ( 센터백 / ^은퇴) 축구 경영인
소속	<colbgcolor=#ffcc01><colcolor=#000000> 선수	바르징 SC (1992~1999 / ^유스) FC 포르투 (1999~2000 / ^유스) FC 포르투 B (2000~2005) FC 포르투 (2002~2010) → SC 파렌스 (2002~2003 / ^임대) → 비토리아 SC (2003~2004 / ^임대) → AEK 아테네 FC (2004~2005 / ^임대)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010~2013) 페네르바흐체 SK (2013~2016) 칼리아리 칼초 (2016~2017) 레인저스 FC (2017~2018) 파르마 칼초 (2018~2021) FC 파말리캉 (2021) 아폴론 스미르니스 FC (2021~2022)
	스태프	AEK 아테네 (2022~ / ^{스포츠 디렉터})
국가대표		96경기 11골 ^{( 포르투갈 / 2007~2018)}

1. 개요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2.2. 국가대표 경력

3. 플레이 스타일4. 은퇴 이후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5.3. 수훈

6. 여담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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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르투갈의 전 축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백이었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어린 시절 주로 임대 생활을 하며, 팀에서 자리잡지 못하던 브루누 알브스는 06-07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팀의 주전으로 자리잡는다. 당시 페페와 호흡을 맞춰 좋은 활약을 펼쳤던 알베스는 페페가 떠난 후에도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치며 FC 포르투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2009년에는 프리메이라리가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이후 여러 빅 클럽의 러브콜을 받던 알브스는 2010년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2200만 유로로 이적했고, 가자마자 2년 연속 팀의 리그 우승을 함께한다. 3년 간의 러시아 생활 후 터키의 페네르바흐체로 이적했고, 터키에서도 이적하자마자 리그 우승을 차지한다. 이후 칼리아리 칼초, 레인저스 FC를 거쳤고, 파르마 칼초 1913이 파산 이후 4부 리그부터 세리에 A까지 논스톱으로 승격에 성공한 2018-19 시즌부터 합류하여 이후 주장을 맡았었다.

2020-21 시즌 부진으로 파르마가 세리에 B로 강등된 뒤에 여름이적시장에서 방출되었다. 2021년 7월 1일 포르투갈의 FC 파말리캉과 2년 계약을 맺고 오피셜을 냈었지만 2주만에 계약이 파기되었다. 그 후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도움을 받아 CD 나시오날과 협상했다.

2022년 6월 6일,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

2.2. 국가대표 경력

2004 아테네 올림픽 때 대표로 참여하였고, 클럽에서 주전으로 도약한 2006년 이후 열린 모든 국제대회에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참여하였다. 2014년까지는 국가대표팀에서 페페, 히카르두 카르발류를 이은 센터백 3옵션 정도의 포지션이었고, 페페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뛸때나 카르발류가 감독과의 불화로 대표팀에서 떠나있을 때는 주전 센터백으로 출전했다. 유로 2016부터는 조세 폰테에 밀려 거의 출전하지 못했으나 웨일즈와의 4강 전에 주전으로 출전하여 조국의 메이저 첫 우승에 공헌하였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도 참여하였으나 페페, 조세 폰테, 후벵 디아스에 이은 4순위 센터백이라 출전은 어려워 보였고 예상대로 출전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