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A500><#FFA500> ![파일:Knockout.png]()
녹아웃 맵 목록 ||
녹아웃 맵 목록 ||
| 로테이션 맵 |
| 골드암 협곡, 벨스 락, 딥 엔드, 타오르는 불사조, 오픈 필드, 새로운 지평선, 강과 강 사이, 네 개의 레벨, 용의 턱, 황혼의 통로, 강경 노선, 호핑투어 |
| 불타는 체임버, 서늘한 지하실, 셔플 시티 |
| 삭제된 맵 |
| 하루살이, 미들 그라운드, 위기일발, 집잽, 이중 속임수, 스네이크 아웃, 완충 지대, 외나무 다리, 스플래시 아웃, 루이스의 복수, 리버사이드, 새로운 시각, X 표식, 숨어 있는 적, 차근차근, 운명의 물기슭, 근접전, 흐르는 샘, 적당한 중간지점 |
| 더미데이터 맵 |
| 무한의 영역으로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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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white> 적당한 중간지점 healthy middle gr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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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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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두 개의 긴 부쉬 구역이 있다. 하나는 1자로 생겼고, 다른 하나는 좀 더 넓고 니은(ㄴ)처럼 생겼다. 각자 팀쪽에 있는 이 부쉬들을 중심으로 저격수 브롤러나 장거리 스로워 브롤러들의 대치가 벌어진다.또 맵 끝쪽에 있는 포탈도 전투에 꽤 영향을 끼친다. 라인이 밀렸을 때 포탈을 타고 넘어와 적들의 뒤를 치거나 적들에게서 벗어나 한번 숨을 돌릴 수 있다. 시작부터 넘어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대로 집중포격을 맞고 죽기 십상이니 웬만하면 포탈은 후반부에 사용하자.
이대로만 보면 저격수들만 좋은 맵일 것 같지만 중요한 점은 이 모드가 녹아웃이라는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독가스가 밀려오기 때문에 후반에는 저격수들도 나갈 수밖에 없는데, 이때 중근거리 브롤러들이 급격하게 유리해진다.
3. 역사
- 202?년 ?월 ?일: 맵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