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브레이브 언더 파이어 (2020) Огонь[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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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재난), 액션 |
감독 | 알렉세이 누즈니 |
각본 | 니콜라이 쿨리코프, 콘스탄틴 마예르, 알렉세이 누즈니 |
제작 | 니키타 미할코프, 레오니트 베레샤긴, 안톤 즐라토폴스키 |
주연 | 콘스탄틴 카벤스키, 이반 얀콥스키, 스타샤 밀로슬랍스카야 외 |
촬영 | 미하일 밀라신 |
음악 | 키릴 보로둘레프 |
제작사 | Central Partnership, Russia-1, Studio TriTe, Cinema Foundation |
수입사 | 박수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센트럴 파트너십 박수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
2020년 12월 24일 2021년 3월 17일 |
상영 시간 |
131분 107분 |
제작비 | 5억 5500 루블[2]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5,435명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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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산불을 소재로 한 러시아 영화이다. 한국에서는 2021년에 개봉하였다. 원제는 화재라는 뜻의 'Огонь'. 영어권에서는 'Fire'라는 이름으로 개봉했으며 브레이브 언더 파이어라는 이름으로 수입, 개봉했다.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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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
3. 시놉시스
과거 화재 현장에서 사고로 동료 대원을 잃은 소방 팀장 ‘안드레이’.
아픈 상처가 아물기도 전, 사상 최악의 화재가 발생한다.
모든 것이 불타고 있는 시베리아의 화재 현장 속, ‘안드레이’를 필두로 한 팀이 된 6명의 소방 진압 대원들이 불길로 출동한다.
최악의 산불을 진압하고 화마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살아남을 마지막 기회,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자들!
불길로 뛰어든 영웅들의 마지막 사투가 시작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아픈 상처가 아물기도 전, 사상 최악의 화재가 발생한다.
모든 것이 불타고 있는 시베리아의 화재 현장 속, ‘안드레이’를 필두로 한 팀이 된 6명의 소방 진압 대원들이 불길로 출동한다.
최악의 산불을 진압하고 화마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살아남을 마지막 기회,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자들!
불길로 뛰어든 영웅들의 마지막 사투가 시작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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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파블로비치 소콜로프 - 콘스탄틴 카벤스키 분
대령이다. 베테랑 구조대원이자 구조대의 사령관. 구조에 관한 한 산전수전 다 겪었고, 타이가의 산불에서 동료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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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일린 - 이반 얀콥스키 분
신입 구조대원이다. 안드레이가 산불 진화팀에 차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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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야(에카테리나 소콜로바) - 스타샤 밀로슬랍스카야 분
안드레이의 딸이다. 관제사 임무를 맡고 있고, 젊은 구조대 직원인 로만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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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그로모프 - 안드레이 스몰랴코프 분
중장이다. 구조대가 소속된 부대의 사령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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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야 - 이리나 고르바초바 분
대피가 시급한 산불 피해 마을 주민. 임산부이다.
- 표트르 벨리추크 - 빅토르 도브론라보프 분
- 세르게이 조토프 - 로만 쿠르친 분
- 게오르기치 - 유리 쿠즈네초프 분
- 막심 슈스토프 - 티혼 지즈네프스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