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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끌지 Yours
깨질 듯 빛나는 High heels
당당한 걸음 이윤
즐기는 자의 Mood
맺어진 Love myself
한 걸음 한 걸음
내가 믿어온 건 나
거울 속에도
온통 멋진 것들뿐
한강뷰보다 좋을 걸
혼자서 올린 On my hill
눈높이에 휘청이네
Just call me LADY
누구의 누구도 아냐
Don't call me OF YOURS
꿈 속이 맞을지 몰라
Get up
고통으로 몰아세워
도전 앞에 절망해도
걱정은 필요 없지
That's my blue
Just call me LADY
Don't call me OF YOURS
Just call me LADY
Don't call me OF YOURS
뾰족한 Flat shoes
구겨진 운동화 뭐든
하늘에 닿는 기분
차오는 자신감
여전한 Love myself
한 걸음 한 걸음
길을 놓아가며 Move
해가 져도 난
의심할 일이 없지
Sunset이 특히 좋거든
우뚝 선 여기 On my hill
짜릿함에 휘청이네
Just call me LADY
누구의 누구도 아냐
Don't call me OF YOURS
꿈 속이 맞을지 몰라
Get up
고통으로 몰아세워
도전 앞에 절망해도
걱정은 필요 없지
That's my blue
Eyes 넘어야 할 것만 같던
이젠 상관없는 I
꿈을 따라 높이 Fly
이미 나는 거의 High
Just call me my name
많은 걸 바라지 않아
Don't tell me your rules
뭐 별로 동요친 않아
Over
이젠 내가 나를 넘어
한참 멀리 다다른 나
내일 더 빛나는 나
That's my dream
Just call me my name
Don't tell me your rules
Just call me my name
Don't tell me your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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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인 성수동 OST Part. 1 ‘On My Hill – 유성은’
브랜딩의 메카, 성수동을 배경으로 까칠한 마케팅 팀장 강나언과 인턴 소은호가 불의의 키스 후 영혼체인지를 겪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릴러 ‘브랜딩 인 성수동 (기획: STUDIO X+U, 제작: STUDIO X+U, STUDIO VPLUS, 공동제작: 하이그라운드 /크리에이터: 최선미, 연출: 정헌수, 극본: 최선미, 전선영)’의 첫 번째 OST ‘On My Hill’이 발매되었다.
명품 보컬리스트 ‘유성은’이 참여한 ‘On My Hill’은 일렉트릭 기타와 신스의 강력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리듬이 인상적인 팝 곡이다. 소울 디바로 우뚝선 유성은이 참여하며 시원한 가창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극중 주인공의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냈다.
‘Just call me LADY 누구의 누구도 아냐 Don’t call me OF YOURS’등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극중 주인공 강나언의 모습을 대변하는 가사는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자심의 힘으로 헤쳐 나가는 모습으로 힘차게 그려내고 있다.
정승환 ‘너였다면’, 폴킴 ‘있잖아’, 멜로망스 ‘짙어져’등 인상적인 OST를 다수 발표하며 사랑받은 프로듀싱 팀 1601 (정승현, 박태현)이 작곡에 참여했고, 김재환 ‘어떤날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Your Light’, LUCY ‘찾았다’ 등 유려한 노랫말을 써 온 김호경이 작사를 맡아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가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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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 순간
입 안에 잔뜩 고인 Baby
한참을 머문 여운
강렬한 Bitter sweeter
그래
단 한 번의 짜릿함에
전부 변해버린
어쩔 줄을 몰라서
찡긋하곤
한참을 Feel you
If you know you, bae
How could I not love you
Like in a dream
다 잊힐까 두려워
있지
두 눈을 가려도
떨치려 애써도
너인걸
나는 아는걸
채워줘
You're sweet and sour
취해버린 나는 Bae
또 넘긴 순간
온몸에 깊이 퍼진 Baby
향기로 감싸오는
언제나 넌 Impurities
그래
지나치듯 별거 아닌
말 한마디에도
어쩔 줄을 몰라서
멈춘 채로
한참을 Feel you
If you know you, bae
How could I not love you
Like in a dream
다 잊힐까 두려워
있지
두 눈을 가려도
떨치려 애써도
너인걸
나는 아는걸
채워줘
You're sweet and sour
취해버린 나는
더 욕심내
난 네게로 Step on your mind
Umm 가까이에
결국엔 Let you feel me
가늠할 수 없게
정신 없이 섞인
너와 내 맘
다시 돌이킬 순 없는 걸
좀 더 과감히 이대로 You
If you know you, bae
How could I not love you
Like a mirror
더 같을까 두려워
있지
아닌 척 굴어도
흔적을 지워도
투명한
너는 너인걸
채워줘
I'm drunk in you
이대로 날 안아 줘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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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인 성수동 OST Part. 2 ‘Lemon – 연정(우주소녀)’
새로운 MZ 로맨스릴러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기획: STUDIO X+U, 제작: STUDIO X+U, STUDIO VPLUS, 공동제작: 하이그라운드 /크리에이터: 최선미, 연출: 정헌수, 극본: 최선미, 전선영)’의 두 번째 OST ‘Lemon’이 발매되었다.
‘Lemon’은 빈티지한 사운드와 멜로디가 멜로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으로, 부드럽고 유연하게 흘러가는 멜로디라인 위에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연정(우주소녀)의 보컬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Lemon’은 ‘단 한 번의 짜릿함에 전부 변해버린 어쩔 줄을 몰라서 찡긋하곤 한참을 feel you’, ‘있지 두 눈을 가려도 떨치려 애써도 너인걸, 나는 아는걸’ 등 까칠한 마케팅 팀장 강나언과 인턴 소은호의 짜릿한 혐관 로맨스를 레몬에 빗대어 담아내고 있으며, 연정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정승환 ‘너였다면’, 폴킴 ‘있잖아’, 멜로망스 ‘짙어져’등 인상적인 OST를 다수 발표하며 사랑받은 프로듀싱 팀 1601 (정승현, 박태현)이 작곡에 참여했고, 김재환 ‘어떤날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Your Light’, LUCY ‘찾았다’ 등 유려한 노랫말을 써 온 김호경이 작사를 맡아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가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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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칫
생각의 파도 뒤
서러움이 넘쳐 흘러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넘쳐버린 맘을 붙잡아
주저하다가
주저하다 음
이렇게
꺼내는 이 말
내 낮과 밤이 너라서
나를 잊을 만큼이나
그러니까 곁에 와줄래
내 심장 머릿속까지
모든 게 다 너를 향해
이런 나를 한번 봐줄래
주저하는 날
알아준다면
My all
모든
일기의 마지막
솔직하지 못한 마침표
사실 닿기를 바라며
띄워보는 맘의 이야기
주저하다가
주저하다 음
끝끝내
널 부르는 이 밤
시작과 끝이 너라서
나를 잊을 만큼이나
그러니까 곁에 와줄래
내 심장 머릿속까지
모든 게 다 너를 향해
이런 나를 한번 봐줄래
쓰다 지운 글자 속에 감춰둔
오래 고르고 골라둔
모든 말이 너라서
이미 아는 듯한
표정이지만
오래 기다린 너라서
후회 없을 순간이라
작게 기대 속삭여 줄래
내 모든 계절 시작은
너로 인해 선명해져
이런 나를 지켜봐 줄래
쏟아낸 이 맘
이젠 내 안에
My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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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인 성수동 OST Part. 3 ‘나의 낮과 밤이 너라서 – 방예담’
새로운 MZ 로맨스릴러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기획: STUDIO X+U, 제작: STUDIO X+U, STUDIO VPLUS, 공동제작: 하이그라운드 /크리에이터: 최선미, 연출: 정헌수, 극본: 최선미, 전선영)’의 세 번째 OST ‘나의 낮과 밤이 너라서’가 발매되었다.
‘나의 낮과 밤이 너라서’는 따뜻한 어쿠스틱 피아노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발라드 곡으로, 보컬에 집중할 수 있는 피아노 위주의 미니멀한 사운드 구성이 돋보이며, 가창자로 참여하게 된 방예담은 세련되고 트렌디한 보이스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나의 낮과 밤이 너라서’는 ‘멈칫 생각의 파도 뒤 서러움이 넘쳐 흘러와’, ‘내 심장 머릿속까지모든 게 다 너를 향해 이런 나를 한번 봐줄래’ 등 극중 남녀 주인공의 영혼이 뒤바뀌어 버린 뒤 서로에게 천천히 물들어가는 감정들을 애틋하게 담아내고 있으며, 첫 번째 OST 참여를 하게 된 방예담은 특유의 보이스 컬러로 곡의 서사를 극대화 시키기에 충분했다.
정승환 ‘너였다면’, 폴킴 ‘있잖아’, 멜로망스 ‘짙어져’등 인상적인 OST를 다수 발표하며 사랑받은 프로듀싱 팀 1601 (정승현, 박태현)이 작곡에 참여했고, 김재환 ‘어떤날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Your Light’, LUCY ‘찾았다’ 등 유려한 노랫말을 써 온 김호경이 작사를 맡아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가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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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이 걸어가
Like as ROCKY
굽이 굽이쳐도
동요치 않지
무표정 변화 없는
Born to be warrior
본 적 있잖아
한 번쯤
죽었다가 다시 일어나는
마치 주인공
So I
확 어지럽지
좀 위험하지
이쯤 하면 됐다고
좋은 게 더 좋다고
태워 전부 다
던져 Like a fire
I'm breaking rocks
I'm breaking rocks
천 번은 다시
태어난 듯 끝을 봐
뜨거워 꼭 데일 듯해
and I'm breaking rocks
I'm breaking rocks
속도를 더 높여 봐
With my punch
아주 매끄러운
링 위에 선 듯
거칠 것 없이 올라
Want to be higher
기대하잖아
이미 다
다시 일어나서
휘두르는 마치 주인공
So I
좀 거슬리지
But 어림없지
애쓸 필요 없다고
쉽게 가니 좋다고
버려 던져 다
다시 Like a fire
I'm breaking rocks
I'm breaking rocks
천 번은 다시
태어난 듯 끝을 봐
뜨거워 꼭 데일 듯해
and I'm breaking rocks
I'm breaking rocks
한 발 한 발 낮게
안 봐 눈치 따윈
내 식대로 Rocking
Wrecking ball을 탄 듯
자유로이 날아
깨뜨려 불살라
Break all the walls
I'm breaking rules
I'm breaking rules
멈추지 않아
넓혀 보폭 점점 더
모든 걸 다 덮칠 듯이
and I'm breaking rocks
I'm breaking rocks
I'm breaking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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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인 성수동 OST Part. 4 ‘Breaking Rocks – 더베인 (THE VANE)’
새로운 MZ 로맨스릴러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기획: STUDIO X+U, 제작: STUDIO X+U, STUDIO VPLUS, 공동제작: 하이그라운드 /크리에이터: 최선미, 연출: 정헌수, 극본: 최선미, 전선영)’의 네 번째 OST ‘Breaking Rocks’가 발매되었다.
‘Breaking Rocks’는 파워풀한 신스와 강렬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얼터너티브 락 장르의 곡이다.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는 ‘더베인 (THE VANE)’이 가창자로 참여한 'Breaking Rocks'는 ‘반듯이 걸어가 난 like as ROCKY’, '다시 일어나서 휘두르는 마치 주인공 so I’ 등 어떠한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해결해 나가는 언더독 팀을 그려낸 가사에 더베인의 독보적인 보이스로 완성되었다.
정승환 ‘너였다면’, 폴킴 ‘있잖아’, 멜로망스 ‘짙어져’등 인상적인 OST를 다수 발표하며 사랑받은 프로듀싱 팀 1601 (정승현, 박태현)이 작곡에 참여했고, 김재환 ‘어떤날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Your Light’, LUCY ‘찾았다’ 등 유려한 노랫말을 써 온 김호경이 작사를 맡아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가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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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니 저기 멀리
오로지 너와 나의
둘이서 띄워낸 별
언제고 그대로야
힘들 땐 고갤 들어
이건 사랑의 실체야
꼭 오래도록
마음에 담아두자
가끔 갈 곳을 잃어
때론 탓할 곳 없더라도
이 자리 이 시간을
떠올려 봐
햇살 가득한 날에
모든 이들의 웃음 틈에
외로워질 때도 변함없이
여기 빛날 거야
어쩐지 싫지 않은
아주 한참을 간직한
꼭 흉터 같아
가만히 끌어안아
가끔 갈 곳을 잃어
때론 탓할 곳 없더라도
이 자리 이 시간을
떠올려 봐
햇살 가득한 날에
모든 이들의 웃음 틈에
외로워질 때도 변함없이
여기 빛날 거야
온 하늘이 초라하게 고요해도
다정하게 머문 흔적
넌 위로가 되어
괜찮다고
가끔 눈물이 가려
너무 멀게만 느껴져도
감았던 눈을 뜨면
그대로야
잠시 잊혀질 만큼
맘이 행복한 순간에도
오롯이 더없이 기뻐하며
여기 빛날 거야
여기 빛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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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인 성수동 OST Part. 5 ‘함께 띄운 별 – 보라’
새로운 MZ 로맨스릴러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기획: STUDIO X+U, 제작: STUDIO X+U, STUDIO VPLUS, 공동제작: 하이그라운드 /크리에이터: 최선미, 연출: 정헌수, 극본: 최선미, 전선영)’의 다섯 번째 OST ‘함께 띄운 별’이 발매되었다.
‘함께 띄운 별’은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서정적인 발라드 곡으로, 부드러운 멜로디와 섬세한 편곡이 아름다운 감성을 담아냈으며, 가창자로 참여한 ‘보라’ 특유의 따스한 음색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가끔 갈 곳을 잃어 때론 탓할 곳 없더라도 이 자리 이 시간을 떠올려 봐’, ‘맘이 행복한 순간에도 오롯이 더없이 기뻐하며 여기 빛날 거야’ 등 강나언과 소은호의 서로를 향한 감정을 위로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여기에 보라의 뛰어난 가창력과 감정처리로 곡의 분위기가 극대화되어 완성도를 높였다.
정승환 ‘너였다면’, 폴킴 ‘있잖아’, 멜로망스 ‘짙어져’등 인상적인 OST를 다수 발표하며 사랑받은 프로듀싱 팀 1601 (정승현, 박태현)이 작곡에 참여했고, 김재환 ‘어떤날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Your Light’, LUCY ‘찾았다’ 등 유려한 노랫말을 써 온 김호경이 작사를 맡아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가 탄생하였다.
마음에 품은 Heavenly
서로 다 다른 모습 풍경이라도
언젠가 만날 Paradise
감은 눈 떠보면 바로 여기
시작은 is you
너로부터야
느릿하게 번져가
모든 곳을 물들여 가
결국엔 Find out
바라던 대로야
내리는 꽃잎들 너를 향하잖아
It's only for you
이미 손에 쥔 듯 웃었지
보이지 않을 때에도
기어이 꼭 닿고야 말 거란
그 누가 뭐래도 멈추지 않는
고집 센 Dreamer
그래서 선명해진 거야
빈틈이 없는 Happiness
아무도 모를 짧은 순간이라도
기분은 꼭 Unrealistic
감은 눈 떠보면 바로 여기
시작은 is you
너로부터야
느릿하게 번져가
모든 곳을 물들여 가
결국엔 Find out
바라던 대로야
내리는 꽃잎들 너를 향하잖아
It's only for you
하루하루 띄워 올린
별의 자리 그려내듯
꿈꿔왔던 모습 그대로
Just do your own
Hi- 언제든 반겨줄
꼭 너만이 행복한 Moment
Now
이대로 Fly up
잊히지 않을
아주 오래 지나도
되새기면 행복해질
아마도 Your love
다르지 않을 걸
내민 손 잡고서 멀리 날아올라
It’s only for you
끝까지 For you
(Let’s fly high into your dream)
(Let’s draw a picture of love)
(It’s only all for you)
영원토록 반짝이는
이대로 With love
(Let’s fly high into your dream)
바라던 대로야
(Let’s draw a picture of love)
차오는 숨결이 미소를 만들잖아
(It’s only all for you Everything)
It’s onl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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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인 성수동 OST Part. 6 ‘너로부터야 – 마치 (MRCH)’
새로운 MZ 로맨스릴러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기획: STUDIO X+U, 제작: STUDIO X+U, STUDIO VPLUS, 공동제작: 하이그라운드 /크리에이터: 최선미, 연출: 정헌수, 극본: 최선미, 전선영)’의 여섯 번째 OST ‘너로부터야’가 발매되었다.
‘너로부터야’는 밝은 톤과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한 피아노 리프와 시원한 터치가 느껴지는 드럼 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마치(MRCH)’의 맑은 보이스와 함께 경쾌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시작은 is you 너로부터야’, ‘결국엔 Find out 바라던 대로야 / 내리는 꽃잎들 너를 향하잖아’ 등 강나언(김지은 분)과 소은호(로몬 분)의 서로를 향한 위로와 사랑이 ‘마치(MRCH)’ 특유의 청량감 있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함께 완성되었다.
정승환 ‘너였다면’, 폴킴 ‘있잖아’, 멜로망스 ‘짙어져’등 인상적인 OST를 다수 발표하며 사랑 받고 있는 프로듀싱 팀 1601(정승현, 박태현)과 김재환 ‘어떤 날엔’, 휘인 ‘바라고 바라’, LUCY ‘찾았다’ 등 유려한 노랫말을 써 온 김호경 콤비가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