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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b32>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FC No. 3 | |
브라이언 칼탁 Brian Kalt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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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2a5c> 출생 | 1993년 9월 30일 ([age(1993-09-30)]세) |
포트빌라 | |
국적 |
[[바누아투|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180cm |
포지션 | 중앙 수비수 |
유소년 | 테우마 아카데미 (2009~2010) |
소속 구단 |
워터사이드 카로리 (2011) 헤카리 유나이티드 (2011~2012) 솔로몬 워리어스 (2012~2013) 헤카리 유나이티드 (2014) 아미케일 FC (2014~2015) 솔로몬 워리어스 (2015~2016) 에라코 골든 스타 (2016~2017) 태스먼 유나이티드 (2017~2018) → 라우토카 FC (2018 / 임대) 오클랜드 시티 FC (2018~2022) FK 베오그라드 (2022)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FC (2022~) |
국가대표 | 20경기 5골[1] ( 바누아투 /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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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누아투의 축구 선수.2. 클럽 경력
파푸아뉴기니의 강호 헤카리 유나이티드와 솔로몬 제도 팀인 솔로몬 워리어스를 거쳐 2014년부터 자국리그 강팀인 아미케일 FC에서 활약하는 등 오세아니아 각 국의 리그를 두루 거치며 선수 경력을 쌓았다.이후 2017년 뉴질랜드 리그의 태스먼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처음 뉴질랜드 리그에 진출했고, 잠시 피지 리그로 임대를 다녀 온 뒤 2018년 뉴질랜드 최강팀 오클랜드 시티 FC에 입단해 주전 수비수로 뛰기 시작한다. 2020년 뉴질랜드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뉴질랜드 리그에서 선수로 우승한 첫 바누아투인이라는 기록도 세우고, 나름 바누아투 축구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2022년 초 A리그에 진출하기 위해 트라이얼을 받던 중 호주 지역 리그인 NPL의 FK 베오그라드에 입단하여 3개월 남짓 활약하다가 A리그 멘 팀인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FC의 정식 오퍼를 받고 A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9월부터 센트럴코스트에 입단한 그는 바로 주전 수비수 자리를 꿰차며 활약 중이다.
3. 국가대표 경력
2011년 18살의 나이에 바로 바누아투 국가대표 데뷔전을 가졌다. 이듬해 열린 OFC 네이션스컵에서 데뷔골을 넣는 등 꽤나 활약했으며 이후 연령별 대표팀도 병행하며 활약하다가 2015년 이후 본격적으로 A대표팀 위주로 국가대표 생활을 하고 있다.2022년 3월 열린 카타르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예선에도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조별예선 1차전 직전 바누아투 선수단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바람에 결국 팀이 기권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했다.
4. 여담
- 형제들 또한 바누아투 국가대표급 축구 선수다. 특히 2012년 OFC 네이션스컵에서는 브라이언을 비롯한 3형제가 모두 바누아투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하기도 했다.
- 넷플릭스와 FIFA의 스트리밍 플랫폼인 FIFA+를 통해 공개된 카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 다큐에 오세아니아를 대표하는 인물로 출연한 바 있다. 남미의 티아고 실바, 유럽의 루카 모드리치, 아프리카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북중미의 안드레 블레이크, 아시아의 하산 마툭과 더불어 출연했다.
[1]
2024년 5월 13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