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등사다새Pink-backed pelican 학명 Pelecanus rufescens Gmelin, 1789 분류 <colbgcolor=#FC6> 계 동물계(Animalia) 문 척삭동물문(Chordata) 강 조강(Aves) 목 사다새목(Pelecaniformes) 과 사다새과(Pelecanidae) 속 사다새속(Pelecanus) 종 분홍등사다새(P. rufescens) 멸종위기등급 1. 개요2. 특징3. 먹이4. 천적5. 번식6. 과거 국내 보유 현황 [clearfix]1. 개요 아프리카와 아라비아반도의 늪에 서식하는 사다새의 일종이다. 현재는 마다가스카르에선 멸종되었다. 2. 특징길이는 125~155cm, 날개 길이는 2.15~2.9m, 몸무게는 4~7kg이다. 부리의 길이는 30~38cm이다. 깃털은 회색과 흰색이며, 등에 분홍빛이 도는 색조가 가끔 뚜렷하다( 홍학의 짙은 분홍색은 절대 아니다). 부리의 윗부분은 노란색이고 입주머니는 보통 회색을 띤다. 번식하는 성체는 머리에 긴 깃털 깃털이 있다. 일반적으로 더 크고 회색 깃털 대신 흰색을 가진 큰 큰사다새와 서식지를 공유한다. 3. 먹이먹이는 물고기 중에는 틸라피아, 시클리드, 양서류를 먹는다. 4. 천적천적은 사자[1], 표범[2], 하이에나[3], 아프리카비단뱀, 흰점배무늬수리, 아프리카바다수리, 케이프갈매기, 케이프까마귀, 검은등자칼, 케이프여우, 카라칼, 서벌, 나일악어다. 5. 번식둥지는 큰 막대기 더미이며 지상에서 10~50m 높이에있을 수 있다. 암컷은 두 세 개의 커다란 흰 알을 낳고, 나중에 새끼들은 성체의 주머니 깊숙이 머리를 집어넣고 부분적으로 소화된 역류된 물고기를 먹는다. 6. 과거 국내 보유 현황 전주동물원의 새들의 숲에서 분홍등사다새를 전시했지만 소멸되었다[4]. [1] 마사이사자, 아시아사자. [2] 아프리카표범, 아라비아표범. [3] 점박이하이에나, 줄무늬하이에나. [4] 과거 이 개체는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 사육했었으나, 아쿠아플라넷 일산에서 바이칼물범이 도입되면서 전주동물원에 기증했다. 같이 살던 큰사다새의 행방은 불명. 분류 사다새속 아프리카의 동물 서아시아의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