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 신입사원과 무표정한 선배 空気が「読める」新入社員と無愛想な先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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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ffffff> 장르 |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
작가 | 토리하라 슈 |
번역가 | 이소연 |
출판사 |
이치진샤 서울미디어코믹스 |
연재처 | 제로섬 온라인 |
레이블 |
ZERO-SUM 코믹스 텀블러북스 |
연재 기간 | 2020. 04. 12.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5권 (2024. 04. 23.) 5권 (2024. 07. 26.) 5권 (2024. 08. 29.)[e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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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로맨틱 코미디, 오피스물 만화. 작가는 토리하라 슈.2. 줄거리
정말 「분위기」가 보이거든요.
신입사원, 시노 사토코.
분위기 파악을 잘한다는 칭찬을 자주 받지만, 그도 그럴 수밖에.
사실 시노에겐 희노애락의 다양한 감정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수수께끼의 생물로 보이는 특이한 능력이 있다.
그 능력으로 무뚝뚝하고 무서워 보이는 선배, 우츠미가 사실은 다정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고…?
약간 신기하고 훈훈하면서도 편안한 사랑의 오피스 코미디.
신입사원, 시노 사토코.
분위기 파악을 잘한다는 칭찬을 자주 받지만, 그도 그럴 수밖에.
사실 시노에겐 희노애락의 다양한 감정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수수께끼의 생물로 보이는 특이한 능력이 있다.
그 능력으로 무뚝뚝하고 무서워 보이는 선배, 우츠미가 사실은 다정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고…?
약간 신기하고 훈훈하면서도 편안한 사랑의 오피스 코미디.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9637f,#d9637f><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47e8e,#f47e8e><rowcolor=#ffffff,#ffffff><width=33.33%> 01권 ||<-2><bgcolor=#ffa723,#ffa723><width=33.33%> 02권 ||<-2><bgcolor=#f3686e,#f3686e><width=33.33%>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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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5일 | 2022년 01월 25일 | 2022년 09월 24일 | |||
2022년 02월 28일 | 2022년 09월 27일 | 2023년 09월 15일 | |||
2022년 07월 28일 | 2022년 11월 03일 | 2023년 10월 05일 | |||
<rowcolor=#ffffff,#ffffff> 04권 | 05권 | 06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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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3일 | 2024년 04월 23일 | 미정 | |||
2024년 01월 11일 | 2024년 07월 26일 | 미정 | |||
2024년 02월 28일 | 2024년 08월 29일 | 미정 | |||
07권 | 08권 | 09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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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 미정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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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 미정 | 미정 |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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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 사토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독심술 소유자. 덕분에 분위기를 잘 읽는다며 주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알고 싶지 않은 것까지 알게 되거나, 기분 나쁜 상태의 상사에게 버럭 소리까지 들으면 배로 고통받게 된다는 단점도 있다고 한다.
처음 자신의 사수인 우츠미의 차가운 얼굴을 보고 사회생활 힘들겠구나 싶었다가 그의 속마음이 전혀 다르단 것을 깨닫고는 밝은 얼굴이 된다. 사수인 우츠미가 보기와 달리 굉장히 친절하며 섬세하단 것을 알기에 주변에서 하는 오해를 풀어주느라 분발한다. 그와 동시에 조금씩 우츠미에게 이성적으로 끌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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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미
큰 신장과 더불어 차가운 안경남 이미지, 그에 더불어 딱딱한 말투 때문에 오해를 받는 편이다. 하지만 보기와 달리 굉장히 섬세하며 성실하고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다. 며칠 전까지 자신이 담당하던 부사수가 우츠미와 맞지 않았다고 말한 탓에 새로운 부사수인 시노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했지만 다른 사람들과 달리 자신에게 오해하지 않고 다가오는 시노의 모습에 약간 당황한 마음도 있지만 더 잘해주자며 마음을 먹으며 실천중이다.
천연 속성을 지니고 있어서 툭하면 시노에게 직구 발언을 던져서 얼굴을 붉히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