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っとこの命に意味は無かった (분명히 이 목숨에 의미는 없었어) |
|
가수 | 카가미네 린 |
작곡가 | 안녕하세요 타니타 씨 |
작사가 | |
영상 | 이노우에 코스모 |
페이지 | |
투고일 | 2017년 12월 30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clearfix]
1. 개요
天国も地獄も 僕には与えられなかった
천국도 지옥도 나에겐 주어지지 않았어
분명히 이 목숨에 의미는 없었어(きっとこの命に意味は無かった)는
안녕하세요 타니타 씨(こんにちは谷田さん)가 2017년 12월 30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카가미네 린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천국도 지옥도 나에겐 주어지지 않았어
작곡가의 전작[1]과 유사한 문장형 제목, 암울한 가사, 독특한 PV가 특징으로, 제목부터 시작해 정말이지 암울함의 끝을 달리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가사와 PV에 더해진 그로테스크함은 덤이다. 심지어 전작들과 달리 PV에 그림이 하나도 없고 죄다 실사풍이라 매우 기괴하다.
1.1. 달성 기록
|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2501893)]
-
셀프커버
[nicovideo(sm32501886)]
3. 가사
출처: 보카로 가사 위키
耳を塞いでも 目を瞑っても 미미오 후사이데모 메오 츠붓테모 귀를 틀어막아도 눈을 감아봐도 心臓は脈を打ち続けている 신조오와 먀쿠오 우치츠즈케테이루 심장은 계속해서 고동치고 있어 「僕は誰だ?」 誰も答えない 「보쿠와 다레다?」 다레모 코타에나이 「나는 누구야?」 아무도 대답하지 않아 君が例えば、ここで惨めに 키미가 타토에바, 코코데 미지메니 네가 예를 들면, 여기서 비참하게 腑を溢して命を乞うても 하라와타오 코보시테 이노치오 코오테모 내장을 쏟으며 목숨을 구걸한대도 「意味のないこと」 疾うに気が付いていた 「이미노 나이 코토」 토오니 키가 츠이테이타 「의미 없는 일」 갑자기 정신이 들었어 夜の色 静寂の黒 요루노 이로 시지마노 쿠로 밤의 색 정적의 검정 希死念慮が這いずっている音 키시넨료가 하이즛테이루 오토 자살 충동이 기어다니고 있는 소리 救いなど無いと知った 스쿠이나도 나이토 싯타 구원 따윈 없단 걸 알았어 一生神様に縋っても 잇쇼오 카미사마니 스갓테모 평생 신님에게 매달려봐도 僕は醜いまま 보쿠와 미니쿠이마마 나는 추한 채로 一体どうして どうして 잇타이 도오시테 도오시테 대체 어째서 어째서 未だこの呼吸は続いている? 이마다 코노 코큐우와 츠즈이테이루? 아직까지 이 호흡이 이어지고 있는 거야? 「愛する喜びさえ知ることができたなら」 「아이스루 요로코비사에 시루코토가 데키타나라」 「사랑하는 기쁨까지도 알 수 있었다면」 やっと気づいた 全部 얏토 키즈이타 젠부 겨우 깨달았어 전부 きっとこの命に意味は無かった 킷토 코노 이노치니 이미와 나캇타 분명히 이 목숨에 의미는 없었어 耳を塞いでも 目を瞑っても 미미오 후사이데모 메오 츠붓테모 귀를 틀어막아도 눈을 감아봐도 腐り落ちた感情の匂いは消えないな 쿠사리오치타 칸죠오노 니오이와 키에나이나 썩어버린 감정의 냄새는 사라지지 않아 「夢を見ることも叶わなかった、 「유메오 미루코토모 카나와나캇타, 「꿈을 꾸는 것조차 이뤄지지 않았어, 無意味な悲劇だ」 무이미나 히게키다」 무의미한 비극이야」 繁華街の路地裏で人知れず生き絶える 니와노 스밋코데 히토시레즈 이키타에루 번화가의 뒷골목에서 남몰래 삶을 끝내는 野良犬の目に映った天使は笑っていた 이누노 메니 우츳타 텐시와 와랏테이타 들개의 눈에 비친 천사는 웃고 있었어 何もかも全て壊してみたい 나니모카모 스베테 코와시테 미타이 모든 걸 전부 부수고 싶어 いつかまた生まれ変わる 이츠카 마타 우마레카와루 언젠가 다시 태어나게 되는 それが僕は恐ろしくてさ 소레가 보쿠와 오소로시쿠테사 그게 나는 무서워서 終わりにしたいと思った 오와리니 시타이토 오못타 끝내고 싶다고 생각했어 一生神様に縋っても 잇쇼오 카미사마니 스갓테모 평생 신님에게 매달려봐도 僕は醜いまま 보쿠와 미니쿠이마마 나는 추한 채로 一体どうして どうして 잇타이 도오시테 도오시테 대체 어째서 어째서 未だこの呼吸は続いている? 이마다 코노 코큐우와 츠즈이테이루? 아직까지 이 호흡이 이어지고 있는 거야? 「愛する喜びさえ知ることができたなら」 「아이스루 요로코비사에 시루코토가 데키타나라」 「사랑하는 기쁨까지도 알 수 있었다면」 やっと気づいた 全部 얏토 키즈이타 젠부 겨우 깨달았어 전부 きっとこの命に意味は無かった 킷토 코노 이노치니 이미와 나캇타 분명히 이 목숨에 의미는 없었어 観衆の視線に耐えきれなかった惨めな[ruby(役者, ruby=アクター)] 칸슈우노 시센니 타에키레나캇타 미지메나 아쿠타아 관중의 시선을 견디지 못한 비참한 [ruby(배우, ruby=액터)] 泥を食む暮らしの中 도로오 하무 쿠라시노 나카 진흙을 먹는 생활 속 くすんだ眼には何も映らない 쿠슨다 메니와 나니모 우츠라나이 칙칙한 눈에는 아무것도 비춰지지 않아 氾濫するラブソングで 한란스루 라부손구데 범람하는 러브송으로 水浸しになっている この街で 미즈비타시니 낫테이루 코노 마치데 침수되어 가고 있는 이 거리에서 救いなど無いと知っていたはずなのに、 스쿠이나도 나이토 싯테이타 하즈나노니, 구원 따윈 없단 걸 알고 있었는데도, 僕はどうして 보쿠와 도오시테 나는 어째서 一生神様を呪っても 잇쇼오 카미사마오 노롯테모 평생 신님을 저주해봐도 何も変われやしない 나니모 카와레야시나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一体どうして どうして 잇타이 도오시테 도오시테 대체 어째서 어째서 未だここで生き永らえている? 이마다 코코데 이키나가라에테이루? 아직까지 여기서 계속 살아있는 걸까? 天国も地獄も 텐고쿠모 지고쿠모 천국도 지옥도 僕には与えられなかった 보쿠니와 아타에라레나캇타 나에겐 주어지지 않았어 ずっとわかっていたんだ 즛토 와캇테이탄다 계속 알고 있었어 僕のこの命に意味は無かった 보쿠노 코노 이노치니 이미와 나캇타 나의 이 생명에 의미는 없었어 こうして僕は 僕は 코오시테 보쿠와 보쿠와 이렇게 나는 나는 やっと幸福の在り処を見つけたんだ 얏토 코오후쿠노 아리카오 미츠케탄다 겨우 행복이 있는 곳을 찾아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