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리퍼

Boneripper

1. 개요

Warhammer(구판),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 등장하는 네임드 랫 오거. 스케이븐들은 본리퍼를 Bone-Thing으로 불렀다고 한다. 그레이 시어 탄퀄의 경호원 겸 탈것 역할을 하는 랫 오거다.

2. 설정

다른 스케이븐이 " Bone-thing "이라고 부르는 랫 오거로, 아마도 스케이븐 중에서 본리퍼라는 이름으로 가장 잘 알려진 존재일 것입니다.

악명 높은 그레이시어 탄퀄 (Thanquol)이 소유한 본리퍼는 탈것과 경호원 역할을 했으며, 그의 존재는 종종 그레이 시어의 삶과 죽음을 가르는 역할을 했습니다.

실제로 탄퀄의 음모에서 탄퀄 대신 그의 경호원이 살해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많은 본리퍼가 있었습니다.

거대한 랫 오거로서 원래 본리퍼는 완전히 (다소) 유기체였습니다. 그는 세 개의 팔을 가진 괴물이었는데, 한 팔에는 검이, 다른 한 팔에는 총기가, 마지막 팔다리에는 무시무시한 발톱이 달려 있었습니다.

그 짐승의 머리는 해골 같았고, 무시무시하게 붉은 눈을 갖고 있었고, 덥수룩한 털 갈기를 먹고 있었습니다. 모든 랫 오거와 마찬가지로 본리퍼도 짐승을 묶는 온갖 종류의 바늘과 봉합사로 덮여 있었습니다.

충성심이 강하고 탄퀄에게 다소 순종적인 본리퍼는 그레이 시어가 종종 언어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며 랫 오거보다 자신의 안녕을 먼저 생각하더라도 주인의 승인을 구합니다.

본리퍼는 한 번 사망한 후 스크라이어 클랜의 땜장이 쥐인간에 의해 스톰핀드로 개조되었습니다 . 워프-이빨을 사용하면 그는 훨씬 더 위험하고 더 중요한 것은 훨씬 더 쉽게 제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탄퀄은 그레이 시어의 지도자인 크리티슬릭 (Kritislik)조차도 새롭고 개선된 육체와 금속으로 이루어진 본리퍼에 맞서 조치를 취하는 것을 주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나게 강한 기계 랫 오거는 네 개의 팔을 자랑했고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머리 위로 1,000파운드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본리퍼는 종종 랫 오거 광전사에게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특수 전투 헬멧을 착용했습니다 . 그의 팔 중 적어도 하나에는 워프파이어 프로젝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