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시아 The Legend Of Surpris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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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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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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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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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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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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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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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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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보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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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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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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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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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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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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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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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문서 ]
1. 프로필
서프라이시아의 등장인물. 실제인물이 모티브이며 실제로도 성직자의 길을 가고 있다고 한다.나이 | 28 |
직업 | 성직자 → 성자 |
젊은 나이에 공로를 인정받아 추르크 대성당을 이끌고 있는, 술과 여자를 매우 좋아하는 성직자. 봉구와 쮸봉과는 옛날부터 친분을 다져온 것으로 보인다.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가끔씩 핵심을 찌르는 말을 내뱉는다. 플레이하다보면 느낄수 있지만 별다른 고민없이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 사람답게 이 양반은 과거에 대한 집착이나 그런게 전혀 없다.
성직자 특성상, 모든 회복/강화 마법을 자동으로 습득하며 성능 역시 마법사에 비해 강력하다. 성직자답게 엄청난 위력의 회복과 보조 마법을 가지고 있으며, 자명종의 강화판인 '부활'도 있다. 단, 약화 마법은 습득하지 못한다.
맛치에 대주가…이지만, 최후 요 리 치 3인방에게 정ㅋ벅ㅋ 당했다.
2. 기도
2.1. 속성스킬
서프라이시아/스킬의 신성 참고.2.2. 고유스킬
2.2.1. 칵테일제조
2.2.2. 부활/부활스
- 속성 : 없음
- 습득 레벨 : 40/55
- 대상 : 아군 개인/전체
- 부가효과 : 기절 상태를 회복하고 HP 완전 회복
아군 개인 또는 전체를 기절에서 회복시키고 HP를 풀회복시킨다.
잘만쓰면 전멸위기에서 다시 풀회복될 수 있다. 다만 자명종/자명종스보다 소모 AP가 더 많으므로 주의.
2.2.3. 면역/면역스
- 속성 : 없음
- 습득 레벨 : 70/78
- 대상 : 아군 개인/전체
- 부가효과 : 물리/비물리 내성 증가
아군 개인 또는 전체의 물리방어력과 마법방어력을 한 단계 증가시킨다.
보탕 고유의 스킬로 전투 시작부터 이걸 써주면 좋다. 이 스킬로 인해 보탕이 없으면 강철과 내성을 다 걸어야하니 귀찮다.
2.2.4. 기적
- 속성 : 없음
- 습득 레벨 : 50
- 대상 : 아군 전체
- 부가효과 : 아래 참고
하늘에 기도를 올려 아군에게 알 수 없는 효과를 일으킨다.
1. 정결 - 아군의 '모든' 상태이상을 회복. 보스가 사용하는 특수한 상태 이상이나 마력폭발의 후유증, 전자충격 상태도 회복시키므로 '정화' 보다 더 강력한 회복 마법이다. (발동률 25%)
2. 청명의 기운 - 아군 전체를 '쾌유' '정신쾌유' 상태로 만든다. (발동률 30%)
3. 완전 회복 - 아군 전체를 완전히 회복시킨다. (발동률 20%)
4. 성전사의 힘 - 아군 전체에 '격노' 가 걸린다. (발동률 5%)
5. 치명적인 독 - 아군 전체에 '치명적인 독' 이 걸린다. (발동률 15%)
6. 파멸의 운명 - 아군 전체의 HP가 1이 된다. (발동률 5%)
완전 회복이나 성전사의 힘이 걸리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겠지만 파멸의 운명이 걸리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보탕의 활용도
보조계열 마법을 전부 자력으로 익히고 면역이라는 고유 마법덕분에 보조에서는 가장 강력하다. 웬만하면 파티에 끼워두는 것이 전투할때 편하다. 대신 공격기가 약점을 찌르는 경우가 적다는 단점이 있다.4. 과거 행적
과거 아주 촉망받는 성직자였으며 성격이나 행동이나 딱 그 자체였다. 그에 봉구는 타락시키기 위해 술을 권하기도 했다.
쮸봉, 덥수룩쿠스를 따라 와하이에 와서 매드럼을 물리칠때 일행중 한명이다.
봉구의 아내 소피아와 쮸봉의 아들과 며느리인 조르쥬와 마리아가 죽자 술을 마시면 괴로움이 사라질까? 라고 하면서 술을 먹기 시작했고 결국 아무도 못말리는 술고래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음주가 도움이 되었는지 작중 등장인물들 중에서 최강의 멘탈을 자랑한다. 물론 3인과는 다르게 매드럼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당하지 않은 점도 있지만 원인 제공자였던 덥수룩쿠스는 반쯤 미쳐버렸고, 봉구와 쮸봉은 죄책감에 시달려왔다. 하지만 보탕은 그날의 충격에서 벗어나 마음 속의 어둠이라 할 것이 존재하지 않았고 사람의 감정을 이용하는 모피시우스 역시 단 하나의 후회도 없는 인간이 존재하냐며 경악했다.[1]
[1]
그 때문인지 다른 일행은 모피시우스가 보여준 환각에 시달리고 있었지만, 보탕 혼자서 환각에 걸리지 않고 모피시우스를 공격해 쫓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