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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3 05:47:31

보이스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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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참가자
2.1. 화제의 참가자
3. 본편4. 시청률 및 평가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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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BN에서 2019년 11월 21일부터 2020년 1월 23일까지 10부작으로 방영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부터 방영했다. 경쟁사인 TV CHOSUN 트로트 오디션 시리즈가 스타를 탄생시키는 오디션에 주 목적을 두고 있다면, 보이스퀸은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2. 참가자

2.1. 화제의 참가자

3. 본편

보이스퀸 Top 3
1위
정수연
2위
조엘라
3위
최연화

4. 시청률 및 평가

회차 (방영일) 시청률
1회(2019년 11월 21일) 5.3%
2회(2019년 11월 28일) 7.5%
3회(2019년 12월 5일) 8.1%
4회(2019년 12월 12일) 8.6%
5회(2019년 12월 19일) 8.1%
6회(2019년 12월 26일) 8.4%
7회(2020년 1월 2일) 7.9%
8회(2020년 1월 9일) 6.1%
9회(2020년 1월 16일) 6.1%
10회(2020년 1월 23일) 8.5%

5. 기타


[1] 일단 SM엔터테인먼트 내에 연습생이 극소수도 아닐뿐더러, 소녀시대도 데뷔 전 최종 테스트를 통해 멤버들이 여러번 교체되었다. 소녀시대 데뷔조 출신으로 유명한 인물로는 티아라 소연 허찬미가 있다. 이 둘은 최종 선발에서 탈락하였다. 그러나 소녀시대를 언급한 보이스퀸 참가자는 소녀시대 선발에서 최종 탈락한 멤버가 아닌 단순히 연습생으로 있었음에도 소녀시대로 언플하는거 자체가 너무 뜬금없다는 반응이었다. 물론 SM 연습생이었던 점은 사실이니 '계속 노력했으면 소녀시대도 될 수 있었겠죠'라는 얘기 정도로 끝냈으면 될 것을 '될 뻔했다'라고 지나치게 과장한 것이 문제였다. NCT 멤버들과 연습생 생활을 같이했던 지한솔도 '본인이 NCT가 될 뻔했었다' 따위의 소리는 하지 않았거늘... [2] 대중들도 본인의 인지도를 올리려고 노이즈 마케팅으로 소녀시대를 이용한다며 비판하였고, 대부분 태연에 대해 옹호하는 분위기였다. [3] 정작 당사자 소녀시대에 대한 사과는 일언반구 없고 팬들에게만 사과해 그 또한 구설수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