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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9348e><colcolor=#f4bb1f> 이름 |
보리스 이아코블레비치 트로파네츠 Boris Iakovlevici Tropane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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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등록명 | 보리스1 | |
출생 | 1964년 10월 11일 | |
우크라이나 조르야 | ||
사망 | 2008년 5월 22일 (향년 43세) | |
몰도바 키시너우 | ||
국적 | 몰도바 | |
직업 | 축구선수 (공격형 미드필더/ 은퇴) | |
신체조건 | 178cm | |
소속팀 |
FC 초르노모레츠 오데사 (1982~1984) SKA 키예프 (1985~1986) FC 초르노모레츠 오데사 (1987) FC 니스트루 키시너우 (1987~1988) MFC 니콜라예프 (1988) SC 타프리야 심페로폴 (1988) FC 니스트루 키시너우 (1989~1991) CS 티리굴 티라스폴 (1991) 폴로니아 비톰 (1991~1992) CSS 아모콤 키시너우 (1992~1993) FC 카마스 나베레즈니예 첼니 (1993~1995) 부천 유공 (1996) FC 카마스 나베레즈니예 첼니 (1996~1998) FC 소콜 사라토프 (1998) FC 짐브루 키시너우 (1998~2001) FC 올림피아 벌시 (2001) 페르시삼 푸트라 사마린다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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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
FC 흔체쉬티 코치 (2002) FC 짐브루 키시너우 코치 (2003) 몰도바 대표팀 U-21 (2003~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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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리스 트로파네츠는 우크라이나계 몰도바 축구 선수이자 축구 지도자로 1996년 부천 유공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2. 부천 시절
부천에서는 96년 6월 13일 K리그 포항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하여 코너킥 두번과 슈팅 한번 하고 교체 아웃되었다. 이게 보리스가 한국에서 유일하게 뛴 경기이다. 적응에 완벽히 실패한 케이스.3. 지도자 생활과 갑작스러운 죽음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몰도바 U-21세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2008년에 급격히 건강이 안 좋아졌고 결국 43세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4.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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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가 떠나고 1997년 보리스라는 똑같은 등록명을 사용하는 동명이인의 수비수
보리스 보스트로사블린이 입단하였으며 한 동안 같은 선수로 잘못 알려졌다. 현재 등록명은 보리스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