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1-05 00:37:18

베일리쉬 가문

파일:House_Baelish.png
<colbgcolor=#8EC96D>가문명 <colbgcolor=white>베일리쉬 가문 (House Baelish)
문장 연두색 바탕 위에 불타는 눈을 가진 타이탄의 머리
작위 트라이던트의 대영주 (Lord Paramount of the Trident)
하렌홀의 영주 (Lord of Harrenhal)[1]
본성 이름 미상의 탑

1. 개요2. 역사3. 가문원
3.1. 시종과 가신

[clearfix]

1. 개요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 가문. 구판 번역본에서는 바엘리쉬. 베일 지방의 하급 귀족 가문으로 역사도 짧고 세력도 보잘것 없는 가난한 가문이다. 가문의 문장은 자유도시 브라보스의 상징인 타이탄의 머리.

피터 본인은 승승장구하며 출세했지만 가문 자체의 세력은 여전히 보잘 것 없다. 척박한 핑거스 지역에서도 가장 영지가 작아 소속된 봉민이 10여 가(家)에 불과하며 양 셋 하고 스무 마리 정도가 재산일 정도이다. 경비도 한명이서 개들과 함께 망볼 정도. 거주하는 탑에는 각 층마다 방이 하나밖에 없으며 영지는 말을 타지 않고 걷기만 해도 반나절이면 다 둘러볼 정도로 비좁다.

2. 역사

브라보스 출신 용병이 가문의 시조로 코브레이 가문 밑에서 일했다. 이름도 알려져 있지 않은 이 용병의 아들이 기사로 서임되었고 핑거스 지역에서 가장 작은 반도의 끄트머리에 영지를 받은 것이 베일리쉬 가문의 시초. 나인페니 왕들의 전쟁에서 싸웠던 영주 베일리쉬는 툴리 가문과 친분을 쌓았고 덕분에 듣보잡 영주의 아들에 불과했던 피터 베일리쉬 리버런 대자로 가게 되는 계기가 된다.

피터 베일리쉬가 철왕좌 티렐 가문의 동맹을 성사시킨 대가로 하렌홀의 영주(Lord of Harrenhal)이자 리버랜드의 대영주(Lord Paramount of the Trident) 가문이 되지만[2], 피터 본인도, 리버랜드의 영주들도, 왕가도, 독자들도 작가도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애초에 가문 사람들이 언급되지 않는 것을 보면 피터가 베일리쉬 가문의 유일한 구성원일지도 모른다. 거기에다 이미 대귀족의 지위까지 획득한 피터에게 베일리쉬 가문의 본 영지는 도리어 자신의 하찮은 출신 성분을 드러내는 것에 불과해 그 어떤 애착도 없을 것이다.

3. 가문원

3.1. 시종과 가신



[1] 두 개 모두 현 가주인 피터 베일리쉬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작위이지만 엄연히 베일리쉬 가문 소유이기 때문에 여기에 적는다. [2] 스타크 가문 툴리 가문을 배신하고 자신들에게 빌붙은 대가로 라니스터 가문 프레이 가문 리버런 지배를 인정했지만 이후 리버랜드는 하렌홀의 통치를 받는다는 것을 추가로 통보하였다. 참고로 현재 하렌홀의 영주는 피터 베일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