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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0 15:42:59

베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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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사업활동


베올리아 코리아 웹사이트

1. 개요

베올리아는 전세계 각 국의 도시와 산업 시설에서 사용하는 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최적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폐기물 회수 및 물과 에너지, 원자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솔루션을 보급,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 설립자는 바로 황제 나폴레옹 3세. 수도 사업을 위해 제국령으로 회사 설립을 했다.

2. 역사

[1853-1900]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상수 공급
[1853] 프랑스 파리 본사 '꽁빠니 제네랄 데 조(Companies Generales des Eau)' 설립
[1900-1939] 하수처리, 폐기물 관리 서비스, 에너지 분야로의 사업 확장
[1945-1992] 산업 성장과 재건을 위한 환경 서비스 제공
[1992-2013] 전세계적으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중요성 증대
[2014] 급속한 자원부족에 따른 자원 관리의 중요성 재인식
[2019] 베올리아는 ‘Resourcing the world’라는 목표를 그룹의 명확한 방향으로 지켜 나감
[2003] 베올리아 엔바이론먼트로 사명 변경
[2021] 수에즈를 128억유로(약 17조 1,558억원)에 인수하기로 협상을 타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324803?sid=104

https://www.youtube.com/watch?v=0_roaJs_k94&feature=emb_title

3. 사업활동

베올리아는 물 관리, 폐기물 관리 및 에너지 서비스 등 3개 분야의 상보적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인류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과에 필수적인 서비스들을 설계 및 공급한다. 베올리아는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향상시키고 미래 자원을 보호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대중교통 운영회사인 트랑스데브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비방디는 원래 베올리아 산하 미디어 사업 부문이었다. 엄밀히 말하면 원래 모회사 CGE가 분리매각한 환경 사업 부문이 베올리아가 되었고, CGE는 비방디로 사명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