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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베로니카 하디[1] (Verónica Hardy) |
| 국적 |
[[베네수엘라|]][[틀:국기|]][[틀:국기|]] |
| 출생지 | 카라카스, 디스트리토 카피탈 |
| 생년월일 | 1995년 10월 30일 ([age(1995-10-30)]세) |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14전 9승 4패 1무 |
| 승 | 1KO, 2SUB, 6판정 |
| 패 | 1KO, 1SUB, 2판정 |
| 체격 | 163cm / 57kg / 163cm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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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FC 여성 플라이급 종합격투기선수.2. 전적
- 주요 패: 애슐리 에반스-스미스, 안드레아 리, 질리안 로버트슨, 베아 말렉키
- 무승부: 이렌 라츠
3. 커리어
UFC 이외 리그에서 2015년부터 주목해야할 유망주로 떠올랐다. 2016년 9월까지 중소단체에서 5승 1무 무패로 달리다가 UFC입성[2]후 2016년 9월 3일 UFN 93에서 애슐리 에반스-스미스에게 3라운드 엘보로 TKO패를 당했고 플라이급으로 체급을 내린 후 2018년 5월 19일 UFN 129에서 안드레아 리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로 2연패를 당하였다. 2019년 2월 24일 UFN 145에서 질리안 로버트슨과 맞붙었지만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패배하면서 3연패를 당하였다.UFN 156에서 폴리아나 비아나에게 암바를 잡아내고 UFC 첫 승을 거뒀고 퍼포먼스 오브 나이트에 올랐지만 UFN 170에서 베아 말렉키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하고 현재 UFC에서 1승 4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 후 오랜기간 경기를 갖지 않다가 2023년 3월 13일에 열리는 UFC 286에서 줄리아나 밀러와 맞붙었고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UFC on ESPN 52에서 제이미 린 호스에게 스플릿 디시전으로 이겼다.
UFC on ESPN 526에서 JJ 알드리치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4. 파이팅 스타일
태권도 블랙벨트 주짓수 브라운밸트이며 태권도 국가대표를 했을 정도로 태권도 실력이 좋다. 사우스포 스텐스에서 상대가 풋워크를 살리며 전진할 때 스피닝 킥으로 대응하며 기습적인 헤드킥으로 상대를 그로기에 몰수있다. 상대의 공격에 맞춰 카운터 펀치 콤비네이션도 나쁘지는 않은 편, 그라운드의 움직임도 괜찮은 편이라 오픈 가드상황에서 업킥으로 대응하거나 하위에서 롤링으로 스윕하거나 암바나 하체관절기를 걸 수 있는 능력은 있다.단점은 체격 원래 체급 밴텀급에서도 작은 축에 속했고 현 체급인 플라이급에서도 작다. 펀치를 치더라도 들어가서 치던가 상대가 러쉬하길 기다리는 것외엔 하지 못하며 킥을 차도 신체적 이점을 갖진 못한다. 힘도 약해서 클린치 싸움에서도 밀리며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좋지는 않으며 안드레아 리에게 바디락을 싸집혀서 테이크다운을 많이 당했으며 하위에서 저항이 나쁘진 않으나 상위압박이 조금이라도 세면 무기력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스윕에 성공해도 상위압박이 약해 잡아 가두질 못한다.
5. 여담
어렸을 때부터 이소룡의 영화를 보고 따라하며 격투기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소파를 부수면서 놀았는데 삼촌이 소질을 파악하고 가라데도장으로 보낸 게 계기가 되었다.검은 머리의 라틴계지만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를 구사한다.
그녀를 유명하게 한 것은 실력보단 미모와 몸매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도 일반인 기준을 훨씬 상회한다. 론다 로우지 같은 평범한 용모의 선수도 미녀라고 띄워주는 게 종합격투기 세계인데, 그에 비하면 베로니카 마세도는 거의 여신급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이전엔 라이트헤비급 선수인 칼릴 라운트리와 교제했었다가 2021년 기준으로 전 종합격투기선수인 댄 하디와 교제하고 있다. 2022년 12월 하디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