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010101><colcolor=#373a3c,#ddd> 벌의 시대 | ||
가수 | <colbgcolor=#f5f5f5,#2d2f34> 에메랄드 캐슬 | |
발매일 | 1997. 11. 30.[1] | |
장르 | 록 | |
작사 | 지우 | |
작곡 | 김영석 | |
노래방 | 62292 | |
4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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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메랄드 캐슬의 2집 수록곡이며, 2집의 2번째 활동곡이기도 하다.
2. 가사
저 달이 지면 해가 뜨겠지 또 겨울 가면 봄이 오건만 우리의 봄은 언제쯤 올까? 우린 모두 실패한 연극의 주인공들이었던건가? 알몸을 다 보인채. 더 물러날 곳 없다는 건 다행이야. 더 이상은 뺏길것도 잃을것도 없기에. 시작해. 또 시작해! 가슴속에 절실하게 숨겨왔었던 작은 소망 하나둘씩 말할 때가 드디어 온거야. 미치도록 외쳐봐야해! 너무 빨리 돌아가는 세상 알잖아 상투잡고 옛날 얘기 해 봤지만 남은게 없잖아. 우리의 봄을 찾아야 해! 출처:네이버 음악 |
3. 여담
- 1998년 7월 3일자 경향신문에서는 이 노래를 IMF 구제금융 위기의 생존법을 노래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1]
2집 수록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