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1 00:40:17
[clearfix]強気な双子姉妹、好きです
강경한 쌍둥이 자매를 좋아합니다.[ruby(벌레, ruby=ムシ)]는
Chinozo가 작사, 작곡하여 2022년 5월 25일 20시 정각에
유튜브와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코토노하 아카네·아오이의
NEUTRINO 오리지널 곡이다.
2.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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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일에 조회수 1,000,000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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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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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ozo「벌레」feat.코토노하 아카네·아오이 M/V 한글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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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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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video(sm40519147,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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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ozo「벌레」feat.코토노하 아카네·아오이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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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この世で一番美しい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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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가 코노 요데 이치반 우츠쿠시이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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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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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くだらない顔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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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오모 쿠다라나이 카오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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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시한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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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に罵声を浴びせる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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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니 바세이오 아비세루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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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욕설을 퍼붓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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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等 お気に召さ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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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토오 오키니 메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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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마음에 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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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テーブルマナーが鼻につくのかし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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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테에부루 마나아가 하나니 츠쿠노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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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이블 매너가 어딘가 마음에 들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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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くだらない顔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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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오모 쿠다라나이 카오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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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시한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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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に罵声を浴びせる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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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니 바세이오 아비세루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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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욕설을 퍼붓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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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いえば、いつからワイン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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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이에바 이츠카라 와인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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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언제부터 와인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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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前から苦手だとかほざいてたくせ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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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토 마에카라 니가테다토카 호자이테타 쿠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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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안 맞는다고 지껄이던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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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かった 分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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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캇타 와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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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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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ロコロコロ変わる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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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코로코로 카와루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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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데굴 변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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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この世で一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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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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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가 코노 요데 이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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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쿠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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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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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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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e Owe 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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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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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きっとつまらん情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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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와 킷토 츠마란 조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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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분명 재미없는 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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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だらない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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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다라나이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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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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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e Owe 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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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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絡ませてお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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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세테 오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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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혀놓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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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を愛してくれ 愛して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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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오 아이시테쿠레 아이시테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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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해줘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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溺れ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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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레루 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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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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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酸いまでも甘いまでも味わっちゃ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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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스이마데모 아마이마데모 아지왓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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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맛까지도 단맛까지도 맛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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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ってしょうがないよね しょうがない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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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테 쇼오가나이요네 쇼오가나이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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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어쩔 수 없잖아 어쩔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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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匂い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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攫われたんだから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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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니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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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와레탄다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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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향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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휩쓸려버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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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るで飛んで火に入る夏の [ruby(君, ruby=ム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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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데 톤데 히니 하이루 나츠노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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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불로 날아가는 여름의 [ruby(너, ruby=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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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e Owe 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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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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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きっとつまらん情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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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와 킷토 츠마란 조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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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분명 재미없는 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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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だらないでしょ ね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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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다라나이데쇼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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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잖아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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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e Owe 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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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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絡ませてお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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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세테 오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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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혀놓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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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っち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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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치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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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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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してくれ 愛して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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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테쿠레 아이시테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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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줘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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溺れ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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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레루 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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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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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酸いまでも甘いまでも味わっちゃ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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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스이마데모 아마이마데모 아지왓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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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맛까지도 단맛까지도 맛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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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ってしょうがないよね しょうがない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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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테 쇼오가나이요네 쇼오가나이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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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어쩔 수 없잖아 어쩔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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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風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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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地良すぎて凪いでくの シンパシ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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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카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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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치 요스기테 나이데쿠노 신파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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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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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쾌해서 잔잔해지잖아 sy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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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を愛してくれ 愛して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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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오 아이시테쿠레 아이시테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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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해줘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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溺死す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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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키시 스루 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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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할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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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抱きしめて 抱きし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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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다키시메테 다키시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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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껴안아줘 껴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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潰れ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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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부레루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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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부러질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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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ってしょうがないよね しょうがない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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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테 쇼오가 나이요네 쇼오가 나이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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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어쩔 수 없잖아 어쩔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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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僕の匂い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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攫われたんだから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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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니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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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와레탄다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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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향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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휩쓸려버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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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るでいつの間にか狂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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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데 이츠노마니카 쿠룻테 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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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언제부턴가 미쳐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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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んで火に入る夏の [ruby(君, ruby=ム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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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데 히니 하이루 나츠노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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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날아가는 여름의 [ruby(너, ruby=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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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んで火に入る夏の [ruby(君, ruby=ム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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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데 히니 하이루 나츠노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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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날아가는 여름의 [ruby(너, ruby=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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