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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실장석/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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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2.1. 난이도2.2. 스테이터스/성향
2.2.1. 능력치2.2.2. 상태이상
2.3. 낮과 밤2.4. 날씨2.5. 식량조달2.6. 프랑소와
2.6.1. 조합
2.7. 탁아
2.7.1. 편의점 탁아
2.8. 인간 조우2.9. 명성2.10. 동료2.11. 화장실2.12. 배변
3. 골판지
3.1. 가구3.2. 등급
4. 아이템
4.1. 재료4.2. 사용가능 아이템4.3. 장비
4.3.1. 무기4.3.2. 옷4.3.3. 가구4.3.4. 탈 것 및 장신구
5. 독라노예
5.1. 성체실장 독라노예5.2. 자실장 독라노예
6. 육성
6.1. 임신6.2. 출산6.3. 육성단계6.4. 교육6.5. 훈육6.6. 솎아내기6.7. 활동6.8. 독립
7. 등장인물8. 적 캐릭터
8.1. 졸개급8.2. 보스급

1. 개요

버려진 실장석의 시스템 항목에 대해서 정리한 문서.

2. 기본

2.1. 난이도

처음 시작시 난이도를 선택할수 있다. 쉬움, 보통, 어려움으로 나뉘어져 있다.
난이도 특징
공원 생활을 시작(쉬움) 생명력 100으로 시작
초기 식량 2배
쓰레기통/쓰레기장 식량 획득량 2배.
마을 쓰레기장 식량 획득량 1.5배
성향을 직접 선택하는 선택지 추가
식량 부패량 절반
튜토리얼 팁이 무조건 출력된다.
필드 세이브 가능
계속 기다린다(보통) 말 그대로 보통 난이도
생명력 50으로 시작
주인을 찾는다(어려움) 독라로 시작[1]
미도리는 앞으로... 선택지만 존재.
생명력 30으로 시작
초기 식량 없음, 물병 없음[2]
식량 부패량 3배/여름 6배
쓰레기통/쓰레기장 식량 획득량 1/2배
마을 쓰레기장 식량 획득량 1/2배
분충+10, 행복-45, 청결 -49의 스테이터스 조정을 받는다.
노예 관리가 더 어려워 진다. (이벤트 불만 요구량 1/2배, 노예 식량 요구량 2배)
튜토리얼 팁을 볼 수 없다.
수동 저장 불가능.

2.2. 스테이터스/성향

쉬움 난이도 선택시 미도리의 성향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그 이상 난이도 혹은 자를 독립시킨 상태에서 미도리가 죽고 2대로 인계될 때에는 무작위로 결정된다.

어려움 난이도의 경우 선택지가 없고, 지능을 제외한 스테이터스에 큰 패널티를 받고 시작한다.
상태 효과
평범했다. 성향:평범, 말 그대로 평범한 상태
분충이었다. 성향:분충, 분충 +20
똑똑했다. 성향:현명, 지능 +15, 분충 -5
착했다. 성향:선량, 행복 +20, 분충 -5
선택지 효과
동족을 괴롭혔다 명성도 -10
먹이를 나눠줬다 명성도 +10
동족을 무시했다 스텟 변화 없음
선택지 효과
주인에게 투분을 해서 분충 +10
임신했기 때문에 임신 상태로 시작, 행복 +5
자유로운 삶을 동경해서 행복 +10
더이상 귀엽지 않아서 최대 체력 +20
선택지 효과
주인님을 다시 찾아낸다 스텟 변화 없음
공원을 재패하고 보스가 된다
자로 세상을 가득 채운다
낙원을 찾아서 행복하게 산다

일반적으로 1번 선택지에서는 올리기 힘든 지능에 보너스를 주는 현명이 제일 좋지만 어려움 이상 난이도에서는 행복도가 바닥이라 선량도 나쁘지 않으며 의외로 초반 데미지를 증폭해주는 분충도 엄청 나쁘지는 않다. 공원 산책의 경우도 먹이를 나눠줬다를 선택하기 쉬우나 실질적으로 명성도가 최악일 때 볼 수 있는 이벤트 2개가 필수요소 급이라 오히려 동족을 괴롭혔다는 선택지를 하는 게 나으며 쫓겨난 이유의 경우 최대 체력을 20이나 올려주는 귀엽지 않아서 선택지가 압도적으로 좋다. 미도리는 앞으로의 경우 엔딩에 영향... 을 줘야 하는데 게임이 미완성이라 의미가 없다. 다만 공원을 제패한다를 선택시 편의점 탁아로 공격력 60짜리 데스턴건을 얻을 수 있으며 낙원을 선택시 전 방어 +10을 해주는 낙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건 편의점 탁아 참조.

2.2.1. 능력치

2.2.2. 상태이상

* 즉사 : 상대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60% 확률로 즉사 시킨다. 고양이나 보스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학대파 인간(!)도 한방에 보내버린다! 실장권법에 이 능력이 달려 있다. ㄻㄹㅋ의 수정판에서는 삭제되었다. * 실등 : 체력, 포만, 분충, 청결, 지능, 공격력, 명중률, 회피율 20% 상승. 심지어 영구 지속이다! 단, 출산시 미도리가 실등석을 출산하며 사망하고, 붉은 염료를 통해 낙태할 경우 강제로 해제된다.

2.3. 낮과 밤

하루 일과는 사계절 공통으로오전 9시(공원 중앙의 실장석 시계)부터 시작된다. 시간은 다음과 같이 흐른다.
조건 소요시간
가택침입을 할 때[6] 1시간
공원 맵을 4번 이동할 때마다 1시간
쓰레기통 뒤질 경우 1시간
식사/배변시 1시간
대충 씻을시 1시간
비누로 씻을시 1시간
인간 집의 현관문을 두드릴 경우 1시간
애호파에게 실장푸드를 받을 때 1시간
애호파가 뿌려주는 물을 받을 때 1시간
수풀 이동시 1시간
수풀 이동시 발생하는 이벤트 1시간
자를 훈육할 경우 1시간
쿠로와 대화 1시간
프랑소와와 거래시[7] 1시간
꽃이나 녹색염료를 이용해 임신하는 경우 2시간
다른 친실장의 자를 공부시켜 주고 먹이를 받는 경우 2시간
자를 훈육-두들겨패기를 할 경우 2시간
쿠로에게 공부를 받는다 2시간
골판지 보수시 3시간
소풍을 한다 3시간
수집활동을 한다 3시간
자들을 교육하거나 태교할시[8] 3시간
제대로 씻을시 5시간
다른 실장석 군집/인간 상인을 약탈할때(보스) 저녁이 된다.
버려진 세레브/일반 사육실장과 같이 있어줄 경우 밤이 된다.
인간집 문을 두드린 후 얻어맞고 살아남는 경우 하루가 지난다.

맵 이동에 소모되는 시간이 제일 느리며, 숲의 낙엽들이나 마주치면 전투를 거는 들실장들은 단순히 다른 맵 갔다 온거만으로도 리젠되므로, 성체실장을 한방에 보낼 수준이라 전투를 통한 체력 손실이 없다면, 하루치 식량을 쓰레기통 등으로 미리 확보하고 저녁까지 도토리나무 숲에서 낙엽과 들실장으로부터 얻는 부산물들을 모아주는 것도 좋다. 1.15 버전 기준으로 들실장과의 전투로 얻는 부산물의 구성 성분이 도토리나무 숲, 느티나무 숲, 밤나무 숲의 실장석 모두가 동일[9]하기 때문에 괜히 높은 난이도의 숲에서 체력 소모해가며 힘든 전투를 치를 필요 없다. 동족식을 하지 않고 실장석을 때려잡는 것만으론 명성이 떨어지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잡자.

현실을 반영하여, 여름은 밤이 2시간 늦게 오고, 겨울은 밤이 2시간 빨리 온다. 밤이 되면 학대파가 등장하므로 되도록 밤이 늦기전에 일과를 마무리 해야 한다. 하지만 가끔 여름 저녁시간 후반부에 학대파가 돌아다니기도 하므로 주의하자. 너무 늦으면 화면이 까매져서 시야확보가 불가능하여 학대파에 속수무책이 된다. 정 못돌아갈 것 같으면 그냥 Q를 눌러 노숙하는 것도 방법

늦은 밤 시간(봄 기준 오후 10시~12시) 무사귀환 한다 해도 늦은 귀가 이벤트가 발생하여 체력과 공복도가 하락하고 다른 들실장이 쳐들어와 자들을 잡아가거나 음식물을 훔쳐간다.[10] 만약 거기서 더 시간이 흐르면(자정 이후, 여름에는 새벽 1시쯤) 길거리 노숙을 하게 되는데, 이 동안에 집에 자들이 혼자 남겨져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2.4. 날씨

매일 아침마다 무작위로 날씨가 바뀐다. 다만, 일정 시기마다 일어나는 가뭄/장마/태풍이 발생할 경우에는 특정 날씨로 고정된다. 가뭄이나 태풍이 아닌 이상 날씨 변화가 크게 체감되지는 않는 편.

일반

가뭄/태풍
가뭄은 다른 날씨와 달리 장녀가 특별히 언급하지 않으나, 집 밖으로 나가서 공원 분수대를 보면 물이 나오지 않은 채로 말라있고 분수대 근처를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발광하는 실장석들이 있기 때문에 발생은 빠르게 알 수 있다. 발생 시 화장실이나 수돗가에서 물을 얻을 수 없다. 화장실은 출산 선택지도 아예 막혀버리기 때문에 집에서 접시를 이용해 출산하거나[11] 출산 시기가 지나 자들이 모두 구더기로 태어나기 전에 가뭄이 끝나길 바라는 수 밖에 없다. 여름의 경우 일주일까지도 가기 때문에 날짜 도래시까지 충분한 물을 준비해두고 머그컵으로 물을 받아가며 버티도록 하자. 후쿠시마 탄산수나 세레브 천연광산수를 집 안에서 사용하면 물을 100 채워주니 비상용으로 챙겨두는 것도 좋다.

태풍이 불면 필드에서의 속도가 1/2로 감소하고, 일정 시간(약 10초)마다 미도리가 바람에 날려 왼쪽으로 4칸 강제이동하며 10만큼의 데미지를 입으며, 자가 있을 경우 구더기-엄지-자실장 순으로 잃게 되므로 굶어죽는 상황이 아니라면 나가는 건 피하도록 하자. 대신 공원 필드상에 추가 생성되는 바람에 날리는 골판지나 자실장 시체를 통한 실장석 고기의 확보가 가능하며, 머그컵으로부터 비가 올 때보다 물을 10 정도 더 얻을 수 있다.

태풍 발생 시 공원 중앙 분수대에서 비바람에 몸을 씻다가 옷을 날려먹고 그 옷을 향해 애처롭게 거센 바람을 뚫고 다가가려는 독라 모녀가 스폰된다. 싸움을 걸어 죽이면 독라노예를 얻을 수 있고 앞의 벤치에 녀석들의 옷이 있는데 주우면 성체실장 옷, 자실장 옷, 엄지실장 옷을 각각 1개씩 얻을 수 있다.

가뭄/태풍의 발생날짜는 특정 시점으로 고정되어 있지만 기간은 아래와 같이 무작위이기 때문에 참고하도록 하자.
발생 날짜 종류 기간
봄 20일 가뭄 3~7일
여름 3일 태풍 3~5일
여름 10일 가뭄 4~6일
여름 25일 태풍 2~5일
겨울 5일 가뭄 2~4일

2.5. 식량조달

식량은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쓰레기장에서 쓰레기더미를 줍거나, 사냥을 해서 고기를 얻거나, 돌아다니다가 보이는 빵을 줍거나 각종 이벤트의 보상으로 얻을수 있다. 쉬움 난이도에서는 보통의 2배,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보통의 절반의 식량을 얻는다.

쓰레기통 파밍은 안전하게 매일 일정량의 음식과 등급이 낮은 재료아이템(콘페이토, 따지않은 캔, 염료, 실장푸드 등)을 얻을 수 있으나, 식량 획득량은 쓰레기장보다 낮다는 단점이 있다.

쓰레기장은 현실시간으로 짧은 시간동안 대량의 음식물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컨트롤이 어렵고(들실장과 부딪힐 때마다 음식물을 잃는다) 쓰레기통 파밍할때와 달리 실제 시간 10초마다 1시간이 지나가며, 쓰레기봉투를 파밍할 때도 시간이 따로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상당히 빨리 지나가는 점, 그리고 쓰레기장에서는 추가 아이템을 파밍할 수 없다는 여러 단점들이 있어 쓰레기통 5개를 파밍하는 것보다 음식을 덜 가져오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사냥을 하는 경우 주로 도토리 숲에서 들실장들을 사냥하여 실장석 고기를 얻게 된다. 실장석 고기 자체가 생명력 회복과 최대 체력 회복 기능까지 있는데다 고기 하나당 주는 음식량이 많아서 세 경우 중 제일 풍족하게 식량을 쌓아둘 수 있지만, 먹을때마다 분충도가 올라가고 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미도리가 분충화되어 여러 이벤트에서 악영향을 받는다. 단, 실장석을 잡는것 자체로는 별다른 패널티가 없기 때문에 성체실장을 한방에 보낼 세팅(식사용 포크+분충 20 이상 혹은 실장석용 빠루 장비)을 한 뒤 식량이 풍족하게 모이는 여름에 도토리숲을 왔다갔다 하며 저녁까지 사냥 노가다를 한다면 실장복이나 꼬치, 연필등을 모아 조금이라도 구더기를 더 벌어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마을로 가서 식량을 찾을 경우 가택침입을 하거나 쓰레기장을 뒤져 식량을 찾을 수 있다. 마을로 가려면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차에 치이면 곧바로 게임오버당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가택침입을 하여 얻는 경우 지능과 난이도와 무관하게 10~99정도의 식량을 얻을 수 있지만, 20% 확률로 인간이 찾아와서 미도리를 죽이러 오거나 하는 부정적인 이벤트가 발생하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주거지의 쓰레기장을 뒤져 음식물을 찾을 경우에는, 역시 경우에 따라 수백 단위의 식량을 얻을 수 있고 잘하면 하루에 식량 몇천도 가능하지만, 동물이나 인간에게 부딪히게 될 경우 체력이 감소하며, 미도리의 지능이 낮을 경우 공원 분충도가 확 올라가버리기 때문에 금방 구제가 일어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쓰레기장 미로 구석에 있는 3개의 콘페이토를 먹을 때마다 개와 고양이, 인간의 위치가 리셋된다. 그러나 리셋이 반복될수록 인간의 이속이 미친듯이 빨라지니 주의.
특히 고양이의 데미지가 가장 흉악하고, 자가 있다면 데려오지 않은 상태여도 인간과 부딪힐 시 자가 희생된다. 이를 이용해 외출 전에 구더기 몇 마리를 자로 들여놓으면 자의 행복도가 조금 깎이긴 해도 훨씬 안전하게 파밍할 수 있다.
하술된 거대 구더기를 탑승하면 훨씬 쉬워지니 참고.

2.6. 프랑소와

느티나무숲의 감나무 쪽에 위치한 프랑소와라는 사육실장에게서 물품이나 자실장들을 거래하거나 아이템을 조합할 수 있다. 가는 길에 포악한 성체실장들이 꽤 많으며, 닿으면 자동으로 전투에 들어가기 때문에 아직 약한 플레이 초반에는 조심해서 가자. 공원 분충도가 90을 넘어가거나, 저녁 이후인 경우 이용할 수 없다.

거래의 경우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아이템의 대다수를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재활용품 쓰레기장을 뒤지지 않으면 구하기 어려운 뚜껑이 없는 페트병이나 머그컵 등을 부담없이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 진행중에 주기적으로 물건 구입을 목적으로 찾아오게 될 것이다.

실장매매의 경우 자실장을 매매한다. 자들은 분충성 75 미만, 청결도 25 초과가 되어야 거래가 가능하며, 자들의 상태가 더 좋다면 판매가를 좀 더 올릴 수 있다. 자들의 기본 판매가는 다음과 같다.
계절 자실장 판매가 엄지 판매가
5구더기 2구더기
여름 6구더기 3구더기
가을 4구더기 1구더기
겨울 2구더기 판매 불가

여기에 자들의 스텟에 따라 판매가격이 올라간다.
자들을 팔 경우 계절과 무관하게 다음의 패널티를 받는다.

자를 팔때마다 명성이 떨어지며 분충도가 높지 않다면 행복도 떨어지므로 프랑소와에게 자실장을 파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겨울에 자를 팔거나 봄이나 가을에 엄지를 파는 것은 떨어지는 명성을 생각한다면 무조건 손해.

만약 밤나무숲의 보스와 평화적으로 대면이 가능한 상태일 경우라면 차라리 팔아넘길 예정인 자를 훈육을 이용해서 자실장 독라노예로 만든 뒤 보스에게 팔아넘기는 게 명성도 줄지 않고 구더기도 두둑하게 챙길 수 있다.

2.6.1. 조합

프랑소와에게 3구더기를 주고 조합을 할 수 있다.[12] 1.15버전 기준으로 조합 가능한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평범한 골판지 박스 : 골판지 4개
보급형 애호파 골판지 : 평범한 골판지 박스 2개 + 성체실장 독라노예 + 면옷 + 비닐봉지 + 연필
최고급 세레브 하우스 : 보급형 애호파 골판지 2개 + 식사용 포크 + 성체실장 독라노예 + 고급 실장복
강화 골판지 : 골판지 + 꼬치 3개
분충트랩 : 연필 + 나뭇가지 2개 + 잡동사니
화장실 변기 : 포대기 2개+머그컵+성체실장 독라노예
세레브 변기 : 모피 2개+머그컵+성체실장 독라노예
보통 보온재 : 수건 3개+면옷
훌륭한 보온재 : 면옷 3개 + 모피
세레브 보온재 : 모피 3장 + 성체실장 독라노예
실장용 스턴건 : 배터리 + 방전된 스턴건
작은 화분 : 빨간열매 3개 + 운치 2개 + 머그컵

고급 실장복 = 훼손된 사육실장복 6개
평범한 실장복 : 훼손된 들실장복 6개
수건 : 포대기4개+운치
꼬치 : 나뭇가지+잡동사니
형벌 꼬치 : 꼬치 + 잡동사니2개
아이스 박스 : 평범한 과자 박스+수건+잡동사니+후쿠시마 탄산수
세레브 박스 : 아이스 박스+선물상자+잡동사니+세레브 천연광천수

아래는 수정판에서 새로 추가된 조합법이다.

커다란 화분 : 작은 화분 2개+잡동사니 2개 +낙엽 1개
비닐 시트 : 비닐 조각 6개
스티로폼 판 : 스티로롬 조각 6개
방수포 : 찢어진 방수포 6개
비누: 비누조각 6개
엄지실장용 실장복: 포대기 4개
자실장용 실장복: 훼손된 들실장복 2개 + 포대기 3개[13]
중실장용 실장복: 훼손된 들실장복 4개 + 포대기 2개[14]

2.7. 탁아

말 그대로 새끼를 다른이에게 위탁하는 기능. 인간에게 탁아를 맡기거나 탁아기계에 맡기는 방법이 있다.

인간에게 탁아를 할 경우 길거리 인간에게는 탁아가 아예 불가능하며 공원의 신문을 읽는 인간에게는 자들의 청결이 80 이상일 경우 약 2% 정도의 확률로 탁아가 가능하다. 그나마도 미도리의 분충성이 75 이상이면 불가능하므로 인간에게 탁아를 하는 것은 일반적인 실장석의 설정마냥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탁아기계를 이용할 경우 새끼를 넣고 자실장은 30, 엄지는 20, 구더기는 10의 실장푸드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새끼를 넣지 않고 운치를 넣을경우 데미지를 준다. 척봐도 알겠지만 이 탁아기계는 실장석의 새끼를 갈아 실장푸드로 만든 다음 미리 녹음된 음성으로 "너의 새끼는 잘 탁아했고 너한텐 보상으로 이 푸드를 줄게!"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2.7.1. 편의점 탁아

마을의 편의점에서 실행할 수 있는 메뉴이다. 탁아를 하기 위해서는 편의점 오른쪽의 CU실장에게 말을 걸면 탁아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한다. 그럴싸하게 들린다고 할 경우 편의점 우측의 바구니에서 탁아 시도를 할 수 있다. 자를 데리고 나와야 탁아가 가능하며,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는데다, 자나 미도리의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탁아에 성공이 불가능하다.

첫 번째 단계는 편의점에서 나오는 인간에게 자를 던져서 탁아하는 미니게임이다.

자실장/엄지실장/구더기중 하나를 선택하여 10초가 지난 순간 봉지구멍에 위치하게 할 경우 탁아에 성공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던져넣은 자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서 실패로 끝난다.

두번째 단계는 탁아에 성공한 자의 냄새를 쫒아 집으로 찾아가는 단계이다. 녹색 안개같은 것이 특정 집의 문 근처에 서성이게 되는데 그 집에 가서 문을 두드리면 최종적인 성공 여부를 알 수 있다.

마지막 단계는 문을 두드렸을 때 인간의 반응이다. 기본적인 성공률은 다음과 같지만, 자들의 분충성과 청결성이 성공률에 영향을 끼친다.
인간을 만날 확률
애호파 - 성공 : 3%
애호파 - 실패 : 7%
일반인 : 70%
학대파 : 20%
자의 분충성에 의한 확률 보정
25 이하 : 애호파 등장확률 약 12.5% 증가, 학대파 등장확률 약 12.5% 감소
26~50 : 애호파 등장확률 약 2.5% 감소, 학대파 등장확률 약 2.5% 증가
51~75 : 애호파 등장확률 약 15% 감소, 학대파 등장확률 약 15% 증가
75 이상 : 애호파 등장확률 약 25% 감소, 학대파 등장확률 약 25% 증가
자의 청결도에 의한 확률 보정
25이하 : 애호파 등장확률 약 17.5% 감소, 학대파 등장확률 약 17.5% 증가
75이상 : 애호파 등장확률 약 5% 증가, 학대파 등장확률 약 5% 감소
인간 유형에 따른 반응
애호파-성공
탁아에 성공한다. 만약 자들의 청결성이 25 미만이거나 분충 75 이상이거나 할 경우 절대 나오지 않는 선택지. 미도리의 청결도가 90 이상일 경우 미도리도 키워주겠다고 하며, 다음과 같은 선택지가 등장한다.[15][16]
애호파-실패
이미 사육실장을 기르고 있는 집이라 기르는 것을 거부당한다. 탁아된 자는 돌려준다.
일반인
니놈이 분충을 쑤셔넣은 똥벌레냐면서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인다. 탁아된 자는 죽는다.

학대파
학대파의 집에서 잡혔을때와 똑같이 학대파 BJ의 학대방송의 제물이 되어 사망한다.

2.8. 인간 조우

공원의 인간을 만날경우 몇가지 선택지가 준비되어 있다. 밤에 나타나는 학대파나 구제시 등장하는 구제업자들은 선택지 자체가 존재하지 않고 그냥 끔살시키므로 논외.

2.9. 명성

스테이터스에는 나오지 않는 별도의 수치로, 미도리의 인지도 정도로 생각하면 쉽다. 최저치는 -100, 최대치는 100이며, 이 범위를 넘길 경우 밤이 지날 때 100으로 재설정된다.

명성이 오르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수정판 추가 조건
명성이 떨어지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수정판 추가 조건

2.10. 동료

동료가 되는 실장석들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이들은 집으로 돌아가거나 저녁이 되면 돌아간다.

2.11. 화장실

자를 낳거나, 몸을 씻거나, 물을 뜰 수 있다. 공원 분충도가 높은 경우 다른 들실장들이 줄을 빽빽히 서 있어서 이용하려면 줄을 서야 할때도 있으며, 들어가면 자를 낳고 있는 다른 친실장을 만날수도 있다. 이때 습격해서 새끼들을 잡아먹거나 출산을 도와주는게 가능. 출산을 도울 경우 기본적으로 명성 2가 증가하며, 일정 확률로 구더기 혹은 콘페이토 1개를 받는다. 만약 죽일 경우 구더기 몇마리와 실장석 고기를 얻고 분충성이 8 오르며 명성이 3 하락한다.

2.12. 배변

보통 식사를 한 직후나 도돈파를 먹었을때 발생한다. 식사를 한 직후엔 맵 이동시 "데에에 운치가 마려운 데스우.." 라며 참을지 빵콘을 할지 선택이 가능하며[18], 도돈파를 먹거나 과식을 한 경우엔 그냥 선택지 없이 빵콘을 해버린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초반 행복 관리로 일부러 빵콘을 하기도 한다.

아사 상태일 대 배변을 자주 할 경우 강제로 할지 안할 지 선택할 수 있는데 할 경우 임신했을 경우 선택하면 구더기가 나오면서 임신 상태가 해체되고 임신 상태가 아니라면 체력이 감소한다.

특이하게 죽거나 계승할 때 미도리가 살아온 날짜, 독립시킨 자, 탁아한 자, 학대파에게 죽은 자와 더불어 빵콘한 횟수도 표기된다. 다른거야 꽤 중요한 수치라 납득이 가는데 왜 빵콘처럼 무의미한 수치가 저장되는지 의문. 어쩌면 엔딩에 영향을 줄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로는 알 수 없다. 아니면 그냥 참피의 상징이라 넣은걸 수도 있다.

3. 골판지

미도리가 거주하는 집으로, 먹이나 도구를 저장하거나, 조합된 가구를 배치할수도 있다. 조합을 하면 더 높은 등급의 골판지집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더 많은 가구를 배치할 수 있다.

3.1. 가구

3.2. 등급

4. 아이템

4.1. 재료

4.2. 사용가능 아이템

데미지
300 자실장, 로젠펠트(실홍석), 실창석, 실등석, 무라사키
225 대부분의 실장석
150 구더기, 복수자 실장석, 미친 독라
75 보스, 경호실장,에메랄드
0 메뚜기, 사마귀, 고양이, 까마귀

구분이 안된 상태에서 모르고 먹은 경우 괴로워하더니 갑자기 웃다가 사망한다! 다행히(?) 자들에게만 나눠준 경우에는 자들만 몽땅 죽고 미도리의 행복이 50 하락하고 끝나지만 자실장이 같이 먹자고 한 경우에는 볼 것도 없이 게임오버. 구울실장에게 8구더기에 구입 가능하며 구울실장이나 프랑소와에게 4구더기에 판매가능하다.

4.3. 장비

4.3.1. 무기

4.3.2.

4.3.3. 가구

집에 설치하는 가구가 아닌 미도리가 착용가능한 가구들. 가방류과 방패류가 있다. 가방류는 음식물을 담을 수 있지만 능력치를 올려주진 않으며 방패류는 음식물을 담을 수 없는 대신 방어력을 올려준다.
참고로 앞치마나 비닐봉지, 실장가방 중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음식물을 집에 가져올 수 없으며 그자리에서 먹어치운다.(획득한 음식물의 2배만큼의 포만감 회복) 그러나, 길바닥에 떨어진 음식류에 한해서는 비닐봉지나 실장가방이 없어도 50까지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버그로 가택침입을 하거나 마을의 쓰레기장 미니게임을 통해 먹이를 얻을 경우 착용한 비닐봉지나 실장가방의 착용 여부와 음식물 운반 한도를 무시하고 식량을 양껏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식량을 확보하고자 한다면 이쪽도 좋은 선택.

만약 음식물을 담는 도구가 없는데 자에게도 음식을 먹이고 싶다면 자를 데리고 나와서 먹여야한다. 이 때 자들의 저주 어린 대사와 함께 자들의 분충성이 3 상승하고 자들의 청결성이 5, 자들의 행복성이 1 하락한다. 대신 하나만 뒤져도 먹이를 먹은 것으로 처리된다. 가택침입을 통해 먹일 생각이라면 포기하자, 마을로 가는 동안에 매우 높은 확률로 자들이 희생되고 행복성이 희생된 자들 수만큼 하락되며, 기껏 가서 냉장고나 싱크대를 털어도 자들을 먹일 수 없기 때문에 헛짓거리다. 차라리 모아둔 실장푸드가 단 한개라도 있다면 보관함에 1개만 남기고 다 보관한 다음 1개만 뜯어다가 자들에게만 먹이던지 하자. 최소한 허기가 감소하진 않는다.

4.3.4. 탈 것 및 장신구

5. 독라노예

성체실장, 자실장을 독라로 만들어서 노예로 사용할 수 있다. 노예 수에 따른 이벤트는 항목 참조. 독라노예는 보스와 거래하여 구더기로 바꿀수 있으므로 참고하자. 거래가는 계절과 무관하게 성체는 마리당 20구더기, 자실장은 마리당 5구더기이다.

5.1. 성체실장 독라노예

[획득법]
성체실장은 운치구덩이에 넣어서 사용할 수 있다. 린치나 자판기를 고를 경우 독라노예의 무작위 수치의 체력이 깎인다. 체력이 모두 깎이면 파킨사.
성체실장 독라노예는 전투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전투 중에 사용하면 독라노예 한마리가 동료로 추가된다. 최대 1마리까지 가능. 소환된 독라노예가 죽으면 또 소환할 수 있다. 능력치는 적으로 나오는 독라와 비슷하다. 그렇게 좋은 동료는 아니지만 다른 동료들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31]

보통 전투가 끝나면 사라지지만 밤중에 침략한 들실장을 잡는데 썼을 경우 그대로 남는 버그가 존재한다. 집에 들어가도 다른 동료들처럼 사라지지도 않고 집안에서도 커서를 따라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번 더 전투를 끝내면 보통 풀린다.

돈벌이로 아주 유용한데 자신이 직접 자판기로 쓰는 법, 보스에게 20 구더기를 받고 파는 법, 평범한 골판지 박스 2개(각각 10, 총 20 구더기)+성체실장 독라노예+면옷(5)+비닐봉지(3)+연필(5)로 보급형 애호 골판지를 만들어 프랑소와에게 50에 파는 등의 방법이 있다. 후자의 경우 성체실장 독라노예 이외에 모든 걸 완제품으로 사서 조합할 경우 재료비 31, 조합비 3으로 순이익 16 정도지만 평범한 골판지 박스를 골판지 4개로 조합할 수 있는 상태거나 다른 물건을 분리수거장, 들실장에게 얻어 재료를 굳이 살 필요가 없을 때는 보스에게 파는 것보다 이득이니 해볼만 하다. 사실 직접 자판기로 만들어서 뽑아도 기껏해야 15~22마리가 한계인데다 한마리한테 그만한 구더기를 다 뽑아내려면 하루를 써야하는 반면 조합 판매는 2시간만 사용하면 되니 숙련되면 이쪽이 시간절약 면에서는 더 낫다. 조합비의 경우 여러마리를 조합할 경우에도 한번만 지불하니 한번에 모아서 하면 더 낫기도 하고.

이래저래 유용하지만 만약 미도리가 보스가 되었다면 집안 운치굴 성체 노예는 사실상 장식으로 전락한다. 보스 동굴의 운치굴에서 구더기를 뽑아먹는게 훨씬 이득이기 때문. 그렇기에 반란,구더기 섭취의 위험이 있으니 뇌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5.2. 자실장 독라노예

[획득법]
자실장 노예들은 관리용도로 사용한다. 노예는 각각 10마리가 최대이며 총 30마리까지 부릴 수 있다. 20마리를 넘기면 미도리가 너무 많으면 위험하다고 이야기를 하긴 하지만, 먹이만 잘 준다면 신경쓸 필요는 없다. 필요에 따라 자로 들일 수도 있다. 자로 들이면 바로 자실장부터 시작하기에 독립시키거나 자실장을 늘릴 때 유용하다.
다음은 부리고 있는 노예에게 말을 걸면 볼 수 있는 선택지이다.

6. 육성

버려진 실장석 최고난이도 컨텐츠
버려진 실장석에서 가장 손이 많이가는 시스템이다.
실장석은 자를 가지고싶은 욕구가 있으나 이 게임에서는 그런 묘사가 없어 사실상 꽃가지고 임신, 꽃가루에 임신, 아이템으로 임신 등으로 그냥 자기가 원하거나 어쩌다보니 우연히 임신하게 된다.

자신이 낳은 자가 하나도 없으면 메인 퀘스트 진행이 아예 불가능하고 거대 구더기도 못얻는다. 여러가지 변수와 음식물, 물이 많이들고 분충성, 여러가지를 항상 신경써야 하기에 자를 가지면서 얻는 패널티는 어마어마하지만 최소 1~2마리는 항상 키우는 것이 좋다. 구제시와 학살파,학대파 조우시 자가 없으면 쉬움 난이도가 아닌이상 아주 생존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또한 자들의 분충성이 0이여도 다음날 1 이상으로 오를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자들의 상태를 항상 지켜보며 계속 신경써줘야한다. 하지만 워낙 변수가많고 기르기가 힘든데다가 쉬움, 보통의 난이도라면 자가 죽을때 세이브-로드 신공을 펼쳐 자를 살릴 수 있으나, 자동저장만이 저장의 모든것인 어려움 난이도부턴 자를 독립시킬 나이까지 기르는게 상상을 초월한다.


하지만 한번 자를 독립시키기 시작하면 그 어려운 난이도의 성공에 대한 보상은 확실한편이다. 미도리 집 근처에 집을 짓고 살게된다.(우측 대각선 아래 풀숲에 집을 지어놓고 산다.) 독립한 자에게 말을걸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한탄을 하기도하며, 밤중이나 그런중에 침입 이벤트등이 벌어지면 미도리의 분충성이 높지 않다면 같이 싸워주기도 하며,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등을 건네주기도 하고, 무엇보다 1.15버전이나 수정판 8.3.10 이전 버전에선 1대 미도리가 죽는다면, 독립시킨 자가 2대 미도리로써 집안에 들어와 다시 게임을 이어나가게 된다. 즉 +1UP 목숨 아이템과 똑같은 기능을 했었다. 수정판 8.3.11 버전부터 2대 미도리로 이어하기가 아예 막혀버려 현재는 옛 이야기.

수정판 기준으로, 교육으로는 자들의 분충이 내려가지 않지만, 훈육, 활동(수집,견학,소풍[32]), 솎아내기(노예 만들기,먹기) 등으로 깎이는 분충은 미도리의 분충을 무시하니 적극 활용하는것이 좋다.

자가 있을경우, 일반적으로 숲에서 선택지 2개만 나오는 자실장에게 조심하는데스를 눌르면 일정 확률로 키워달라는 메세지가 나오거나, 학대파한테 당한 일가(엄지/자), 봄에서 나오는 엄지들을 발견하는 등 의 이유로 입양을 할 수 있다.

각각 입양할때의 대략적인 특징은 이렇다.

숲에서 나오는 자실장: 대체로 분충이 높은 편이지만, 지능이 우수하다. 분충과 지능 다 공원 분충도에 따라 비례하나, 지능은 어느 순간부터 60 언저리에서 막히다가, 어느순간 내려간다. 최적의 분충과 지능 균형은 분충 55~59, 지능 53~57 정도.
사전에 준비 없이 고지능의 자를 얻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학대파에게 당한 일가: 자실장의 경우엔 지능, 행복과 청결은 현재 있는 자의 것의 평균, 분충은 공원 분충도에 비례하다. 최대 90.
엄지의 경우엔 지능과 행복과 청결의 위의 자와 같고, 분충은 공원 분충도에 비례하나, 최대 60 내외이다.

다른 친실장의 집에서 자가 귀여운데스->와타시에게 맡기는 데스 를 누르면 자를 입양 가능하다. 스텟은 위의 학대파에게 당한 일가의 자실장 부분과 같다. 최대 90 내외.

봄에서 나오는 엄지: 분충은 전체적으로 높은데 비해 지능이 다른 입양아에 비해 상당히 낮다. 거의 한자리 수만 보일정도.

6.1. 임신

초록색 염료를 쓰거나 꽃을 조사할때, 혹은 밖을 돌아다닐때 두 눈이 초록색으로 바뀌며 임신을 하게 된다. 꽃가루가 휘날리는 날에 밖에 나가면 높은 확률로 임신한다. 임신 중일 때에는 태교을 할 수 있는데 선택지에 따라 출산시 낳을 자의 수와 자들의 분충성의 상승량이 결정된다.

첫번째 선택지
두번째 선택지
세번째 선택지
실등석에게 패배 했을때도 임신을 하게 되는데 이때는 자기의 자가 아니라 실등석의 자를 임신한다. 만약 실등석에게 당해 임신했을 경우 현재의 미도리가 이 실등상태를 해제할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낳아둔 자가 있는 경우 붉은 염료를 이용해서 임신 상태를 강제로 해제한 다음, 절대 임신을 하지 않으면서 자를 독립시키는데 주력하자. 그리고 자를 독립시킨 후 미도리를 죽여서 후대로 넘기게 만들면 다시 실등석을 건드렸다 임신당하지 않는 한 후대 미도리를 통해 마음껏 자를 임신하고 낳을 수 있다.

물론 자가 하나도 없는 상태라면 양자를 받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임신하는 족족 붉은 염료를 써서 유산해가면서 영원히 혼자 살거나, 실등석 이벤트를 통해 죽는 이벤트를 지켜볼 수밖에 없지만 수정판에서는 공복 상태에서 운치를 눠서 해제할 수 있게 되었다.

6.2. 출산

출산일이 다가와 공중화장실로 가거나 임신하지 않은 상태에서 붉은 염료를 이용했을때 출산이 가능하다.[33][34] 화장실에서 출산을 하면 (3~9마리+태교로 추가되거나 감소한 숫자)의 새끼를 출산할 수 있다. 태교를 통해서 낳을 자의 수를 아무리 줄여도 최소한 1마리는 태어나므로 참고. 만약 현재 키우고 있는 자의 수가 9마리 이상이거나 일반 상태에서 붉은 염료를 사용할경우 낳은 자는 모두 구더기가 된다. 만약 임신중에 붉은 염료를 사용하면 한쪽 눈에만 하는 것인지 그냥 유산처리되므로 주의.

일반적으로 자를 낳을 확률은 다음과 같다. 태교를 여러번 할 경우 마지막에 한 태교의 마지막 선택지에 따라서 출산시 확률이 결정되므로 구더기나 자실장을 더 많이 보고 싶다면 참고하자.
태교가 없었을 경우 : 자 1/3 , 엄지 1/3 구더기 1/3
구더기쨩은 태어나지 마는데스 : 자 4/9, 엄지 4/9, 구더기 1/9
구더기쨩은 아마아마한데스 : 자 2/9, 엄지 2/9, 구더기 5/9

출산후 대사를 듣고 점막을 취해줄지 그냥 놔둘지 결정할 수 있다.[35] 점막을 취하지 않을경우 그냥 구더기가 된다.[36] 단, 처음으로 들어올린 구더기(장녀)는 어미가 엄지나 구더기로 나와도 무조건 점막을 핥아주면 무조건 자실장으로 고정되기때문에, 보존식을 위한 출산이 아니라면 첫번째로 들어올린 건 반드시 점막을 핥아주는것이 좋다.

6.3. 육성단계

예외 없이 30일마다 다음 단계로 진화한다. 단 구더기의 경우 엄지가 되려면 고치를 까고 나와야하므로 며칠이 걸릴지는 미지수. 일단 고치에서 나온 시점에서 30일을 기산하는 게 아니므로 30일 내에만 나온다면 다른 자매들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으로 성장한다. 또한 수집활동&골판지 보강시 도움이 되는데 성체=중=자실장이 최고 효율을 보이고 그 이하인 엄지, 구더기부터 효율이 급감하기 시작한다.
수정판 버전은 구더기와 엄지만 30일이고 자실장은 70일, 중실장은 10일이다.

* 구더기 : 보통 화장실에서 기르며 화폐, 보존식으로 이용된다. 프랑소와나 보스와 거래할때는 화폐로 쓰이고, 식량이 없다면 구더기를 꺼내서 먹을수도 있다. 아니면 꺼내서 기를수도 있는데 이때 하루에 한번씩 반드시 프니프니를 해줘야 하며 3일이상 프니프니를 안해주면 소화기관이 녹아버려 죽게 된다.[37] 밥만 챙겨주면 되는 다른 자식들과 달리 손이 이래저래 많이 가므로 엄지를 붙여놓거나 관리 노예를 쓰는 게 일반적. 만약 다른 자실장이 없다면 꺼내서 기를 수 없다. 무사히 성장한다면 고치를 틀고 엄지실장이 된다. 다만 고치도 환경의 영향을 받아 폭염에 고치가 썩어 죽어버리고 혹한기에 고치가 얼어붙는등 여전히 사망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 편의점 탁아시 자실장, 엄지실장, 구더기는 차이가 없기 때문에 길 건너서 죽는 것과 탁아 때 죽는 구더기까지 고려해서 8마리 이상으로 끌고 나가면 탁아가 매우 편해진다. 솎아내기 시도시 차라리 운치굴에 넣어버리라는 대사가 뜨고 고치를 튼 구더기를 솎아내기 대상으로 선택할 경우 고치를 먹을지 말지 택하는 선택지가 뜬다. 하루에 6의 음식과 물이 필요하다.자들에게 구더기를 먹일시 분충도 및 굶주림이 대폭하락한다.
자 1마리 기준으로 10 이상 먹일시 10이하로 떨어지거나 -로 떨어지는 걸 볼 수 있다.

6.4. 교육

잠깐 시간을 들여 자실장과 엄지실장을 교육한다.
버전에 따라선 자신의 분충도만큼만 감소하고 그 이하로 감소하지 않이도 하고 일부는 수치가 적게 적용하기도 한다.

교육 항목은 다음과 같다
ㄻㄹㅋ판 수정판 추가항목

6.5. 훈육

자들이 멋대로 밖으로 나오거나[40] 분충성이 너무 높다 생각하면 거치는 과정.
모든 훈육 항목의 성공 여부는 다음과 같이 결정된다.
1) 미도리리의 지능%/엄지를 겁주는 경우 (지능×2)÷3%의 확률로 성공한다.
2) 성공하지 않을 경우 다시 한 번 훈육 성공 확률을 계산한다. 이 때 성공/보통/실패의 확률은 각각 1/3로 결정된다.
간단히 말하면 지능 100/150(엄지를 겁줄경우) 이상이면 항상 성공하지만, 최소한 성공이나 그럭저럭 효과가 있을 확률이 66%이기 때문에 체감되는 실패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종류 효과 분충도 변화
성공 보통 실패
운치구덩이에 처박기 행복-3, 청결-10[41] 분충-5 분충-2 분충+3
두들겨패기 행복 -5[42] 분충-7[43] 분충-5[44] 분충+2
겁주기 분충도 이외 능력치 하락 없음 분충-2 분충-1 분충+1

운치구덩이에 처박기는 바로 스텟이 변하지 않고, 운치구덩이로 직접 들어가서 말을 걸 경우 표의 스텟이 변경된다. 만약 밤이라면 분충은 내일 아침까지 반성하고 있으라면서 화장실에 계속 방치하며, 그 이외의 시간에 말을 걸면 자를 혼내서 분충성과 행복, 청결이 변경된다. 두들겨패기에 비해 성공시 분충 하락폭도 낮으면서 청결은 더 많이 깎이고 실패시 분충도가 제일 많이 증가하므로 비효율적이다. 자실장의 경우엔 혼내고 난 다음 운치구덩이에 더 처박아 둘 것인가 꺼내줄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는데 그대로 냅두면 청결이 5 더 하락하니 꺼내줬다가 다시 훈육하는 방법을 택하자. 엄지의 경우엔 꺼내줄 때에 행복과 청결이 변동된다.

두들겨패기와 겁주기는 훈육할 때 바로 스텟이 변경된다.
겁주기는 분충 이외에 떨어지는 스텟은 없고 실패시 떨어지는 분충 스텟도 1이지만, 성공했다 해도 들인 시간에 비해 내려가는 분충도가 제일 낮다.
두들겨패기는 행복이 5씩이나 떨어지지만, 성공할 경우 분충도 하락 폭은 제일 크므로 훈육 효과는 확실하다. 만약 실패해도 분충 상승폭도 중간 정도고, 미도리의 지능이 1이라도 실패 확률은 1/3로 높지 않은 편이라 자들의 행복이 충분히 높다면 적당히 두들겨패주는 게 제일 낫다.

1.15버전 기준으로 미도리의 자들을 교육하여 내려가는 분충도가 미도리의 지능÷5만큼 감소하도록 상향되어 훈육은 미도리의 지능이 높아지면 재미로 하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다.

또한 수정판에선 두들겨패기 시 자의 행복이 15 감소하고 분충성 감소량도 5밖에 안돼 행복이 넉넉할때 쓰거나, 걍 겁줘야 한다.

6.6. 솎아내기

자의 분충성이 너무 높거나 자가 너무 많아 감당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경우 선택하게 된다. 실장석들 사이에선 '슬픈일'이라고 칭한다. 잡아먹거나 독라노예로 만들 경우 자들의 분충성을 확실히 감소시킬 수 있다.

6.7. 활동

A버튼을 눌러 실행가능. 자재를 모으는 양의 공식은 다음과 같다.
자실장의 재료수집량은 다음과 같이 결정된다. 위험한 지역일수록 자들의 재료수집량이 많아진다.


6.8. 독립

새끼들이 성체실장으로 성장하게 되면 독립을 시킬수 있다. 독립시키기 버튼을 누른 순간, 감동적인 BGM과 함께 '귀여웠던 자가 어느세 독립할 나이가 되었다.' '막상 보내려니 아깝다' 라는식으로 반응한다. 현실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결혼하는 자식들을 보내는 그 심정과 비슷한 말을 하는것, 독립하는 자는 '하지만 독립하지않으면 자를 낳지못하고 독립할 수 없다. 다 컸는데 계속 마마랑 같이 살수는 없다. 키워줘서 고마웠다'라는 말을 미도리에게 건넨다. 그간 자들과 그리고 미도리의 추억의 장면들이 나오며 해당 성체실장은 가족구성원에서 제외된다. 그 후 독립한 자들이 떠나고 미도리는 '집이 넓어졌다' 라며 반응한다. 미도리는 독립시킨 자의 수×3만큼의 명성을 얻는다.
주의할 점으로 독립시키기를 눌렀다면 '모든' 성체실장이 한꺼번에 독립하게된다. 즉 장녀 2녀 3녀가 모두 성체실장이라면 한꺼번에 독립하여 자가 3만큼 감소하며, 모든 자가 성체라서 전부다 독립한 경우 미도리의 행복이 추가로 50 상승하게된다.

독립시킨 자는 공원 안쪽에 집을 지어놓고 살며, 밤중에 들실장이 침입할 때 미도리의 분충성이 낮을 때에 한해 같이 싸워주기도 하고, 낮에는 독립한 자와 교류할 수도 있다. 자를 독립시킨 후, 미도리가 어떤 이유로건 죽을경우 독립시킨 2세가 집으로 다시 돌아와 대를 이어서 진행하게 되며, 스텟은 초기회된다. 깨알같이 골판지집에 걸려있는 미도리의 영정사진은 덤. 영정사진에 상호작용하면 선대 미도리의 생존기간이 나온다.

독립시킨 자가 살고있는곳은 다음과 같다.

독립시킬 때 선택지로 골판지, 식량 300, 대못, 비닐봉지가 있는데 어떤 선택을 하든 딱히 이후 진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7. 등장인물

8. 적 캐릭터

8.1. 졸개급

적으로 나오는 거의 대부분의 실장석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체력이 30%이하면 아첨을 하고 5턴이 지나면 도망간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후술한다. 아첨은 대미지는 없지만 적에게 분노를 거는데 분노 상태에서는 공격력이 50% 상승하지만 명중률이 50% 떨어진다. 1.15버전 업데이트 이후 성체실장 이상부터 투분을 시전하는데, 자체 데미지만으로도 4~50이며, 매턴 최대 체력의 10%를 깎는 투분 상태이상을 건다. 상위 개체로 갈 수록 데미지도 강력해지기 때문에 예전 버전과 달리 난폭한 성체+성체실장×2인 경우 세마리가 동시에 투분을 날리면 위험해진다.
수정판에서는 공원 분충도 등에 의해 공격력과 HP가 소폭 증가한다.
나머지 두 놈도 잡은 뒤 쿠로에게 가면 심문을 한다. 게임날짜가 20일이 지난상태면[59] 심문이 완료되고 스토리가 진행된다. 이 때 독라 3인방의 처분을 미도리가 선택할 수 있는데 노예로 만든다고 하면 성체실장 독라노예 3마리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살려주는 선택지를 고를시에도 심문이 끝난 다른 독라들 이라며 성체독라노예 3마리를 준다.

8.2. 보스급

코로리를 뿌린 갯수 싸우는 횟수
0 개 4
1 ~ 5개 3
6 ~ 10개 2
11 ~ 15개 1[60]
16 ~ 20개 0[61]


[1] 주인을 찾는다면서 나갔다가 자연스럽게 독라가 되었다. 당연히 독라가 되면 다른 실장석들에게 안 좋은 취급을 받으니 새 옷과 실장 발모제로 빨리 회복해야 한다. [2] 다만 튜토리얼 중 식량 100을 얻는다. [3] 지능 75 미만일 경우 맛을 봐서 감별해야 하며, 감별했을때 독버섯이 걸릴 경우 체력 30이 감소하고 지능이 1 올라가고 독버섯이 인벤토리에 추가된다. 지능 75 이상이 되어 버섯을 자동 감별할 경우라도 독버섯 아이템을 직접 사용하면 체력이 20 감소하고 지능이 증가한다. [4] 단 학대파는 50으로 약간 똑똑한 실장석 정도로 설정되어 있다. [5] 실장석 고기 사용, 자나 자실장 먹기, 구더기 먹기 등등이 모두 포함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필드에서 실장석 고기를 사용했다가 취소하기. 이러면 실제 고기를 소모한 것도 아니지만 동족식 버프가 걸린다! 다만 가끔씩 동족식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6] 안에서 물건 뒤질때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7] 다시 말해 거래 버튼을 눌러서 상점창을 불러오거나 자들을 거래한다고 말을 하는 것 만으로도 시간이 흐른다. 자신이 가진 소지품을 보려면 그냥 프랑소와와 대화를 취소하고 바깥에 나가서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다. [8] 자가 없어도 시간은 흐른다. [9] 전투 승리시 얻는 아이템 목록이 아닌 전투 승리 후 미도리의 대사로 'ㅇㅇ를 얻은 데스우.'라고 하며 추가로 얻는 아이템 [10] 경호실장에게 요청하여 막을 수 있다. [11] 보급형 애호파 골판지부터 가능하며 조건을 충족 못했을 경우 집이 좁아서 안된다. [12] 단, 기부 유저의 경우 기부 특전으로 사용시 즉시 조합이 가능한 손가락 장갑을 얻어다 쓸 수 있다. [13] 사육실장복은 고급 포대기 1개, 훼손된 사육실장복 1개. [14] 사육실장복은 훼손된 사육실장복 3개. [15]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는데 공원 밖을 나가서 돌아다니면 1번 이동시 청결도가 1씩 떨어진다. 즉 이걸 노리고 미도리를 기껏 청결도 90 이상으로 맞춰서 나가도 그 이하로 떨어져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찌보면 상당히 난감한 부분. [16] 이러한 사태를 막는 방법은 비가 오는 날 탁아를 하러 가는 것이다. 비가 오는 날은 현실 시간으로 15초마다 체력 1이 감소하는 대신 청결이 1 증가하기 때문에 탁아된 자가 있는 집 앞에서 애호파엔딩 조건이 될때까지 게임을 그대로 켜둔 채로 방치하면 탁아 조건을 맞출 수 있다. [17] 통상적인 실장석 설정에선 성체실장 수십마리가 덤벼도 고양이는 절대 이길 수 없다. 실제 게임 내에서도 실장석용 빠루/세레브 데스턴건이 아니면 정식판은 데미지 0, 수정판은 데미지가 1자리만 나오며, 고양이의 데미지는 각성보스보다도 강력하다. 실등석보다도 아득하게 처치하기 힘들다는 걸 감안하면 명성 2나 3이 올라게 했다면 좋았을 사항. [18] 이 선택지가 뜨는 동안 밤에 돌아다니는 학대파들에게 무방비가 되므로 밤에 똥이 마려우면 굉장히 위험해진다. 만약 밤이 되었을때 똥이 마렵다면죽는것보단 빵콘을 하는게 나을수도 있다. 식사를 했을경우 미리 변소에서 배설을 하는것이 좋은 습관이다. [19] 분충 25 미만이고, 과식으로 인해 자동 빵콘시 30 감소 [20] 퇴치시 명성이 올라가고, 독라도 방문하기 때문에 명성이 높은 편일 경우 느티나무숲 들실장들까지 큰 피해 없이 잡는게 가능하면 낮추는 것도 나쁘진 않다. [21] 1.15판 설명에는 쾌적함 70/140/200 이상을 유지시켜준다는데 실제로는 매일 쾌적함을 5~15 올려준다.(...) [22] 수정판에선 33구더기. [23] 수정판에선 100구더기 [24] 추가 수정판은 고기/빨간 열매/도토리를 밖에서 쓸 경우 개당 허기 10이 증가하고, 사용갯수 지정이 가능해진(낭비 방지용도인지 밖에서의 최대 사용 가능갯수가 15개로 고정되어있다.) 대신 안에서 쓸 경우 쌓이는 음식 량이 5~10→5로 변경되는 너프를 당했다(...) [25] 추가 수정판에서는 먹거나 음식물로 전환하는 갯수를 정할 수 있다. [26] 어차피 도트뎀으로 그 이후에 죽는다. [27] 이전 버전에는 100까지 담을 수 있었다. [28] 이전 버전에는 150까지 담을 수 있었다. [29] 단, 정복자 시리즈들은 정식 버전에서는 제작자의 실수인지 얻을 수는 있어도 장착이 안 되고, 추가 수정판에서 착용 가능하다. [30] 지능 50 이상시 쿠로에게 공부해서 습득할 수 있다. [31] 특히 보스와 싸울때 1회용 방패로써 매우 좋은 편. [32] 실등석,실홍석 한정 [33] 이는 실장석이 설정상 눈의 색이 바뀌는것 만으로도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34] 쓰레기장에서 접시를 구한다면 집에서도 출산할 수 있다. [35] 엄지의 경우 "레치", 자실장은 "테치", 구더기는 "레후". [36] 다만 선천적 구더기는 점막을 취해도 그냥 구더기다. 취해주면 자로서 귀하게 키우고 안 취해주면 운치굴에서 키운다. [37] 쉬움 난이도에선 프니프니를 해주지 않아도 된다. [38] 구더기를 바치면 보상이 짜거나 학대파에게 추가로 얻어맞고 자실장을 쓰기엔 여러모로 아깝다. [39] 원래는 성체실장의 모습으로 나와야 하지만, 버그로 인해 성체실장의 수가 자실장과 중실장의 합보다 적다면 보이지 않아서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40] 다만, 멋대로 밖에 나왔을 경우 용서해주면, 자들의 분충성이 낮을 경우에 한해 낙엽 8장 혹은 고기 1개를 얻는다. [41] 그대로 두고 나올 경우 청결이 5 더 하락한다 [42] 수정판 기준 -15 [43] 수정판 기준 -5 [44] 수정판 기준 -2 [45] 수정판에선 걍 인벤토리에 들어온다 [46] 분충성 -1, 명성 추가상승 [47] 분충성 -1 [48] 미도리,자의 행복 +5 [49] 흑발실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는분들은 알겠지만..... [50] 말은 그렇게 하지만 정작 느티나무 숲에는 사업가가 없다. 대신 실장숍에 있는 실장홍과 대화하면 프랑소와가 실장숍에 자주 들락 거린다고 하는데 아마 실장숍 주인의 사육실장이 아닌가 추측된다. [51] 다만 실장숍 주인의 사육실장임을 감안하면 동족에게만 분충일 가능성이 높다. [52] 자세히 보면 원사육실장의 상징인 리본을 하고 있다. [53] 그래서 보스를 적으로 돌렸거나, 공원을 재패하는 루트를 타서 보스가 죽을경우, 아마 내 주인이 나의 위석이 깨지는걸 봤을거다...라고 말을 뱉으며 사망한다. [54] 현재 이렇게 코로리를 먹고 죽어도 구제가 끝나면 멀쩡히 살아있는 버그가 있다. [55] 구제시에 숨겨주는건 호감도 관계없이 명성이 90이상일경우에 숨겨주므로 아직까진 의미가 없는셈. [56] 고급 실장복+가죽 방패 조합인 경우 일반 공격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특수 스킬 '난자'엔 45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오니 주의. 단 수정판은 데미지 공식이 바뀌어서 최대한 맞지 않는게 좋다. [57] 잡고나서 10일이 지나는 것이 아닌 게임 시작 후 10일이 지나면 된다. [58] 쿠로는 밤나무 숲이라고 하지만 오타다. [59] 잡고나서 20일이 지나는 것이 아닌 게임 시작 후 20일이 지나면 된다. [60] 바로 광화 깡패실장이 나온다 [61] 전투없이 끝난다. [62] 1 코로리 당 225데미지, 두번째 코로리에 죽으니 450 이하인건 확실하다. [63] 1번에 1~3마리의 독라가 등장하며 1번 전투하면 이후부턴 리젠되지 않고 도망가니 시간이 되는대로 잡으면 된다. [64] 느티나무숲의 경호실장과 수풀 이벤트로 버려진 사육실장을 구해주고 나타나는 우호적인 실장석, 구더기를 지불하고 깡패실장을 데려가거나 정 뭐하면 자기 자식들 다수 [65] 칭호와 복장이 있으면 동족식은 110정도로 받아낼 수 있다. [66] 운치 던지기의 디버프 피해량이 최대 HP의 10%가량인데 인간은 이 디버프에 9500~10500정도의 데미지를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