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의 연재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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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 For my Derelict Favor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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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로맨스 판타지, 책빙의, 회귀 |
원작 | 김선유 《 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 |
작가 |
각색: 류호 작화: 기묭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시즌 1 | 2022. 05. 04. ~ 2023. 05. 24. |
시즌 2 | 2023. 11. 22. ~ 연재 중 | |
연재 주기 | 목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관련 사이트 | (기묭) | (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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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명의 웹소설 《 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를 원작으로 한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툰. 각색은 류호, 작화는 기묭이 담당했다.2. 줄거리
"내 최애를 살려내!"
N회차 정주행할 만큼 애정하던 로판 소설에 빙의한 헤스티아,
엑스트라 of 엑스트라에 빙의한 덕에 주인공들을 직관하고 드디어 맞이한 작품의 엔딩!
엔딩 후 현실로 돌아가게 될 거란 예상은 산산조각이 나고,
소설의 엔딩 후 비하인드가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였던 서브남 카엘루스의 죽음이라는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소설의 엔딩 직후로 회귀하는데…!
그렇다면 이번엔, 내 최애를 지켜내겠어!
N회차 정주행할 만큼 애정하던 로판 소설에 빙의한 헤스티아,
엑스트라 of 엑스트라에 빙의한 덕에 주인공들을 직관하고 드디어 맞이한 작품의 엔딩!
엔딩 후 현실로 돌아가게 될 거란 예상은 산산조각이 나고,
소설의 엔딩 후 비하인드가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였던 서브남 카엘루스의 죽음이라는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소설의 엔딩 직후로 회귀하는데…!
그렇다면 이번엔, 내 최애를 지켜내겠어!
3. 연재 현황
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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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4일에 시즌 1이 완결되었으며, 약 6개월 간의 휴재 후 동년 11월 22일에 시즌 2로 복귀하였다.
3.1. 해외 연재
해외 연재 여부 |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 2022년 7월 22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인도네시아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For My Derelict Favorite) (링크)
- 2022년 8월 18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이자 일본의 출판 만화 전자책 서비스인 LINE망가에서 일본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見捨てられた推しのために) (링크)
- 2022년 11월 16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프랑스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For My Derelict Favorite) (링크)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원작과의 차이점
- 카엘루스가 디아나에게 폭언을 들은 충격에 헬리오스와 디아나의 결혼식 다음날에 자살을 시도한 것은 동일하나 원작에서는 그대로 사망한 반면, 웹툰에서는 미수로 그쳤다. 대신 이후에 여러번 자살 시도를 했다는 언급이 나온다.
- 헤스티아가 회귀하기 전에는 카엘루스와 직접적인 일면식은 없었으나 웹툰에서는 카엘루스가 시종들을 따돌리던 도중, 우연히 헤스티아와 마주치고 그녀가 지내던 오두막집에 잠시 신세 지는 등 서로 일면식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으로 각색되었다.
- 헤스티아가 디아나의 평판을 악화시키기 위해 판을 놓는 부분이 원작에 비해 강도가 순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아무리 헤스티아의 팩트가 사실이고 지위가 높아도 일개 귀족이 황태자비를 대놓고 비난하거나 비꼬는 것은 사실상 대놓고 나 죽여달라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으니 각색하는 과정에서 개연성과 핍진성에 맞게 적절히 수정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남들 앞에서 디아나에게 비난하던 직설적인 내용들이나 헤스티아가 마담 하르모니아에게 뒷담까는(?) 내용들이 좀 더 공감가는 내용으로 바뀌었다.
- 헬리오스가 헤스티아와 헬리오스와의 계약서에 허점이 있었고, "아티카 영지를 넘겨서 카엘루스를 공작으로 추대할테니 신전 고발을 멈춰달라" 라고 거래를 청하자, 소설에서는 헤스티아는 투덜거리면서 받아들인 반면, 웹툰에서는 자기 실수에 대해 크게 자책한다. 소설에서는 헬리오스가 "다음에 볼때는 공작부인이라고 불러야겠다" 라고 말했지만, 웹툰에서는 헤스티아가 말한다.
[1]
이 부분도 시즌1 후기에 언급되었는데, 작화 담당 작가님이 원작 설정 그대로 작화를 그리다가 헤스티아가 다른 주연들에 비해 뭔가 임팩트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원작가에게 이 부분을 각색해도 되냐고 문의를 했고, 원작가가 허락해주었다고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