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칸센변형로보 신카리온 THE ANIMATION에 등장하는 적 성우는 호소야 요시마사
1. 개요
에이전트 중 가장 냉정하고 부감적으로 신카리온을 관찰하고 전략을 세운다. 등의 중앙에서 수정 같은 주상의 물체가 6개, 방사상으로 자라고 있다2. 작중 행적
36화에서 이자가 하야토와 접촉한 것에 의심을 품고 인간을 관찰할 여유 없는 상황에 몰리면서 같은 지하 세계에 살다 거수 샐러맨더·졸라을 데려가. 그 뒤 단독으로 대화에 온 하야토에 대한 단독으로 상대하지만 결국 하야토와 대화에서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알것 같지는 않다고 하여 하야토의 질문에만 대답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화해를 거절하다 재차 신카리온에 대해서 선전포고했다. 그리고 샐러맨더 졸라을 가해 포박 필드를 파괴했지만 E5 하야부사에는 오금을 박다 말고 그냥 철수했다37화도 겐부에서 토라메의 귀환에 의한 입장이 위험하다는 것을 겐부로부터 지적을 받아 카옌의 귀환이 가까운 것으로부터 초조감이 더 커지면서 역 부근에서 그의 인간 관찰을 마지막으로 마황 노부나가를 세개 풀었지만 성장하는 아키타들을 얕보고 패배했다.
38화에서는 스자쿠가 세이류에게 인간계를 만끽시켰다고 한 것에 냉정함을 잃어도, 세이류를 블랙 신카리온으로 싸우기 위해서 스스로 거대 괴물체하여 새롭게 등장한 류지에게 지하로 오라는 도전장을 보낸다.
39화.40화에서 지하세계에서 그들과 대치하여 조라와 짜고 하야토와 류지를 몰아붙이지만 류지의 수행으로 강해진 하야토에게 압도되어 검이 잘리는 바람에 패배를 인정했다. 하지만 토라메가 나타나 하야토와 류지를 공격하자 토라메를 붙잡고 함께 동귀어진. 그 후 부활한 카이렌에게 키토라루자스의 오랜 규칙에 따라서 카이렌에 의해 처형당했다.
시즌1 마지막화인 64화에서 키트럴저스의 지하세계가 무너졌는데 시신은 여전히 지하에 남아있었다가 시즌 2 마지막인 76화에서 '협력'의 힘으로 다시 증폭된 검은 입자의 영향력으로 부활, 겐부, 스자쿠와 함께 하늘철길을 만들어낸다. 그 뒤 내친김에 카이렌도 되살리자는 하야토의 말에 카이렌과 함께 지하세계를 복원하기로 맘먹고, 지상생활에 적응한 나머지 일원들과 달리 사라진 카이렌의 시신을 찾기 위해 지하로 돌아간다.
극장판에서는 지하에서 소교쿠의 계락을 눈치채고 소교쿠가 탄 블랙 신카리온 오우거를 포박한 포박 필드에서 본인이 괴인태로 나서서 그와 교전. 최종결전에는 갑자기 나타난 오우거로 인해 패배한 것으로 예상되었으나...[1] 놀랍게도 소교쿠가 탑승하던 오우거를 강탈한 후, 쿠레나이하고 오버크로스 합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