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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게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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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네이버 웹툰 《 백년게임》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다.

[1] 백년대전이 개최되며 잃어버렸으나 이후 제2시련에서 영월검의 시련을 통과하고 되찾았다. [2] 백년대전 67화에서 플루토 람다의 손에 의해서 완전히 파괴되었다. 이후 2부 104화의 묘사에 따르면 귀속 상태의 유물은 수리가 매우 어렵다고 하며 현재는 영월검을 귀속시켜서 사용중이다. 귀속에 대해서는 귀속항목을 참고할 것 [3] 2부126화에서 복구된 영월검의 새로운 모습 [4] 이후 141화에서 살인마 조한성과의 싸움에서 그의 검 참해도와 함께 파괴되었다.이후 복구될지는 불명 [a]
백년대전이 개최되며 잃어버렸다. [a] [a] [a] [9] 백년대전이 시작되기 전에 파괴됐다. [10] 주인인 주성진한테 돌려줌 [11] 2부 97화에서 완전히 파괴되었다 [b]
백년대전이 개최되며 소멸했다. [13] 이후 2부 75화에 따르면 이 능력은 새로이 '종결의 재능'이라는 능력으로 파워업 했으며 종결의 재능의 능력은 무한의 힘을 끊어내는 것 [14] 백년게임의 종결자 칭호의 자격으로써 받은 무한성과 그 능력인 '죽음의 사선을 벗어날 때마다 성장하는 능력'이 진화하면서 소멸됐는지는 어떤지는 불명이다. [15] 작중 1부 70화에서의 묘사에 따르면 주최자 제로와 오춘하 일행이 맛붙이친게 20년 전이며 그로부터 1년 후인 19년 전에 김태성의 남동생이 악령에 빙의되는 사건이 일어났으며 이후 한시준이 태어났다는 것을 보고 시간을 역산해볼 시 한시준의 나이는 대략 18~19세 사이로 보인다. [16] 52화에서 본명이 나오진 않았으나 대신 암살자시절의 코드네임이 밝혀졌다. [17] 백년게임 주최자에게 패배하고 주최자가 한시준에게 넘겨줌. [18] 본명은 아니고 과거 백년대전에 참가하기 전,암살자 시절에 사용했던 코드네임이다. [19] 작중 1부 72화 한시준과의 최종대결에서 패배하고 영월검 안에 봉인됐을 때 만월도를 잃어버렸고 이후 백년게임 설계자가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설계자와의 싸움에서 만월도를 되찾았으나 기본적으론 한시준이 들고 다니며 일일이 허락을 받아야 쓸 수 있게 되었다. [b] [21] 이 언급은 이후 백년대전 53화에서 제로의 또 하나의 고유능력인 저주계 면역(모든 저주계 능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덕분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이 능력 덕분에 후술할 만월도가 가진 '사용자마저 저주로 타락시키는 힘'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22] 이때 설계자한테 백년게임과 백년대전을 만든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는 말과 이런 괴이한 대회를 누가 왜 만들었는지 궁금했다는 말을 했다. [23] 제로가 만월도의 귀속을 달성했다. 이로써 제로가 만월도를 가장 잘 다루는 사람이라는 것이 또 한번 증명되었다. [24] 한시준&제로 패어와의 싸움에서 빼았겼다. [25] 어떻게된진 불명이나 이후 한시준이 챙겼을 가능성이 있다. [26] '나와 절대 동료가 될 수 없는 사람,강하지만 백년대전에서 결코 내 편이 될 수 없는 자'와만 계약하는 것. [27] 더 정확히는 강민우의 몸을 빼앗은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a] [29] 참해도는 1라운드가 끝나고 이수나의 부모님 살해범에게 빼앗김. 정황상 메이스도 마찬가지로 추정. 빼앗기지 않고서야 한시준을 찾아갈리가 없다. [a] [a] [a] [a] [a] [a] [b] [37] 아마 추가 경험치를 받는 것과 비슷한 듯 하다. [38] 1라운드를 통과하는 조건이 상대의 유물을 입수하는 것이기에 총 4개가 있다고 추정. [39] 이수나가 대단하다고 자랑까지 하는 걸로 보아 꽤 신뢰하는 면모가 있는 듯 하다. [40] 이수나가 급소는 피해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41] 둘 다 이수나에게 넘어감 [a] [43] 전투로 인해 생긴 공간을 맨손으로 찢고 들어와서 한시준과 이수나의 상대였던 두 남성을 순식간에 살해했다. 그밖에도 주최자와의 100명 베기 내기로 두 남성을 제외하더라도 83명을 혼자서 순삭했다. [44] 그녀가 규칙과 게임을 설명할 때 딱봐도 마스터키 같이 생긴 금색의 M이 그려진 검은 카드를 든게 복선. [45] 심판의 방에 들어가 심판을 상대로 승리하면 심판의 바에 있는 사람들은 방의 획득 유무와 관계없이 그 즉시 3라운드 통과 및 어떤 방이든 들어갈 수 있는 심판의 마스터 키를 부여받는다. [a] 백년대전이 개최되며 잃어버렸다. [47] 백년대전이 개최되며 잃어버렸으나 이후 되찾았다. [a] [49] 2부 87화에서 암시된 능력 [50] 한시준이 이수나에게 괜찮냐고 묻자 배신하면 바로 처단할것이기에 상관없다고 하자 한시준도 승낙한다. [a] [a] [53] 백년시작 전에 파괴되었다. [a] [a] [56] 백년시작 전에 파괴되었다. [a] [58] 아들 한시준에게 넘겨줬다. [59] 67화 기준 14일 쯤 전에 부활했다고 한다. [60] 아담의 이 발언이 진실일 경우 제우스,오딘,옥황상제,염라대왕등이 소멸자랑 싸우다가 패배하고 올림푸스,아스가르드,천상계,지하계등의 세계들이 모두 멸망했다는 뜻인데 과연 정말일까? [61] 베일에 쌓여있거나 설정변경으로 사라진듯한(...) 제 21회 우승자 제외 [62] 다만 이 언급이 백년게임 초중반에 나왔었음을 감안해야하며 이 이후 한시준 일행이 참가한 대회가 21회 대회로 설정 변경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63] 이 녀석..설마 가진 재능이 그거인가..? [본명] 아더왕 [65] 보통 기사왕 전설에 따르면 아더의 풀 내임은 아더 팬드래곤인데 여기서도 그런 지는 불명이다 [c] [67] 2부 129화에서 1회~20회까지의 우승자만 언급한 것으로 봐선 아무래도 설정이 변경된 듯 보이며 이후 137화에서 우승자가 제1회 우승자만 남았다는 말을 통해 백년게임 우승에 관해 설정변경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68] 작중 2부 129화에서 백년게임 우승자들을 제20회까지만 언급하는 것으로 봐선 제22회 대회에 대해서 설정이 변경됐을 가능성이 보인다 [69] 백년대전 제7화에서 나온 12영웅들이란 설정을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하다. [70] 이 능력으로 타천사 우리엘,플루토 람다,마인사냥꾼 니굴,가브라멜렉등을 되살렸다. [71] 가브라멜렉이 말하길 거의 창세 시대부터 준비한 걸계처럼 보인다고 한다 [72] 이로인해 지옥 최하층의 창살이 부숴지며 대악마의 주인이 풀려남으로써 종말의 날이 시작됐다 [73] 백년대전 70화에서 파우스트가 모든 주사위의 눈을 맞추자 당황했다. 이때 파우스트는 잭에게 변수를 고려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자신이 주사위의 눈을 맞춘 방법을 이야기해주는데그 방법이란 '우선 봉황백우선의 바람의 힘으로 400개 이상의 거의 대부분의 주사위 눈을 1로 전부 다 고정시키고 나머지 잭이 직접 영기를 주입시켜 던진 124개의 주사위는 주사위가 흘러가는 각도와 힘, 궤적을 모조리 계산하는 방법으로 주사위의 눈을 맞춘다'는 실로 파우스트니까 가능한 방법으로 전부 맞췄다. 이때 잭은 파우스트보고 '이게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면서 되게 어이없어했다. 소울 카르텔부터 모든 사람들의 심정을 대변 그리고 도망치면서 폭발물을 들어있는 주사위 2개를 놔두고 도망쳤다.인줄 알았는데 75화에서 사실 모든 주사위에 폭탄을 넣고 뛰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c] [c] [c] [c] [c] [c] [c] [c]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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