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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환 裵英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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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33년 10월 11일 |
| 고향 | 경상남도 양산 |
| 가족 | 배우자 박경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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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 배정철 2남 배승현 3남 배동철 4남 배홍철 (삼화고속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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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삼화고속의 명예 회장, 전 조일제지(회장)이다.2. 생애
배영환은 1933년 10월 11일, 제헌의원 출신인 배태성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삼화고속은 금호고속에서 분리되어 나온 호남버스회사이며 인천시 중구 신흥동에 본사가 있고 1966년 설립됐다. 창업주가 되는 셈이다. 지금은 배영환씨의 막내아들 배홍철이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한 배영환은 조일제지의 회장직도 겸했다. 범금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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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아시아나 가계도 |
경남제지가 조흥은행으로 넘어갔던것을 배영환의 장인어른인 박인천씨가 총수로있는 금호그룹의 셋째 사위 배영환씨가 인수,조일제지란 상호로 출범했다.[2][3]
연산 1만톤정도의 조일제지는 그간의 보수 작업을 거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