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당한 S랭크 모험가인 나는, 사랑하는 노예 여친들과 함께 노예뿐인 하렘 길드를 만든다 裏切られたSランク冒険者の俺は、愛する奴隷の 彼女らと共に奴隷だけのハーレムギルドを作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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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판타지, 하렘 |
작가 | 히이라기 사키 |
삽화가 | 나일론 |
번역가 | - |
출판사 |
슈에이샤 미발매 |
레이블 |
대쉬 엑스 문고 미발매 |
발매 기간 |
2019. 04. 24. ~ 발매 중 미발매 |
권수 |
4권 미발매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히이라기 사키(柊 咲), 삽화가는 나일론(ナイロン).2. 줄거리
노예 매매가 일상인 세계. 옛날 소꿉친구였던 소녀에게 배신당했던 S랭크 모험가 애길.
그 소녀가 노예였기에 노예라는 존재를 꺼리고 기피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우연히 찾아온 노예 경매에서 엘리너에게 첫눈에 반해 기세를 올렸다. 게다가 그녀는 코넬리아 왕국의 공주였는데, 모험자로 여행하다가 언니와 친구들에게 덫에 걸려 노예로 전락한 것이었다!
에길에게 구원받아 복수의 기회를 손에 쥔 엘레노어는 그에게 이렇게 고한다……. 나를 노예상인으로 팔아먹은 소꿉친구를 발견하고 죽여버렸으면 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목숨을 대신해서라도 복수를 이루려는 것이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애길은 엘레노어의 마음을 알고 협력하기로 다짐한다.
그 한편으로 「노예」×「주인」이라고 하는 새롭게 태어난 농밀하고 달콤한 관계를 두 사람은 여행을 하면서 만끽하는 것이었다…….
— 출처
그 소녀가 노예였기에 노예라는 존재를 꺼리고 기피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우연히 찾아온 노예 경매에서 엘리너에게 첫눈에 반해 기세를 올렸다. 게다가 그녀는 코넬리아 왕국의 공주였는데, 모험자로 여행하다가 언니와 친구들에게 덫에 걸려 노예로 전락한 것이었다!
에길에게 구원받아 복수의 기회를 손에 쥔 엘레노어는 그에게 이렇게 고한다……. 나를 노예상인으로 팔아먹은 소꿉친구를 발견하고 죽여버렸으면 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목숨을 대신해서라도 복수를 이루려는 것이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애길은 엘레노어의 마음을 알고 협력하기로 다짐한다.
그 한편으로 「노예」×「주인」이라고 하는 새롭게 태어난 농밀하고 달콤한 관계를 두 사람은 여행을 하면서 만끽하는 것이었다…….
— 출처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1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3권 ||
2019년 04월 24일 | 2019년 10월 25일 | 2020년 01월 24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04권 | 05권 | 06권 | |||
2020년 05월 22일 | 미정 | 미정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4. 등장인물
4.1. 에길 파티
가운데 앉아있는 남자가 에길. 좌측은 엘레노아, 우측은 세리나. 그들 밑에 좌측은 루나, 우측은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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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길 보르츠
본작의 주인공. 제목처럼 현재는 최고등급인 S랭크 모험가이다. 노예이자 첫사랑이었던 여자[1]에게 배신당한 충격으로[2] 마음의 문을 닫고 혼자서 괴물들을 쓰러뜨리고 있으며 수많은 전장을 다녀서인지 몸에 무수한 상처를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엘레노아를 보고는 생각이 바뀌었는지 그녀를 시작으로 파티원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그녀들과도 밤일을 가지고 있는데 엘레노아와 세리나의 말을 보면 밤일은 굉장히 잘하는데다 거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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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노아
금발 청안이 특징인 전 코넬리아 왕국의 제3왕녀. 왕한테는 왕자가 없고 그녀를 포함해 공주가 3명이었던지라 사실상 장녀의 배우자가 후계자가 될 상황이었다. 그렇지만 왕은 능력이 뛰어난 그녀에게 후계자를 맡기기로 했으나 스스로 후계자 자리에서 물러나고 3명의 소꿉친구들과 같이 모험가로서 살다가 소꿉친구들의 배신과 언니의 뒷배로 인해 노예로 끌려가게 되었다.[3] 그 후 배신당한 분노와 언제 폭행당하고 강간당할지 모른다는 공포에 시달리던 중 에길의 도움으로 그의 노예가 되는 동시에 자신을 이렇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고자 에길의 노예가 되기로 마음먹었으며 동시에 그에게 호감을 가지고 몇 번이고 밤일을 치르는데 그때마다 적극적으로 에길과 애정을 나누고 있는 데다 에길 한정으로 호색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4] 그 외에도 엄연히 C랭크 모험가인 동시에 성술사로 에길 파티의 서브 전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1권의 표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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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엘레노아가 노예였을 시절에 만났던 갈색 단발머리 여성. 냄새 페티시를 가지고 있으며 여동생이 2명이 있었으나 노예가 되면서 떨어진 상태이다가 끝의 나라에서 에길이 2명의 여동생을 찾아준 덕에 다시 재회했다. 하루아침에 노예가 되어서 불안에 떨던 엘레노아를 옆에서 다독여줬으며 현재는 세브라스 백작에게 팔려나간 상태이나 매일같이 그에게 심한 폭행에 시달리다가 결국 못 견디고 도망쳤으나[5][6] 결국엔 붙잡혀서 끌려가기 직전이었으나 사정을 알게 된 엘레노아가 에길에게 제발 그녀를 사달라고 부탁했고 이를 에길이 들어주었고 결국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모은 돈으로 그녀를 사지만 불안감에 도망치려 하던 중 전 주인이 나타나 끌고 가려는 걸 에길이 난입해 참교육과 동시에 꼭 지켜주겠다고 선언하면서 에길에게 호감을 가지는 동시에 엘레노아와 재회한다. 그렇지만 전 주인에게 심하게 구타당한지라 남성혐오에 걸려서 이 때문에 진도를 나가지 못하던 중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에길에게 엘레노아에 대한 질투심과 자신의 본심을 고백하면서 에길과 처음으로 밤일을 치렀다.[7] 2권의 표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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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이 시리우스
동물 등을 길들일 수 있는 테이머 능력을 가진 여성으로 나이는 16살. 원래 파비오라의 길드인 단두의 일섬의 멤버이다.[8] 원래대로라면 노예목걸이를 빼는 것도 가능하지만 스스로 일하는 게 귀찮은데다 노예로 있으면 편하게 있을 수 있다며 노예구를 벗지 않고 있다. 파비오라가 죽은 후 에길을 불러 에길의 노예가 되겠다고 선언하였으며 에길은 귀찮아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으면 엄한 꼴을 당할 수 있다며 받아들였다. 3권의 표지 모델로 발탁되었다. 슈피리트 대륙 끝의 나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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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 루나
이란성 쌍둥이 자매로 이쪽이 사나가 언니, 루나는 동생이다. 사나는 금발 포니테일에 벽안이 특징인 소녀로 당당하고 기가 센 성격으로 빛마법을 다루는 마법사이고 루나는 오렌지색 단발머리에 녹안이 특징인 소녀로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으로 궁수이다. 에길과 같이 동행한적이 있으며 막장인 아버지와 몸이 불편한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다. 병에 걸린 어머니의[9] 약값을 벌고자 퀘스트를 수행 중이며 이후 길드임무를 통해 퀘스트를 수행하지만 배신자의 습격으로 길드원은 죽고 아버지란 사람은 도망치고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사나의 희생과 루나가 서둘러 에길을 부른 덕분에 간신히 목숨은 건지게 된다. 이후 배신자를 쫓아갈 테니 너희는 여기서 우리 일행을 기다려달라는 에길의 말에 루나가 우리를 도와달라고 부탁하자 사나는 그런 거금은 없는데다 우리들이 그 소원에 맞는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내가 납득하지 못한다고 거절하지만, 에길이 너희들이 무모한 짓을 하지 않도록 자신의 노예가 되어 자유를 빼앗는 것이 대가라고 제안하자, 사나가 먼저 우리를 여자로서 사랑해달라며 승낙하는 동시에 키스하고 루나도 처음엔 부끄러워하지만 사나가 한다면 나도 하겠다며 볼뽀뽀로 승낙하면서 에길 파티의 일원이 된다. 현재 사나는 에길과 밤일을 치렀지만 루나는 아직 하지 않은 상태이다. 코믹스 5권의 표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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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
파이의 친구이자 호수의 도읍의 지도자, 악신 구미의 힘을 몸에 담은 소녀로 태어났을 때 부터 여우 귀와 꼬리를 가진 상태라서 젊은 나이에 호수의 도읍의 지도자가 되었다. 구미는 구현화된 대가로 소환자에게 피를 요구하지만 소환자만으론 한계가 있어서 계약자가 필요하지만 아버지가 계약자가 돼서 어머니에게 피를 계속 내주다가 죽었고 어머니도 고통에 휩싸이다 죽은 일로 인해 계약을 하지 않다가 자신을 걱정한 피이의 부탁을 받고 온 에길이 다짐하며 자신의 피를 내주자 결국 승낙한 뒤 그대로 밤일을 치렀다. 4권의 표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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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소녀(시로에) & 달의 소녀(쿠로에)
끝의 나라의 병사로 이름이 아닌 가면의 무늬로 이들을 구분하고 있다. 긴머리가 태양무늬에 독이 바른 단검을 쓰고, 단발머리가 달무늬에 닿으면 폭발하는 검을 휘두르고 있다. 에길의 모습을 보고 레비아가 말한 녀석이라며 그대로 후퇴한다. 이때 에길이 분위기와 목소리, 냄새로 인해 세리나와 닮았다고 생각한다. 이를 보면 세리나의 두 동생들로 추정된다. 이후 에길 일행이 끝의 나라로 쳐들어왔을 때 에길과 대치하다가 레비아가 둘을 죽이면 평생 후회할 거라며 비웃자 결국 피이와 상대하는데 가면에 의해 가이에게 조종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피이가 가면을 부숴버리려 했으나 실패하고 대치하다가 같은 강도의 물건을 서로 부딪히게 만들면 그만이라며 서로의 가면을 부딪혀서 세뇌를 풀어버린다.
추측대로 세리나의 여동생들로 긴머리가 시로에 단발이 쿠로에로 언니를 구하려고 퀘스트를 이행하려고 해도 자금이 없는지라 결국 어둠 길드에 대한 소문을 듣고 가이를 만나게 되어 자신의 일을 도와주면 세리나를 구해주겠다는 계약을 하게 되고 가면을 썼지만 그 이후 그를 따르는 병사가 되었다. 이후 카야가 나타나자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혼란을 일으켰음에도 은사를 내려줘서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전하지만 전쟁인데다 그 꼭두각시 술사가 훨씬 나쁘니 에길의 나라로 돌아가면 우리와 협력해달라고 요청하자 그대로 승낙한다. 에길의 왕국이 모종의 이유로 공격당하자 에길과 함께 따라가 언니인 세리나와 재회하였다. 이 후, 에길 파티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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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나 모르세유
어떤 왕국의 메이드이자 에길 보르츠의 첫사랑이자 소꿉친구(추정)로 에길의 소년 시절에 그녀와 같이 지내면서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다. 허나 루디아나는 에길이 소년 시절때, 이미 최소 E랭크 모험가의 강함 수준의 잠재력이 드러난 것을 직접 목격하면서 이대로 있으면, 에길이 자신을 떠나갈 거라는 예감을 했고, 에길의 곁에 있기 위해서, 아버지에게 부탁해 모험가가 되어 에길의 곁에 떠났다. 문제는 떠난 것은 좋은데, 이 둘을 몰래 지켜본 가난한 귀족의 딸이 그 둘을 시기하고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문이 몰락하면서, 어떤 남자를 만나 성력석을 건네 받고, 그 남자에게 더러운 일을 명령받아 더러운일을 하면서 강제로 노예로 전락했다. 이 후, 이 작품의 메인 스토리인 에길이 모험가로서 수련하여 자신의 첫사랑인 루디아나에게 배신당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실상은 그 몰락 귀족의 딸이 자신을 노예로 만든 남자의 지시로 에길을 암살하려고 했는데, 노선을 바꾸어 환영으로 에길을 속여 그 남자의 지시대로 암살 시도를 하면서 동시에 배신했다고 믿게 하는 공작을 시도했다.
즉 진짜 루디아나는 정황상 그 때 당시, 모험가 수련 도중 몬스터에게 살해당할 뻔한 것을 톱 길드인 선혈의 쇠사슬의 길드원들에게 구조되었고, 선혈의 쇠사슬에 가입하기 위해 선혈의 쇠사슬의 길드원(리더)에게 입단 시험으로 한달동안 몬스터가 있는 그장소에 살아남으라는 입단 시험을 받게 되었고, 결국 선혈의 쇠사슬에 가입했었다. 간신히 생존한 다음 선혈의 쇠사슬의 일원으로서 실력을 성장시킨 후에 에길을 찾아갔으나 이미 자신으로 위장한 가짜에 의해 배신당해 자신을 만나면 죽여버릴 수 있을 정도로 증오심을 품은 상태임을 깨닫고 오해를 푸는 것이 불가능한 것에 절망하며 그를 떠났지만 그를 도울 수 있도록 리더와 함께 암약해 미리 엘레노아 일행을 도와주었고, 에길의 국가에 관한 사정으로 모험가가 있는 도시를 찾아가 우연히 자신을 흉내낸 가짜를 만나 에길 일행이 그 가짜를 이겼고, 그 가짜는 누군가에게 이용당한 대가로 소멸한 것으로 본인과의 오해가 풀린 것은 덤이다.
가짜 루디아나의 사망 후, 마련된 자리에서 자신의 모든 과거사를 밝히며 그녀의 진짜 사정을 안 것과 동시에 화해하게 되었지만 이미 손에 피를 묻히는 암살자이자 공작원이 된 자기 혐오와 에길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가까이 가지 못하나 에길의 필사적인 설득에 우선 키스를 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관계를 가지는 것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키스를 하고 떠날 때 에길의 히로인들이 자신을 칭찬하며 에길의 동료가 되어주길 바라나 본인 曰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인 주제에 멋대로 떠난 건 잘못이지만[10] 자길 흉내낸 가짜 때문에 관계가 최악으로 파탄났고[11] 그로 인해 상심한 에길이 너희들과 함께하며 자길 잊은 거 같아 슬프다.[12] 난 에길의 소중한 제일이라는 특별 취급을 받고 싶다."라는 내숭을 집어던진 면모로 서러움을 토한다. 이를 두고 히로인들이 평가하길 "귀찮은 타입의 여자다."(...)라며 질색하는 건 덤. 이 후, 에길 파티에 합류하여 보르츠 왕국의 첩보 및 정보 수집 역할을 담당한다.
4.2.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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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센돌프
에길과 자주 만나는 남성. 에길의 과거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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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트
대검을 다루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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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라스 백작
세리나의 전 주인으로 직위는 백작. 매일같이 세리나를 폭행하는 바람에 그녀가 남성혐오에 걸린 원흉 그의 폭행에 못 견디고 도망쳤으나 결국 그에게 다시 팔려가기 직전이었던 상황이었으나 엘레노아를 통해 이를 알게 된 에길이 먼저 그녀를 사들이자 불복하고 세리나를 멋대로 끌고 가기 직전에 에길에게 딱 걸려서 참교육을 당한다. 이후 집사에게 에길을 죽이라고 명령하지만 집사는 아버님이자 당주님은 당신의 노예 놀이가 지나쳤다며 후계자 자리에서 내쫓고 가문의 후계는 2명의 남동생으로 결정한다는 말을 듣고 자신을 버릴 리 없다며 현실부정을 시전하지만 그대로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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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라
길드 단두의 일섬의 리더인 남성. 찌질이 호색한인지라 길드 멤버 중 남자는 본인뿐이고 나머지는 전원 여성, 그것도 노예 목걸이가 채워진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하렘 길드를 거느리고 있으며, 사람들 눈앞에서 길드원인 한 여성을 추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길드원이었던 피이의 말로는 몇 번이고 자신이 거느리는 노예 여성들과도 성관계도 했다고 한다.[13] 그렇지만 던전 공략 도중에 배신자에게 습격당해 끔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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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드레트, 무슬리나, 쿨드
[14]
엘레노아의 소꿉친구들이자 그녀를 노예로 만든 빌런들. 남자검사가 몰드레트, 주근깨 여성이 무슬리나, 안경 쓴 마법사가 쿨드이다. 엘레노아의 언니들이 그녀를 처리하라며 명령하자 생일선물이라고 속여 그녀에게 노예 목걸이를 채워 노예로 만들었다. 이후 선셋의 인연의 길드원으로 재등장 하였으며 이후 엘레노아와 다시 만나자 죽여버리려고 그녀에게 덤벼들었다가 몰드레트는 세리나가, 쿨드는 피이가, 마지막으로 무슬리나는 엘레노아가 직접 처리하면서 결국 전원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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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아
엘레노아를 배신한 친구들이 있는 길드 선셋의 인연의 리더로 롤빵머리가 특징인 소녀이다. 나이는 15살, 길드내에 숨어있던 배신자의 정체로 S랭크의 모험자이다. 마물을 조종하는 능력이 있으며 능력을 발동하면 마족 눈으로 변신한다. 신룡전에 버려져서 드래곤들의 손에 키워졌으며 이로 인해 마물을 자신의 가족으로 생각하고 마물을 그저 힘을 증명하기 위해 또는 힘을 얻으려는 인간들을 몰살하고자 신의 호수를 독점하고자 한다. 사실은 어둠길드 종언의 판도라 소속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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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엘라, 미시아
엘레노아의 언니들로 코넬리아 왕국의 제1왕녀, 제2왕녀. 자신들이 이을 왕좌를 동생인 엘레노아에게 빼앗기자 분노해서 소꿉친구들에게 지시를 내려 처리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사실상 엘레노아에게는 최종 보스격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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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 루나의 어머니
사나 루나 쌍둥이의 어머니.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항상 누워있지만 사실 누군가가 주술을 걸어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가 되었고, 에길 일행이 찾은 주술사가 사나 & 루나의 어머니에게 걸린 주술을 해제하여, 사나와 루나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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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포자스타
끝의 나라의 비선실세로 이미 죽은 사람의 시체를 조종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레비아와 협력관계로 구미의 힘을 얻기 위해 끝의 나라에서 암약하고 있었다. 시로에와 쿠로에를 세뇌한 장본인이자 수많은 사람들을 인형이라 부르며 비웃고 있다. 뒤에서 암약하다가 결국 끝의 나라의 국왕을 죽이고 호수의 도읍과 전쟁을 치르다가 에길 일행이 쳐들어오자 나랑 비슷하다며 함께할 것을 제안하며 너도 인형에게 싸움을 시키지 않냐며 제안하지만 에길은 그의 볼에 상처를 내버리는 것으로 거절당하자 인형들을 불러서 에길과 전투를 벌이지만 에길이 망설이자 이를 비웃다가 율리시스의 시체가 말을 걸며 저항하자 경악을 금치 못하다가 그대로 목이 뚫려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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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이스 전수신
마물과 모험가들에게 힘을 주는 성력석을 만들어낸 신이자 신교단에서 숭배되는 신으로, 코믹스 61화에서는 이 세계의 어디에도 존재치 않는 존재로 언급된다. 레비아 본인은 '썩어빠지 신'이라는 멸칭을 부르는데, 그 이유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물을 계속 죽인다'라는 이치를 제멋대로 만들어내는 바람에, 현재 마물들이 절멸을 향해 다가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이스리파 오르스 어니스트리
코믹스 61화에서 처음 언급된, 신교단의 간부이자 헤파이스 전수신에 가장 가까운 여자로, 통칭 '갈색희'로 불리는 존재라고 한다.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배신당한 S랭크 모험가인 나는, 사랑하는 노예 여친들과 함께 노예뿐인 하렘 길드를 만든다 裏切られたSランク冒険者の俺は、愛する奴隷の 彼女らと共に奴隷だけのハーレムギルドを作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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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판타지, 하렘 |
작가 | 카와타 아키오 |
출판사 |
슈에이샤 미발매 |
연재처 | 수요일은 느긋하게 대쉬 엑스 코믹 |
레이블 | 영 점프 코믹스 |
연재 기간 | 2020. 04. 21.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10권 (2024. 07. 18.) 미발매 |
코믹스 연재처 1
코믹스 연재처 2
5.1.1.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1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3권 ||
2020년 09월 18일 | 2021년 01월 19일 | 2021년 06월 18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04권 | 05권 | 06권 | |||
2021년 11월 19일 | 2022년 05월 18일 | 2022년 10월 19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07권 | 08권 | 09권 | |||
2023년 04월 18일 | 2023년 10월 19일 | 2024년 02월 19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10권 | 11권 | 12권 | |||
2024년 07월 18일 | 년 월 일 | 년 월 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6. 기타
- 녹턴 노벨즈에서 연재를 시작하였으나 서적화가 되고 나서부터 삭제되었다.
7. 외부 링크
[1]
이름은 루디아나 모르세유
[2]
사실은 누군가(루디아나의 환영이 죽기 전, 에길에게 한 말에 의하면은 신들에게 가장 가까운 존재라고 한다.)가 환술사를 이용하여 루디아나의 환영을 보여주어 에길을 암살하려다 환술사 자신의 목적으로 루디아나에게 배신당한 것을 심어주는 공작을 했다. 코믹스 60화에서 언급되길, 이 환영(루디아나의 모습을 한 환영)은 가끔 에길의 저택에 오곤 했던 본래 가난한 귀족 출신으로, 평소에 진짜 루디아나와(결정적으로 그녀는 흑발이다.) 에길이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아니꼬워하고 있다가, 어떤 남자가 찾아와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겠다','자신을 위해 일해준다면은 예전 이상의 부와 지위를 손에 넣을 수가 있을 것이다'며 성령석을 주었고, 이에 환영은 이 제안을 승낙했지만,
정작 이 남자는 루디아나(가짜)에게 약속한 부와 지위를 주기는커녕, 오히려 이 환영을 노예로 전락시켰다고 하며, 결국 이용 가치가 없어져 가루가 되어 소멸한다. 여담으로, 진짜 루디아나는 이 건으로 평소에는 냉정을 유지하려고는 하지만 실상은 굉장히 빡친 상태였다....
[3]
이에 나라가 있는데 왕녀가 노예가 되는 게 이상하다는 반응도 있으나
조선시대에 비슷한 사례가 있긴 했다.
[4]
이 때문에 세리나는 엘레노아와 말다툼할 때마다 그녀를 변태라 부르며 디스하고 에길도 밤일을 치를 때마다 변태가 된다고 말한다.
[5]
폭행만 당하고 강간까지는 안 당해서 아직은 처녀였다고.
[6]
폭행을 당했다는 걸 반영한 건지 서적판에서는 그녀의 몸에 크고 작은 상처가 남아있다.
[7]
엘레노아가 보고 있다는 걸 알아챈 에길이 세리나에게 별이 비추는 호수가 아름다우니 밖에서 하자며 제안했고 처음엔 세리나도 당황했으나 결국 승낙했다. 이를 본 엘레노아는 둘이서 하는 걸 보고 위로하려고 했다며 아쉬워했다.
[8]
파비오라는 노예인 다른 여성 멤버들과는 성관계를 했지만 피이와는 하지 않았다. 피이 왈 자기 몸에 수요가 있을 것 같냐고.
[9]
병이 아니라 일종의 저주로 몸 상태가 악화된 것이다.
[10]
뭐 그 점에 대해서는 본인이 잘못을 인정했기도 했지만 최소한의 사정만 얘기를 했어도 일이 이렇게 커지지는 않았다.
[11]
이 점은 루디아나의 잘못도 있고, 에길도 재대로 속였을 정도의 환술이라는 반론이 있지만 그녀와 오랜 시간을 보낸 에길이 재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 잘못이기는 하다.
[12]
그럴만도 한 게 잘잘못을 떠나 루디아나는 순수하게 에길의 옆에 있고 싶어서 수련하러 떠났는데, 수련이 끝나자마자 에길이 가짜에게 사기당해 실연당했다는 인식을 심었고, 결국 다른 벌레(여자)들이 꼬이니 열이 단단히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13]
당연히 피이의 말로는 길드원인 노예 여성들은 파비오라하고는 마지못해 하고 있었다고.
[14]
좌측부터 쿨드, 무슬리나, 레비아, 몰드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