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지령」 목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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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방주지령의 게임 스토리를 정리해 놓은 문서.2. 스토리
2.1. 메인스테이지 이전
과학기술에 대한 과도한 믿음과 숭배, 그로 인한 신에 대한 부정과 넘보아선 안 될 것을 넘보았기 때문에 세상의 멸망이 도래하려고 하였다.아르투스, 시페어, 리리스가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서는 신의 힘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신의 힘에 대한 연구를 하였는데 그것이 프로젝트 방주지령이다.
서령의 최초의 명칭은 신령이였으며, 이들은 신의 힘의 일부를 가지고 어령사들의 소원에 응하여 이 세상에 소환되었다. 그러나 리리스의 세계 멸망을 막기 위한 소원은 너무나 큰 대가를 필요로 했고 신령의 소환에는 성공하였으나 그와 동시에 리리스가 죽게 된다. (서기 2332년)
아르투르와 시페어는 리리스를 살리는 연구를 하게 되나 리리스가 사망하고 18년 후 아르투르는 포기하고, 아르투르와 시페어가 갈라서게 된다. (서기 2350년)
아르투르는 서령이라는 새로운 계약의 방식을 만들어내었고, 인간이 신의 힘을 컨트롤 할 수 있을 정도로 감소되어 세상에 소환되게 하였다.
이로 인해 부족하게 된 힘은 양산화를 통하여 보강하였고, 이와 동시에 어령사들에게는 사명감을 심어주어 세계 멸망에 대비하려고 하였다.
또한 이 과정에서 서령 3원칙을 구축하였으며, 이는 서령의 힘을 제어하도록 설계되었다.
반면 시페어는 리리스를 되살리기 위한 연구를 계속 진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신서령을 설계하게 된다.. 기존 서령들은 신앙심에 의해 힘을 얻었다면 이들은 혼돈과 공포, 절망으로부터 힘을 얻도록 설계되었다.
한편 최초의 어령사인 리리스가 사망하고 이 때 소환된 6명의 신령을 추방자라고 부르는데, 로키, 헤르메스, 여와, 희화, 이자나미, 펜리르가 바로 이들이다.
이 중 로키와 헤르메스는 어령사 협회의 배후로 어령사 협회를 조종했는데, 로키는 중간에 협회를 배신하고 시페어 측에 붙는다.
여와와 희화는 어령사 협회를 관리하는 일을 하였고, 협력의 대가로 약간의 자유를 보장받았다.
펜리르는 시페어와 협회 어느 쪽에도 붙기 싫어 은둔하였고, 이자나미는 시페어 측에 붙는다.
2.2. 서장
서기 2353년, 한 어령사가 최종 어령사 자격시험을 통과하게 되며, 감독인 판도라에 의해 어령사와 서령에 대해 설명을 듣게 된다. 그러나 이들이 있던 서령 박물관에서 신서령과 마주치게 되며 어령사 협회에 도움을 요청하려 하나 신서령이 통신망을 끊어 놔 연락을 할 수 없게 된다. 어령사가 이를 퇴치하며, 신서령은 종말의 제사에 사용될 제물을 찾았다는 말과 함께 후퇴하게 된다.그 후 서령 박물관에서 잠들어 있던 신시아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