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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0 22:42:49

방울이(방울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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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예술학교 실수 특기생
방울이
파일:뉴우!!.jpg
<colbgcolor=#FF69B4><colcolor=#ffffff> 배우 손별이
연령 17세
장래희망 회사 사장님의 비서[1]
별명 쥐방울, 실수쟁이, 쥐씨, 방울 토마토, 쥐똥구리 쥐방울
퍼스널컬러 분홍색
좋아하는 것 딸랑이들, 친구들, 과자, 팝잇, 스팸, 너구리 순한 맛
싫어하는 것 민폐짓, 방톨이[2]
가족 엄마 오정숙
아빠
사촌동생 방톨이
고조할아버지[3]
이모 오말자[4]

1. 개요2. 상세3. 인간관계4. 작중 행적5. 여담
실수쟁이~!
방하띠리루~!
으어?! 실수했다!
[clearfix]

1. 개요

파일:방울이 코믹북.jpg
전국 최고의 실수쟁이이자 지각대장! 하지만 긍정 에너지로 똘똘 뭉친 귀염둥이
방울이tv의 등장인물이자 주인공. 이름은 문제의 채널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가 지어주었다고 한다. 작중 설정으로는 할아버지가 작명소에서 지어왔다고 한다.[5]

본명은 손방울 이지만 성이 잘 불리지 않는다.

2. 상세

딸랑예술학교의 실수 특기생, 딸랑체고의 줄넘기 특기생이다. 자는 도중에도 넘어져 실수를 할 정도로 실수쟁이이다.

머리는 굉장히 단순하고 멍청하기 때문에(...) 학업에 도움이 되는 면은 그다지 없지만, 쓸데없는 면에서만 은근 머리를 잘 쓰는 편이다.[6]

표정이 매우 리얼하고 역동적이다.

미인이라는 언급은 없으나 방울이tv의 최강 미남 2명을 홀딱 넘어오게 한 전적이 있다. 방울이의 외모에 반해 소개팅을 했었다가 뚜드려맞고 방울이를 고소했던 사람도 있었으니 미인이 맞기는 한 듯.

하지만 얼굴에 비해 생각보다 말에 필터링이 없다. 딸예 초창기까진 평범했으나 딸예에 들어가면서 흑화(?)된 것처럼 보인다.[7] 여사친이나 미남이 아니라면 아무리 친구라도 예외없는 편...욕만 안 할 뿐[8] 그런데 자신은 그게 까는 건지 모르는 듯한 눈치라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놀리고 싶어서 까는 건 아닌 듯 하다.

이 성격은 어른과 대화를 할 때도 어디 가지 않지만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에 대한 예의만큼은 바르다.

참교육을 잘한다. 위에서 언급된 필터링 없는 돌직구 성격도 한 몫 하는 듯.

집순이라기보다는 밖에 나가는 걸 더 좋아하고 엄마의 심부름을 하는데 한시간이 걸리고 맨날 오는 길에 옆으로 새서 젤리를 먹기는 하지만 잘 하는지라 적극적이고 부지런(?)한 성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업에 대해서는 매우 무관심하다.[9]

3. 인간관계

4. 작중 행적

4.1. 연령대별 공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방울이(방울이tv)/연령대별 공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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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설레고

설레고 학생
방울이
파일:설레고방울.png
[clearfix]

5. 여담


[1] 미래 직업은 회사 사장님의 비서. 하지만 엉터리이다.(...) [2] 싫어하는것 보단 무서워하는것으로 추정한다. [3] '꿈에서 로또 번호를 알게된다면?!'편에서 등장했으며, 생년월일은 1913년 8월 28일이다.[15]이미 고인으로 추정된다. [4] 영어이름으로 마르지아 [5] 한 때 자신의 이름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으나[16] 이 때 이후로 자신의 이름을 만족하며 살게 되었다고. [6] 특히 머리를 잘 쓰는 곳은 만우절 장난 대처에 대해서이다. 하지만 이건 머리가 좋아서라기보단 지금까지 당한 적이 매우 많아 연륜이 쌓여서 그런 것 같기도. [7] 이득(?)을 본 것이 있다면 딸예에 들어오면서 실수 하는 횟수가 전보다 줄었다는 것. 그렇다고 해서 아예 실수를 안 하는 건 아니다. [8] 욕을 쓴 적이 단 한 번 있긴 하다. 딸예 유행어 만들기 편에서 낚시가 생각해낸 유행어가 다소 최악이라는 석두의 말에 낚시가 차라리 욕을 하라고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웃는 얼굴로 약 5초 동안 욕을 했다... [9] 흔한 학생들이 그렇듯 학원 숙제가 매우 밀리는 건 물론이고 다른 친구에게 숙제를 떠넘긴 적도 있다. [10] 방울이: 볼이 빵빵~한 걸 보니 (음식)을 엄청 먹고 왔구나?
매석두: 나 이틀 굶었는데...
[11] 파일:흑화 방울이.png
비슷한 유형으로 방울이의 모든 삐딱한 감정들이 모여 만들어진 흑화 방울이가 있다. 부캐라고 하기엔 방울이와 함께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 부캐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다.
[12] 심지어 그것도 600원에서 100원 깎여서 500원이다. [13] 실제 목소리는 방울이의 목소리보다 훨씬 저음이다. [14] 급식왕 시절에는 거의 이정도 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