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여왕의 아리아'라는 곡으로 유명한 오페라 마술피리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마술피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밤의 여왕 (2013) Queen of the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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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80202><colcolor=#ffffff> 장르 | 멜로, 로맨스, 코미디 |
감독 | 김제영 |
각본 | |
제작 | 유중호, 전호진 |
주연 | 김민정, 천정명 |
촬영 | 최주영 |
편집 | 신민경 |
음악 | 황성제 |
촬영 기간 | 2012년 12월 17일 ~ 2013년 3월 11일 |
제작사 |
영화사 아이버전 밤의여왕문화산업전문화사 |
배급사 | 인벤트스톤 |
개봉일 | 2013년 10월 17일 |
화면비 | ○○ |
상영 타입 | 필름, 2D |
상영 시간 | 113분 |
제작비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252,475명 (2013년 11월 27일 기준) |
스트리밍 |
[[왓챠| WATCHA ]]
▶▶ ▶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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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3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2. 예고편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의심의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집착의 끝은 창대하리라!
울트라 A급 소심남 ‘영수’는 우연히 만나게 된 ‘희주’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에 성공!
천사 같은 외모, 일류 호텔급 요리 솜씨, 3개국어 가능한 지적 능력까지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현모양처 희주를 얻은 영수는 세상을 다 가진 마냥 기쁘다.
그 후 서로 사랑하며 누구보다도 알콩달콩하게 살던 두 사람.
하지만 우연히 영수는 ‘희주’의 과거 사진을 보게 되고
지금의 모습과 전혀 다른 그녀의 모습에서 점점 희주의 과거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울트라 A급 소심남 ‘영수’는 우연히 만나게 된 ‘희주’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에 성공!
천사 같은 외모, 일류 호텔급 요리 솜씨, 3개국어 가능한 지적 능력까지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현모양처 희주를 얻은 영수는 세상을 다 가진 마냥 기쁘다.
그 후 서로 사랑하며 누구보다도 알콩달콩하게 살던 두 사람.
하지만 우연히 영수는 ‘희주’의 과거 사진을 보게 되고
지금의 모습과 전혀 다른 그녀의 모습에서 점점 희주의 과거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4. 등장인물
- 김민정 - 희주 역
- 천정명 - 영수 역
- 김기방 - 종배 역
- 이미도 - 정태엄마 역
- 이주원 - 문숙 역
- 정민진 - 성우 역
- 한보름 - 장미 역
- 지대한 - 노조위원장 역
- 윤진하 - 사회자 역
- 강성호 - 박팀장 역
- 김아미 - 안나 역
- 정용희 - 신입 역
- 노강민 - 정태 역
- 유재상 - 어린영수 역
- 남태부 - 어린성우 역
- 윤서진 - 여사원 역
- 이동휘 - 남사원1 역
- 박철오 - 남사원2 역
5. 줄거리
울트라 A급 소심남 ‘영수’.
할인쿠폰 하나에 목숨거는 찌질남에다
이효리같은 완벽한 여자가 나타날지언정
여자에 대한 관심이 없어 연애라고는 한번도 해 보지 못한 매력없는 소심남의 지존이다.
그런 그가 우연히 점심을 먹으러 들린 샌드위치 카페에서 ‘희주’라는 알바생을 만나게 되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하지만 대범하지 못한 성격탓에 대화 한번 건네지 못한채 매일 점심을 샌드위치로 때우기를 수십일.
큰 마음을 먹고 떨리는 마음을 다스리며 장미꽃 한송이를 든채 그녀에게 용기내어 프로포즈를 한다.
다행히도 영수의 순수한 마음을 인정한 ‘희주’는 영수의 프로포즈를 흔쾌히 수락하고 마침내 둘은 결혼에 성공하게 된다.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영수의 신혼생활은 탄탄대로이며 행복지수는 높아만 가던 어느 날.
우연히 변기 뒤에서 심상치 않은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입으로는 “에이…희주가 아닐꺼야”라고 외치지만, 이미 마음 속에서는 그녀에 대한 의심이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이내 그녀 몰래 아내의 흑역사를 조심조심 파헤쳐 나가기 시작하는데....
천사 같은 외모,
일류 호텔급 요리 솜씨,
3개국어가 가능한 지적능력까지 겸비한 그녀. 울트라 A급 현모양처 ‘희주’
속았다! 대한민국 대표 현모양처인줄로만 알았던 그녀에게 이토록 어두운 흑역사가 있었다니!
“내 의심의 시작은 미약했으나, 집착의 끝은 창대하리라!”
여자에 대한 관심이 없어 연애라고는 한번도 해 보지 못한 매력없는 소심남의 지존이다.
그런 그가 우연히 점심을 먹으러 들린 샌드위치 카페에서 ‘희주’라는 알바생을 만나게 되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하지만 대범하지 못한 성격탓에 대화 한번 건네지 못한채 매일 점심을 샌드위치로 때우기를 수십일.
큰 마음을 먹고 떨리는 마음을 다스리며 장미꽃 한송이를 든채 그녀에게 용기내어 프로포즈를 한다.
다행히도 영수의 순수한 마음을 인정한 ‘희주’는 영수의 프로포즈를 흔쾌히 수락하고 마침내 둘은 결혼에 성공하게 된다.
우연히 변기 뒤에서 심상치 않은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입으로는 “에이…희주가 아닐꺼야”라고 외치지만, 이미 마음 속에서는 그녀에 대한 의심이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이내 그녀 몰래 아내의 흑역사를 조심조심 파헤쳐 나가기 시작하는데....
천사 같은 외모,
일류 호텔급 요리 솜씨,
3개국어가 가능한 지적능력까지 겸비한 그녀. 울트라 A급 현모양처 ‘희주’
속았다! 대한민국 대표 현모양처인줄로만 알았던 그녀에게 이토록 어두운 흑역사가 있었다니!
“내 의심의 시작은 미약했으나, 집착의 끝은 창대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