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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gold> 제47기계화여단 주임원사 발레리 세르히요비치 마르쿠스 Валерій Сергійович Марку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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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3년 7월 14일 | |
|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주 페르보마이스크 | ||
| 국적 |
[[우크라이나|]][[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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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군인 | |
| 계급 | 원사 | |
| 참전 |
돈바스 전쟁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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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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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크라이나의 군인이다.2. 생애
1993년 9월 14일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주 페르보마이스크에서 태어났다.군복무대상자가 된 2011년 우크라이나 공수군에 지원해 9월 입대했다. 제25공수여단 소속으로 군생활이 6개월 남은 시점에 돈바스 전쟁이 발발하여 부대는 슬로뱐스크로 이동해 도네츠크 반군 병력과 교전하기 시작했고, 이에 군복무기간도 연장되었다.
2016년 군복무기간이 만료되었으나 계속 전선에 남을것을 선택했다. 하지만 동년 입은 부상으로 어쩔수 없이 군에서 전역하고 돈바스 전쟁을 담은 책 "도로의 발자국"을 출간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군에 복귀해 제30기계회여단에서 복무했으며 4월 26일 제30기계화여단 부여단장 이반 샬라마가 대위와 함께 제47독립소총대대를 창설했다. 이후 연대로 부대를 확장했고 2022년 제47기계화여단으로 개편했다. 개편 이후 여단의 주임원사를 맡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