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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39:45

발더(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흑아> 발더
이 름 발더
성 별 남성
연 령 41세
종 족 인간
소 속 용아전사단
직 책 단장
1. 개요2. 작중 행적
2.1. 소설2.2. 코믹스
3. 능력 및 강함4. 인물 관계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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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

시드런 최강의 부대 용아전사단의 단장이다

2. 작중 행적

2.1. 소설

드와이트가 헐트 남매의 배를 해적이라고 몰고갈 때, 배안에서 가장 강한 프란의 뒤를 잡아서 움직이지 못하게 막으며 그녀보다 실력이 위라는 것을 드러낸다. 연행에 저항하는 병사를 주저없이 베어버리고 잡은 사람들을 감시한다.

프란과 이궁잠입조가 이궁으로 침입했을 때, 이궁 뒷문 근처에 매복하고있다가 살트와 합류한 프란 일행을 습격한다. 잠입조가 퇴각하자 프란을 공격하지만 울시의 갑작스러운 습격에 한쪽 발목을 물린다.

이후 왕성의 알현실에서 프란과 다시 붙는다. 검술 스킬은 프란이 우위였지만, 경험과 숙달도는 발더가 위여서 교착 상태가 된다. 이에 기존의 검을 버리고 마검을 꺼내 프란을 상대한다. 마검 소울드레인을 마력 탱크로 삼아서 섬검의 횟수를 늘린다. 스승의 마력을 빨아가며 응전하는 프란을 경험과 숙련도로 몰아가지만 스승에게서 정체를 알수없는 칠흑의 마력이 솟아나자 경계한다. 스승에서 뿜어져 나온 강력한 일격에 크게 다치지만 이를 상관하지 않고 계속 싸우고, 만족했다는 말을 남기고 프란의 손에 숨을 거둔다,

2.2. 코믹스

프란을 자신이 기다리던 사냥감으로 정한 후[1] 프란이 앞으로 경험을 쌓으면 자신을 넘어설 것이라고 판단해 프란에게 원한다면 자신이 프란의 스승이 된 후 과거 자신의 스승을 스스로 죽였던 것처럼 프란에게 죽어주겠다고 제안한다. 당연히 프란은 스승은 이미 있다면서 거절, 서로의 검이 부딪히기 직전에 프란이 차원 수납으로 스승을 넣어버리면서 참격에 빈틈이 생길때 다시 스승을 꺼낸 후 그를 베어버린다. 프란에게서 나쁜 녀석이지만 싸울땐 즐거웠다는 감상을 듣고는 만족하면서 그대로 사망한다.[2]

3. 능력 및 강함

<colbgcolor=#000000><colcolor=white> 스테이터스[3]
이름 발더
나이 41세
종족 인간
직업 섬검사
Lv. 45/99
생명 마력 완력 민첩
309 135 217 251
<스킬>
회피8 궁기2 궁술4 기척감지7
검기10 검술10 검성기2 검성술4
유연6 순발7 수영6 수상보행5
선상 전투7 투척5 등반5 독 내성4
반응 속도 상승5 마비 내성5 기력 조작 통각 돈화
반사 신경
<고유 스킬>
섬검
<칭호>
전사장
살인자
<장비>
수마강의 장검
해룡 가죽 군복
해롱 가죽 군화
마고래의 외투
수중 호흡 목걸이
매 눈의 반지

4. 인물 관계

5. 기타


[1] 프란과 첫 대면 당시, 호랑이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2] 참고로 프란은 이때 입은 상처들을 기념으로 남겨두려고 했지만 스승이 치료해 버렸다. [3] 소설 3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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