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곤충
자세한 내용은 반딧불이 문서 참고하십시오.2. Owl City의 곡
Fireflies
Owl City의 히트곡.
3.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螢상실의 시대의 프로토타입이라고 볼 수 있는 작품인데 친구의 자살, 그리고 상처를 안고 사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노르웨이의 숲과 비교해 보면 노르웨이의 숲 초반부의 형성에 역할을 한것으로 볼 수 있다. 노르웨이의 숲과는 달리 작중에서 등장 인물들의 이름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나, 그녀, 친구, 같은 기숙사의 방을 쓰는 룸메이트로 칭해질 뿐이다. 여기서 발전해서 나오코, 기즈키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1Q84의 흥행으로 다시 분 하루키 붐에 맞춰서 2010년에 문학동네에서 반딧불이를 포함한 다섯 편의 단편 소설을 엮은 책을 출간한 바가 있다.
그리고 2019년 12월 말에는 모리이즈미 다케히코(森泉岳土)가 조지 오웰의 1984(소설)와 함께 만화화했다. #
4. 반기문 팬클럽 "반딧불이"
2016년 11월 10일 창립된 반기문 팬클럽. 뉴시스 기사 공식 트위터5. 은어
영화관에서 시시때때로 휴대폰을 열어보는 사람. 어두워진 영화관 안에서 켜진 휴대폰의 화면이 밝게 빛나는 것이 반딧불이를 연상케 해서 생긴 은어. 그나마 영화가 시작하기 직전이나 끝나서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그러면 모르겠는데, 종종 한참 영화가 상영중일때 휴대폰 액정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올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는 진상 민폐짓도 볼 수 있다. 뒷좌석에서 '어디서 반딧불이가 있네?' 라는 소리는 바로 이런사람들을 까는 영화관 은어. 휴대폰 OFF나 진동은 영화관의 기본 매너이다. 마음의소리에서는 이를 발전시켜 시도 때도 없이 폰을 보는 이들을 "폰딧불이"라고 부르면서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만든 적이 있다.6. 쿠키런 시리즈의 등장 펫
자세한 내용은 반딧불이(쿠키런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피스타치오맛 쿠키의 짝꿍 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