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2 16:23:16
朴昶完
1959년
대한민국의 금융인,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당적은
정의당이다.
1959년 경상북도 영일군(현
포항시
북구) 기계면에서 태어났다. 기서초등학교, 기계중학교,
마산공업고등학교,
경남대학교를 졸업하였다. 경남대학교 졸업 이후
경남은행에서 근무하며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서찬교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신계륜의 국회의원직 상실로 치러진
2006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서울
성북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조순형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진보신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김효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의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현재는 정릉신협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2017년 금융위원회 금융행정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금융혁신의 틀을 제공하였다. 그후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2018~2021),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2019~2022), 금융감독원 옴부즈만(2020~2022) 등으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