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05: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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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으로 북한 악기인
소해금을 연주하는 한국의 3명뿐인 연주자이자 남성으로는 유일한 소해금 연주자이다. 여성은 방달화, 채리나 2명이 있으나 남성으로는 박성진이 유일한 연주자이다. 평양 출신으로 어떤 모임에서 남한 노래인 '
칠갑산'을 불렀다는 이유로 고발당해 불이익을 당했고 이를 계기로 탈북을 결심하게 되었으며 아울러 어머니와 누나 모두 탈북하여 한국에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