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링크=, 효과=,
한글판 명칭=바이널 블레이더,
일어판 명칭=バイナル・ブレーダー,
영어판 명칭=Binary Blader,
레벨=2, 속성=땅, 종족=사이버스족, 공격력=1800, link4=, link6=,
소재=일반 몬스터 2장,
효과1=①: 이 카드와 상호 링크하고 있는 몬스터의 수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효과2=●1장 이상: 1턴에 1번\,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에게 공격하는 공격 선언시에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이 카드는 1번의 배틀 페이즈에 2회 공격할 수 있고\, 이 카드와 전투를 실행하는 상대 몬스터는\,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3=●2장 :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계산후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를 제외한다.)]
유희왕 VRAINS에서 Playmaker가 스펙터와의 듀얼에서 사용한 것으로 첫 등장. 링크 토큰 2장을 소재로 바이널 소서리스와 상호 링크가 되는 위치에 링크 소환되어 자신의 효과로 2회 공격을 부여한데다 바이널 소서리스의 효과로 공격력 2600이 되고 LP를 회복하는 콤보를 선보였다.
이 카드로 준 전투 데미지는 생아발론 글로리어스 그로스에 의해 회복되었지만, 멀티 슬렛지 해머에 의한 직접 공격으로 상대의 회복을 봐주지 않는 일격을 노리는 용도로 사용했다. 다음 턴에 생바인 스래셔에 의해 전투 파괴된 것으로 인해 컨트롤을 스펙터에게 빼앗겨버리고, 그대로 바이널 소서리스를 전투로 파괴했다. 이후 생아발론 다프네의 효과로 릴리스되었다.
2. OC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링크=, 효과=,
한글판 명칭=바이널 블레이더,
일어판 명칭=バイナル・ブレーダー,
영어판 명칭=Binary Blader,
레벨=2, 속성=땅, 종족=사이버스족, 공격력=1800, link4=, link6=,
소재=일반 몬스터 2장,
효과1=①: 이 카드와 상호 링크하고 있는 몬스터의 수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효과2=●1장 이상: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에 공격하는 공격 선언시에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이 카드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2회 공격할 수 있고\,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할 경우\, 그 상대 몬스터는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3=●2장: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계산 후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를 제외한다.)]
상호 링크하고 있는 몬스터의 수에 따라 2회 공격을 얻는 대신 전투하는 상대 몬스터에게 전투 파괴 내성을 부여하는 유발효과, 전투한 상대 몬스터를 데미지 계산 후에 제외하는 유발효과를 가진 링크 효과 몬스터. 1장 이상의 효과에 턴 제한이 없어진 것을 제외하면 원작 효과 그대로 OCG화되었다.
링크 소재는 일반 몬스터로 한정되어있다. 사이버스족 덱에서는 링크 수가 낮은 링크 몬스터를 소재로 쓸 수 없어 꺼내기가 까다로우니 쓴다면 토큰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상호 링크 1장인 경우, 2회 공격 가능해지는 효과를 얻는다. 전투로 파괴할 수 없게되는 디메리트도 있지만, 공격력이 낮은 몬스터를 굳이 남겨두는 것으로 2회 공격용 샌드백으로 만드는 것이라 큰 데미지를 노릴 수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원래 공격력이 그다지 높지는 않으니 데미지를 늘리려면 강화가 필요해진다.
상호 링크 2장인 경우, 2회 공격 가능해지는 효과에 추가로 제외하는 효과를 얻는다. 전투 파괴할 수 없는 점을 보충하는데다 자신보다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도 제거 가능해진다. 공격력이 위인 몬스터에게 공격해 제외할 경우, 이 카드는 전투 파괴되어버리니 허니봇과 상호 링크시켜 전투 파괴를 막는 식의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바이널 소서리스와 속성 / 종족 / 링크 수 / 링크 마커의 방향 등이 일치하며 소환 조건은 소서리스와 대칭이다. 거기다 상호 링크 상태인 몬스터의 수에 따라 효과를 얻는 링크 몬스터라는 점도 같다.
Playmaker가 사용한 링크 몬스터 중에서는 드물게도 애니에서 선보인지 1년 반의 공백이 지난 뒤에야 OCG화가 이루어졌다.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된 주인공 몬스터의 OCG화에 이렇게까지 시간이 걸린 것은 매우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