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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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e682><colcolor=white,#2d2f34> 품종 | 바알 / Baal |
학명 | caligo superintentor |
별명 | 어둠의 감시자 |
특수 액션 | - |
속성 | 어둠, 번개 |
체형 | 드레이크 |
타입 | 암흑 드래곤 |
평균 키 | 3.8~4.3m |
평균 몸무게 | 430~450kg |
성별 | 암컷,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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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지느러미가 붙어있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어둠, 번개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태초에 빛과 어둠이 대립하던 시기에 존재한 매우 강력한 고대 드래곤
또 다른 이름은 어둠의 감시자이다. 고대신룡을 도와 다크닉스와 맞서 싸웠다. 평소에는 모습을 보기 어렵지만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본인의 신념에 따라 모습을 드러낸다.
또 다른 이름은 어둠의 감시자이다. 고대신룡을 도와 다크닉스와 맞서 싸웠다. 평소에는 모습을 보기 어렵지만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본인의 신념에 따라 모습을 드러낸다.
3. 등장 장소
희망의 숲 | X |
난파선 | O |
불의 산 | X |
바람의 신전 | X |
하늘의 신전 | X |
무지개 동산 | X |
방랑상인 | X |
우편 | X |
4. 진화 단계
알 |
알 부분에 바알의 지느러미같은 날개부분이 돋아있다. 지느러미가 구겨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지느러미가 있어 물속에서 살 것 같지만 물이 없는 곳에서도 발견된다.
해치 |
마치 물고기같은 날개와 거북이 같은 배를 가지고 태어난다. 붉은 눈은 해치 때부터도 어둠의 힘을 뽐내는 것만 같다. 눈의 색상을 비롯하여 어둠속성이라 포악할 것 같다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 그러나 다른 해치 드래곤들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사고를 많이 치는 편은 아니다.
해츨링 |
날개는 더욱 커지고 꼬리도 굵어진다. 커진 날개로 하늘과 바다에서 모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하늘에서 보내는 시간 보다는 바다를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다. 깊은 심해 탐험을 좋아한다.
성체 |
날개는 온몸을 덮을 만큼 커지고 꼬리엔 여러개의 뿔이 돋아난다. 몸의 짙은 녹색은 어둠과 닮아 어둠의 감시자라는 이명이 어울리는 위용이 된다.
몸의 색 덕분에 어둠에 잘 숨어들 수 있다. 어둠속에서 붉은 두 개의 무언가가 빛난다면 바알일 가능성이 높다.
빛과 어둠이 대립하던 시기, 바알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했다.
어둠 속에서 나타나 사람을 도와준 뒤 자신의 길을 간다. 사람을 좋아하진 않지만 위급한 상황을 모른 척하지는 않는다.
바알에게 도움을 받은 이들은 어둠 속에서 붉은 눈이 움직여 귀신이라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바알은 자신의 소문이 들려오는 걸 즐긴다.
몸의 색 덕분에 어둠에 잘 숨어들 수 있다. 어둠속에서 붉은 두 개의 무언가가 빛난다면 바알일 가능성이 높다.
빛과 어둠이 대립하던 시기, 바알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했다.
어둠 속에서 나타나 사람을 도와준 뒤 자신의 길을 간다. 사람을 좋아하진 않지만 위급한 상황을 모른 척하지는 않는다.
바알에게 도움을 받은 이들은 어둠 속에서 붉은 눈이 움직여 귀신이라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바알은 자신의 소문이 들려오는 걸 즐긴다.
특수 진화 |
빛나는 비늘은 번개를 모아 순식간에 일격을 준비한다. 더욱 강해진 번개 파열을 이용하여 어둠 속에서도 단번에 상대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어둠이 가득한 동굴이나 바닷속에서도 자신이 정한 사냥감을 놓지 않는다. 동굴 속을 지배하여 살아가며 자신의 구역으로 정하기도 한다. 정해진 구역은 바알의 허락 없이 발을 들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