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1-21 22:51:55

바비 사우스워스

Strikeforce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trikeforceLogo.jpg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rowcolor=#ffffff> 초대 2대 3대
바비 사우스워스
파일:미국 국기.svg
헤나토 소브랄
파일:브라질 국기.svg
게가드 무사시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rowcolor=#ffffff> 4대 5대 6대
킹 모
파일:미국 국기.svg
하파엘 카바우칸치
파일:브라질 국기.svg
댄 헨더슨
파일:미국 국기.svg
}}}}}}}}} ||

파일:바비 사우스워스.jpg
이름 바비 무사이 사우스워스
(Bobby Masai Southworth)
생년월일 1969년 12월 16일 ([age(1969-12-16)]세)
위스콘신 주 메디슨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17전 10승 6패 1무효
6KO, 2SUB, 2판정
3KO, 2SUB, 1판정
체격 188cm / 103kg / 193cm
주요 타이틀 Strikeforce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기타 Strikeforce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 1회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전적3. 커리어4. 파이팅 스타일5. 여담

[clearfix]

1. 개요

Strikeforce 라이트헤비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

3. 커리어

1999년에 프로로 데뷔해 6승 3패의 그럭저럭인 전적을 거뒀다.

그 후 은퇴를 선언했으나 TUF 시즌 1에 참가하며 번복했다. 첫번째 상대인 로둔 신케이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으나 스테판 보너를 상대로 스플릿 판정으로 무너졌다. 그 후 포레스트 그리핀의 건강문제로 복귀했으나 그리핀이 건강에서 회복되며 토너먼트에서 탈락했다.

그 대신 TUF 1 Finale에서 샘 호거와 맞붙으며 데뷔했으나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그 후 Strikeforce와 계약을 맺고 Strikeforce: Revenge에서 제임스 어빈과 맞붙었다. 사우스워스가 어빈을 케이지로 너무 강하게 밀어붙였고 어빈이 쓰러지며 무효처리가 되었다.

Strikeforce: Triple Threat에서 버논 화이트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Strikeforce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Strikeforce: Playboy Mansion에서 빌 마후드를 상대로 논타이틀 경기를 치렀다. 1라운드 마후드의 갈비뼈부상으로 인해 TKO승을 거뒀다.

Strikeforce: Four Men Enter, One Man Survives에서 앤서니 루이즈와 논타이틀전을 치렀지만 만장일치 판정패당했다.

Strikeforce: Melendez vs. Thomson에서 앤서니 루이즈와 리매치와 동시에 1차 방어전을 치렀다.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1차방어에 성공했다.

Strikeforce: Destruction에서 헤나토 소브랄과의 2차 방어전에서 1라운드 클린치 중 안면 컷으로 인한 TKO패를 당하며 타이틀을 상실했다.

그 후 스트라이크포스를 나왔고 TUF 11에 출전한다고 했지만 미들급 토너먼트로 바뀌며 출전하지 못했다. Xtreme MMA에서 애런 보이즈를 1라운드 TKO로 승리한 이후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위스콘신 주에서 태어났지만 성장한 곳은 캘리포니아 주 산타크루즈에서 성장했으며 본인도 캘리포니아를 SNS에서 사실상의 고향으로 인식하고 있다.

AKA Sunnyvale의 설립자이자 수장이였다. 2015년부터 샌안토니오에 있는 UFC Gym에서 코치생활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때문에 일을 못하고 있다.

슬하에 3명의 딸과 1명의 아들이 있다.

조쉬 코스첵과 절친으로써 TUF 1기때 코스첵과 함께 크리스 리벤 에게 악질적인 장난을 친걸로 시청률을 끌어올리는 공헌을 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