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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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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세부 지역
3.1. 전사 선발 대회3.2. 정복자 선발 대회3.3. 바보 선발 대회
4. 등장 NPC5. 등장 6. 등장 보스7. 여담

1. 개요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Area_Colosseum.png
Hollow Knight의 지역인 바보들의 투기장에 대해 다루는 문서다.

2. 특징

왕국의 끝자락 위쪽에 위치해 있는 시설. 부적 칸을 얻을 수 있는 전사의 시련, 창백의 광석을 얻을 수 있는 정복자의 시련, 바보 업적을 얻을 수 있는 바보의 시련에 도전할 수 있으며, 각각 100지오, 450지오, 800지오의 출전 등록비가 필요하다. 비용은 최초 1회만 지불하며 재도전에는 추가비용이 들지 않는다.

각 시련을 클리어할 때마다 게임 완성도가 1% 증가하므로 최대 완성도 112%를 클리어하려면 모든 시련을 통과해야 한다. 또한, 일부 적은 투기장에서만 등장하기 때문에 사냥꾼의 징표(모든 적을 지정회수 이상 물리침)를 얻기 위해서는 필수로 도전해야하는 코스.

투기장 휴게소 오른쪽 끝 벽을 부수면 숨겨진 온천이 있다. 살루브라의 축복이 없을 때 아주 유용하다. 원래 있던 튼튼한 바보에게 몽환의 대못을 휘두르면 조용한 휴식 공간을 빼앗겼다고 투덜거리는 것을 알 수 있다. 휴식 공간을 빼앗은 것도 모자라 온천물을 튀겨서 진상짓도 할 수 있다

이 지역의 특이점으로 투기장에서 사망할 경우 이전에 휴식한 위치와 상관없이 투기장 지하의 벤치에서 되살아나며, 그림자는 벤치 위치에서 왼쪽 끝에 있는 방에서 회수할 수 있다.

3. 세부 지역

별도의 세부 지역은 없으나 오른쪽 맨 끝으로 가 위쪽으로 올라간 뒤에 오른쪽 벽을 부수면 새로운 공간이 나타나는데, 그곳에서 창백한 어슬렁이를 잡고 간단한 열쇠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창백한 어슬렁이가 머물렀을 것으로 생각되는 은신처(최하단 최우측)에는 왕의 우상이 하나 있다.

이하는 세부 지역이라기보다는 투기장의 도전 레벨에 따른 내용으로 기술한다.

3.1. 전사 선발 대회

가장 처음에 도전하는 전투 답게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부적 칸을 주며 강화된 몇몇 적들와 방패든 바보, 튼튼한 바보가 주된 적으로 등장한다. 복수파리들이 등장한 후 체력이 강화되고 속도가 빨라진 왕복수파리와 감염된 붕붕파리들 이후에 나오는 두 마리의 붕붕파리 어미가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보스는 '위대한 조트'. 최강의 무기 '생명 종결자'와 작은 체구 때문에 바보의 시련의 신 조련사보다 어려운 보스이다. 한 번 클리어 한 이후나 조트를 구하지 않았다면 조트가 등장하지 않게 되면서 두 마리의 붕붕파리 어미가 보스가 된다.

3.2. 정복자 선발 대회

창백의 광석을 주는 시련. 거대한 바보와 날개달린 바보 및 몇몇 강화된 적들이 주된 적으로 등장한다. 중간에 뜀벌레들이 등장하는 구간에서 좁은 구간에서 거대 뜀벌레만 조심하면 그 후로는 비교적 여유로워 진다. 중간에 애벌레 흉내쟁이가 나오는데 회복하기에 딱 좋은 시간이다. 후반부에는 전투 오블들이 등장하며 보스로는 오블로블 두 마리가 나온다.

3.3. 바보 선발 대회

보상은 돈뿐이지만 난이도가 극악인 전투. 원시 맹독충이 매우 거슬리기 때문에 등장하자 마자 잡는게 좋다. 중간에 감염된 복수파리가 등장하며 바닥에 튼튼한 바보가 나타난 후 가시가 올라오거나 무거운 바보 등장 직후 종파리 떼 폭격 등 팀킬도 일어난다. 가시밭길로 인한 자살은 덤. 말 그대로 바보다. 죽음의 루들이 등장하고 나면 가시밭길+원시 맹독충 여러 마리의 조합이 나오고 이후 깊은둥지의 거대 지네들이 등장한다. 그 후 바보들이 등장하다가 배신자 사마귀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대못을 최종강화 하면 강력한 참격이나 대쉬 참격으로 투척수들을 일격에 처치할 수 있으니 알아두자.

그 후에는 순간이동으로 등장하는 영혼 성소의 적들이 등장하면서부터 바보 선발 대회의 고비 1. 순서는 영혼 마도사 2마리가 등장하고 조금 있다가 실수 3마리가 땅에서 등장하며 이들을 전부 잡으면 영혼 전사+어리석음 무한 생산 조합으로 공격해온다. 사실상 이리저리 순간이동 하고 유도성 영혼 구체를 발사하는 영혼 마도사를 빠르게 처치하지 않으면 난이도가 엄청나게 올라가니 주의. 이후 가시밭길 + 벼락 마도사와 영혼 마도사가 연속으로 등장하며 다 끝나면 영혼 전사가 등장한다.[1] 벼락 마도사는 생각보다 공격 속도가 느려서 상황을 봐서 적절하게 회복해주자. 두 번째 영혼 전사가 등장한 후 조금 있다가 영혼 마도사 한 마리가 협공하는데 마도사부터 빠르게 처치하자.

그 후 작은 몰럭과 음울한 몰럭이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극딜 셋팅으로 정면 대결을 할 수 없다면 은근 뼈아프니 조심하자. 이들을 처치하면 양쪽으로 벽이 나타나고 밑에서 가시가 돋아나 벽에 붙은 상태에서 회복할 수 없는데 이로 인해 바보 선발 대회의 고비 2다. [2] 대못 최종 강화 후 대못 기술로도 한 번에 죽지 않는 전투 오블들과 이후 천장이 내려와 살짝만 미끄러지면 바로 가시에 찔리는 상태에서 나오는 전투 모기들의 난이도가 상당하다. 이 곳까지 넘기면 이후 많은 바보들과 영혼 성소의 적들, 배신자 사마귀 무리들이 공격해온다. 마지막으로 신 조련사를 처치하면 바보의 시련이 끝난다.

난이도가 매우 높아, 사람에 따라 광휘보다 어려웠다는 반응도 있다. 어떤 부적을 들지는 취향껏 선택하면 되지만, 투기장에 도전하고 싶다면 대못 풀강화와, 제왕의 날개는 필수품[3]. 아래는 쓰기 좋은 부적과 관련 팁들이다.

4. 등장 NPC

5. 등장

6. 등장 보스

7. 여담

이름때문에 키배가 일어난 상황을 설명할때 종종 쓰인다(...)

[1] 의도한 건지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혼 마도사는 순간이동으로 등장 후 자신을 지키는 영혼탄 하나를 소환할 때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데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영혼 마도사는 텔레포트와 동시에 영혼탄이 함께 등장한다. 즉, 등장한 후 공격을 시작하는 사이에 시간이 매우 짧아진다. [2] 바보 선발 대회에서 대못사부의 영예 부적이 준필수 취급 받게된 이유이기도 한 구간이다. [3] 물론 고인물은 노강대못에 제왕의 날개없이 클리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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