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희왕 ZEXAL의 등장 기술
"간다,
모두들! 바리언즈 카오스 드로우!"
유희왕 ZEXAL II에서 칠황의 멤버들이 시전하는 기술.
데스티니 드로우의 일종으로, 낫슈를 포함한 칠황이 드로우할 카드를 창조해내는 능력이다. 하지만 바리안즈 카오스 드로우를 통해 새로운 카드들을 드로우한 것은 낫슈 뿐이고 나머지들은 RUM-더 세븐스 원을 뽑을 때를 제외하고는 시전하지 않았거나 벡터처럼 아예 쓰지도 않은 인물도 있다.
바리알 포제 상태의 낫슈가 이 대사를 읊은 후, 벡터를 제외한 칠황들이서 아래 대사를 한다. 그 외에는 미자엘, 낫슈 개인마다 세븐즈 원을 드로우할 때 이 대사를 한다.
반대로 제알은 바리언즈 카오스 드로우와 대비되는 샤이닝 드로우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