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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8 01:53:56

바다를 헤엄치는 달

파일:40mP 바다를 헤엄치는 달.png
<colbgcolor=#edfaff,#222222> 海を泳ぐ月
(The Moon swimming in the sea)
(바다를 헤엄치는 달)
가수 LUMi
작곡가 40mP
작사가
조교자
기타 [TEST]
일러스트레이터 타마
영상 제작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8년 3월 5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2. 영상3. 가사4. 관련 문서5.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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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다를 헤엄치는 달([ruby(海, ruby=うみ)]を[ruby(泳, ruby=およ)]ぐ[ruby(月, ruby=つき)])은 40mP가 2018년 3월 5일에 투고한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이자 LUMi를 사용한 첫 번째 곡이다.

2. 영상

[nicovideo(sm32836542)]

3. 가사

また今日も眠れなくて
마타 쿄오모 네무레나쿠테
오늘도 아직 잘수 없어서
月に照らされ海を漂ってる
츠키니 테라사레 우미오 타다욧테루
달에게 비춰진 바다를 떠다니는
何度も同じ場所を
난도모 오나지 바쇼오
몇번이고 같은 장소를
波に流され 行ったり来たり
나미니 나가사레 잇타리 키타리
파도에 휩쓸려 왔다갔다
透明な僕の心はまだどこか不確かなままで
토오메이나 보쿠노 코코로와 마다 도코카 후타시카나 마마데
투명한 나의 마음은 아직 어딘가 불확실한 채로
触れようとする度 白い泡になって
후레요오토스루 타비 시로이 아와니 낫테
건드리려 할 때마다 하얀 거품이 되어
消えてしまう
키에테시마우
사라져버려
「好きだよ」とか言えたのなら
「스키다요」토카 이에타노나라
「좋아해」라고 말한다면
心はもう楽になるのに ねえ?
코코로와 모오 라쿠니 나루노니 네에?
마음이 편해질텐데, 그렇지?
海の底 光さえ届かないほど深く
우미노 소코 히카리사에 토도카나이호도 후카쿠
바닷속 빛 조차 닿지 않는 깊은 곳에
問いかけてみる
토이카케테미루
말을 걸어
 
水面が揺らめいてる
미나모가 유라메이테루
수면이 아른아른 거려
本当のことは目の前にあるのに
혼토오노 코토와 메노 마에니 아루노니
진실은 눈 앞에 있는데도
ねえ、真っすぐ見られなくて
네에, 맛스구 미라레나쿠테
저기,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視界の隅で追いかけるだけ
시카이노 스미데 오이카케루다케
시야[1]의 구석에서 쫓을 뿐
雲が立ち込めて心は暗闇に包まれてしまう
쿠모가 타치코메테 코코로와 쿠라야미니 츠츠마레테시마우
구름이 끼고 마음은 어둠에 휩싸이고 말아
あなたの面影 探す旅に出るの 夢の中へ
아나타노 오모카게 사가스 타비니 데루노 유메노 나카에
당신의 모습을 찾는 여행을 떠난 꿈 속으로
「好きだよ」とか言えないから
「스키다요」토카 이에나이카라
「좋아해」라고 말한다면
心の声 波にあずけて ねえ?
코코로노 코에 나미니 아즈케테 네에?
마음의 소리를 파도에 맡겨줘, 알겠지?
鳥の歌 風の音 届かないほど彼方
토리노 우타 카제노 오토 토도카나이호도 카나타
새의 노래 바람의 소리도 닿지 않을 정도의 그대[2]
問いかけてみる
토이카케테미루
물어보아
 
月が夜空へと帰る―……
츠키가 요조라에토 카에루……
달이 밤하늘로 돌아와...
「好きだよ」とか言えたのなら
「스키다요」토카 이에타노나라
「좋아해」라고 말할 수 있다면
心はもう楽になるのに ねえ?
코코로와 모오 라쿠니 나루노니 네에?
마음은 좀 더 편해질텐데, 그렇지?
海の底 誰ひとり聴こえないほど微か
우미노 소코 다레히토리 키코에나이호도 카스카
바닷속의 누구도 들리지 않을 만큼의 희미함
囁いてみる
사사야이테미루
속삭여봐
夜のしじまに光が射してく
요루노 시지마니 히카리가 사시테쿠
밤의 정적에 빛이 드리워
[번역][발음]

4. 관련 문서

5. 외부 링크



[1] 視界 (시계) : 인간의 시력이 미치는 범위를 말한다. 한국에서는 시야를 더 많이 써서 시야로 의역. [2] 彼方(카나타) : 당신, 그대. [번역] 에비야 [발음] 보카로 가사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