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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6cdaa><colcolor=#fff> 민성 MINS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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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류충렬 |
출생 | 1979년 9월 21일 ([age(1979-09-21)]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0cm|60kg[1][2]| A형 |
가족 | 부모님, 누나 |
학력 |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 / 휴학) |
별명 | K-호구, K-호갱, 밥사준, 하지메충, 꼬통령, 강철팬티, 민또깡, 민용건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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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던 아프리카TV BJ로 일본 여행방송과 야킹[3] 전문 BJ. 본명은 류충렬이다. 연예인으로 활동했을 때보다 BJ로 전업 후에 아프리카TV 신인상도 수상하면서 한창 주가를 올리다가 일본에서 혐한 사건을 겪고 인기가 한풀 꺾였다. 이후 몸도 아프고 해서 요양 후에 다시 복귀해서 이전과 같은 인기로 다시 주가를 올리고 있다.2018년 12월에 미혼부 공개 이후 아이의 친엄마에 대한 양육 책임 회피 논란이 크게 번지면서 방송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었다. 관련 내용은 유튜브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후 2019년 3월 3일에 개인 사생활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방송 복귀를 하였다.
2019년 11월 25일 아프리카TV 영구 정지를 먹었다. 사유는 불법 성매매에 대한 조장 및 홍보 행위. 영구 정지가 좀처럼 풀리지 않을 것 같았지만, 2020년 3월 18일에 영구 정지가 풀렸다.
2. 활동
2.1. 드라마
<rowcolor=#373a3c> 방영 연도 | 방송사 | 제목 | 역할 | 비고 |
1999 | MBC | 베스트극장 - 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 | 조연 | 단막극 |
2000 | SBS | 골뱅이 | 시트콤 | |
2007 | MBC | 내 곁에 있어 | 단역 | 아침 드라마 |
2012 | MBC every1 |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 시트콤 |
2.2. 영화
<rowcolor=#373a3c> 개봉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2012 | 꽃(Flower) | 주연 | 단편영화 - 후쿠오카 영화제 초청작 |
2013 | 집 | 조연 | 단편영화 |
2.3. 라키쉬(Larkish) 음반
<rowcolor=#373a3c> 발매 연도 | 노래 제목 | 수록 음반 | 비고 |
2008 | Happy Day | Happy Day (Single) | 뮤직비디오 |
2009 | 나쁜 남자 | 나쁜 남자 (Single) |
2.4. 광고
<rowcolor=#373a3c> 기업명 | 제품명 | 종류 | 공동 출연 | 비고 |
코카콜라 | 스프라이트 | 음료수 | 주연 영상 | |
네스카페 | 네스카페 캔커피 | 음료수 | 주연 영상 | |
롯데제과 | 도리토스 | 과자 |
정일우 신혜선 |
조연 영상 |
2.5. 뮤직비디오
<rowcolor=#373a3c> 발표 연도 | 가수 | 노래 제목 | 비고 |
2001 | 클레오 | Triple | 주연 |
2005 | 빅마마 | 소리 | 카메오 출연 |
2011 | 박기영 | The Christmas Time | 주연 - 노게런티 출연 |
3. 연예계
처음에는 최창민· 김승현과 함께 활발히 잡지 모델로 활동하다가[4] OPPA로, 정확히 말하면 OPPA 180도 라는 그룹으로 데뷔하려했으나 무산되었다. OPPA는1집 애국심이란 곡으로 총 8명 정철운 유종국 김영훈 차희영 김섭 김상태 정명훈 조성훈으로 데뷔를 하여서 꽤 괜찮은 성적을 기록했고 당시에는 8명이 너무나 많은 멤버였던지 아이돌 최초로 유닛을 시도했었고 그게 OPPA 007, OPPA 180도였는데 기존 멤버 5명이 OPPA 007, 기존 멤버 3명과 지금 배우로 활동하고있는 송원근[5] 그리고 유충렬(BJ민성) 5명으로 활동할 계획이었다. OPPA 1집과는 달리 OPPA 007의 앨범이 부진한 바람에 결국 OPPA 180도는 데뷔도 못하고 없어져버렸다. 그후 멤버 교체후 7명이서 2000년도에 OPPA 2집을 발표했지만 이때 역시 민성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OPPA활동 당시 영상을 보면 민성을 찾을 수 없다. 왜냐면 데뷔조차 못했기 때문이다.이후에 1999년 MBC 베스트극장 "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 #에서 이동욱의 친구역으로 연기자로 데뷔를 하게되고[6] SBS 시트콤 '골뱅이'에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하이틴 스타들만 찍는다는 음료 광고 2편의 주연으로도 나왔다. 20대 초반에 잘 나갔으며 민성의 전성기였다. 하지만 이후에 연애사업에 몰두하느라 활동도 안하고 본인의 전성기가 올 시기인 20대 초.중반을 날려먹는다. 2008년 밴드 라키쉬를 결성해 "해피데이". "나쁜 남자" 두개의 싱글곡을 발표했지만 빛을 못 보고 이후 웨딩 모델등을 하며 근근히 활동을 이어 나가고 간간히 드라마나 단편 영화의 조연으로 출연을 했었다.그리고 2013년에는 단편 영화인 "대리부를 찾습니다."를 감독한 적이 있다. 영화 영상
2014년 JTBC 드라마 하녀들에 작가 추천으로 한량 도령인 허윤서역에 캐스팅될 뻔했지만 피디가 맘에 안 든다고 해서 캐스팅 막바지에 무산되기도 하였다.[7] 일이 잘 안 풀리고 이후 슬럼프를 겪고 사람들에게서도 점점 잊혀지기 시작하다가 홈쇼핑TV의 쇼호스트를 준비하던[8] 와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아프리카TV를 하게 된다.
4. 아프리카TV
처음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좋아해서 롤(LOL) 게임방송으로 시작했지만 반응이 아주 없어서 야외 방송 길거리 인터뷰 방송을 시작했었다.초반에는 나이도 한참 어린 사람들한테 방송 못한다고 욕도 먹었고 별풍으로 많이 벌어봤자 한 달에 100만원 정도의 수입이었다. 그마저도 같이 방송하는 BJ와 수입을 나눠가지니 돈도 안 되고 그래서 포기하려던 차에[9] 휴식도 취할 겸 일본 오사카로 가서 방송을 하게 되는데 이게 생각 외로 반응이 좋아서 대박을 치게 되었다고 한다.[10] 시청자 수가 점점 많아졌던 것. 이후에 아예 일본 문화에 대해서 알아가는 방송으로 컨셉을 잡고서 자주 일본으로 놀러가면서 차츰 인기를 얻게 된다. 주된 컨텐츠는 일본 문화 탐방과 일본 여성 인터뷰. 이 일본 여성 인터뷰에 대해서는 안 좋게 보는 시선도 존재한다.[11] 하지만 해외 여행방송 BJ들을 보면 거의 다 현지 여성 인터뷰를 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비단 민성만을 비난하면서 문제삼는 건 형평성에 어긋난다.아무튼 이 인기로 2016년에 아프리카 TV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방송 시청자 수는 기본으로 천 명은 넘게 유지하고 있으며, 두 달에 한 번씩은 일본으로 방송하러 가면서 한 달간은 명동이나 홍대에서 일본인 길거리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12]
까루, 대륙남과 아재크루를 결성해 친분이 있다. 이외에도 일본인 BJ 모모코와 하솜, 잎새와 친분이 있다.
2017년 6월 아프리카TV의 제작비 지원으로 단편영화인 " 빛 좋은 개살구"를 제작했다. 기획,연출,감독등을 모두 도맡아하면서 단편영화를 제작했으며 11월 23일에 아프리카TV를 통해서 공개했었다. 영상
2017년 11월 26일 방송을 끝으로 폐기종, 만성 기관지염, 공황장애로 건강이 악화되어 요양과 치료를 병행 중이라고 한다.
2018년 3월 1일 완치는 아니지만 건강회복에 어느 정도 성공을 해서 일본 오사카에서 복귀방송을 진행했다. 다만 건강을 위해 살을 좀 찌웠는데, 얼굴이 너무 부어보여서,[13] 실망하고 장난으로 문희준, 토마스 기차라고 놀리는 팬들이 있었다. 하지만 하루 방송을 10시간 이상하고 오래 걸어다녀서 방송하면 살은 금방 빠진다고 걱정하지 말라며 일단은 팬들을 안심시켜 주고 있으며 방송 1주일째 얼굴살이 복귀 방송 초기 때보다 빠져보이고 있다.
2018년 4월 22일 최근 방송에서 본인이 말하길 살이 6kg 가량 빠졌다고 한다. 민성 팬들이 방송에서 살을 더 이상 빼지 말라고 댓글을 달 정도로 다시 예전 전성기 때의 얼굴로 돌아오고 있다.
2018년 5월 13일 제주도 방송 때부터 # '유미리'라는[14] 일본인 여성과 우결 방송을 진행,연출하고 있다. 2017년 7월 8일에 도쿄 신오쿠보 길거리 인터뷰할때 처음 만났던 # 여성으로 처음에는 도도한 이미지로 우결각이 안보였지만, 민성이 2018년 4월 10일에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서 다시 유미리를 만난 이후로 #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시작하였다. 유미리는 민성 방송의 컨셉과 스타일을 이해해 줬으며[15] 제주도 방송에서부터 유미리를 우결 상대로 출연시켰고, 4박5일간 같이 제주도 여행 방송을 하면서 둘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졌다. 우결 방송 이후에 민성은 유미리와 매일 자주 전화 통화하기도 하고 일본에서도 자주 만나며 진결인 듯 우결인 듯 썸을 타고 있는 애매한 관계로 진행 중이다.
2018년 5월 20일부터 일본 오사카에 케이팝 바 가게 차리는 문제 때문에 일본에 20일간 머물렀었다. 가게는 8월 쯤에 오픈 예정이라고 한다.경영투자 비자가 나올 것 같다. 6월 4일부터 도쿄에서 방송을 하였으며 유미리, 치에, 레미[16] # 일본인 여동생인 키코를 # 만나며 방송을 하였다. 도쿄있을 때부터 갑자기 폐가 아파오기 시작했으며 잦은 기침을 하였고, 아픈것을 참으며 방송을 하였다. 6월 11일 귀국을 해서 공항에서 바로 병원 응급실로 간다고 한다.
2018년 6월 11일 한국에 도착해서 엑스레이와 CT를 찍어본 결과 왼쪽 폐에 염증이 생겼으며 진단결과 폐렴이라고 한다. 당분간 병원에 입원하며 항생제 치료를 받는다고 한다.
2018년 6월 15일 병원 입원 중에 방송을 하였으며 # 민성의 수염난 모습을 보고 팬들은 '얌생이 수염이다. 노홍철이다.'놀리기도 하였다. 의사 말로는 폐렴 수치가 7일 정도로 심했으며 위험할 정도였었다고 한다.[17] 병이 호전되었으며 얼마 있다가 퇴원할 거 같다고 말했으며, 6월 말부터 다시 오사카로 가서 케이팝 바 오픈 준비를 한다고 한다. 일본에 2개월간 체류를 할 것이라고 한다.
2018년 6월 말에 정식으로 오사카에 케이팝바를 오픈하고 장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가게 일도 바쁘고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한 이후로는 건강도 안 좋아져서 예전만큼 방송을 자주 못하고 있다. 10월말 후쿠오카 방송 이후로는 한국으로 돌아와서 2개월 동안 있을 것이라고 한다.
2020년 11월 1일에 복귀 방송을 하고서 일본에서 자가격리 후 8일부터 다시 야킹방송을 하게되면서 잠깐의 하향세가 있는가 싶더니 14일날 야킹 중 만나 시청자 수 2000을 넘긴 리노 방송부터 상승기류가 느껴지다가,
16일에는 오사카 태연, 가명 '오태연'에게 연락이 와 우메다 데이트 방송 중 처음으로 속칭 '민성궁'에서의 잠방을 하게되며
그동안 민성의 방송에서 11월은 일종의 징크스로, 매년 안좋은 일만 있었다지만 복귀 후 24일까지 망하기는커녕 평타친 방송이 하나 없을 정도로 매 방송이 레전드라고 팬들도 인정할만큼 방송운과 여복이 폭주하며 매 방송이 레전드급이라고 불리기 시작하며 그 징크스를 완벽하게 깨는 중이다.
2월 케이팝바 일을 도와줬던 유미리와의 결혼설이 있었으나 이는 근거없는 낭설이며 아직도 경영투자관리 비자로 일본에 체류중이다. 이당시 민성이 비자를 보여주며 방송중에 인증을 했으나 7월 에펨코리아에서 다시 결혼설 글이 올라왔고 민성은 다시 해명 방송을하며 비자의 갱신 날짜까지 보여주었다.[18] 오사카에서 개업했던 케이팝바는 보증인의 빼달라는 요구에 의해 폐업했다. 그리고 2022년 1월, 임창정의 소주한잔과 정식 계약을 맺고 오사카 1호 지점을 오픈했다.[19]
2021년 6, 7월 꾸준히 월 40만개 넘는 풍력을 보여주면서 다시 전성기 시절을 되찾았으며, 영구 정지가 풀리고 1년 8개월만인 7월 30일에 다시 베스트 BJ가 되었다.
2021년 12월 시상식에서 올해의 BJ 이색현장 부문 본상을 수상하였다.
2022년 들어 오사카에서 도쿄로 이사한 민성은 자신의 가게 오픈과 건강 문제로 인해 전년과는 너무 대비되는 매우 부진한 방송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을 쉬는날이 대부분 이며 어쩌다 방송을 하는날 조차 자신의 가게에서 얘기만 하며 따분한 방송을 하는 게 대부분이다.
그나마 2022년 6월에는 신주쿠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방송으로 다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흐름을 타는듯 했지만 또 다시 건강 문제로 방송을 쉬게 되어 이 컨텐츠 조차 얼마 안 가 흐지부지 되었다.
방송을 오랜 기간 쉬던 민성은 2022년 9월경 오랜만에 방송을 열어 가게를 4개까지 늘려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이날 시청자들은 방송이 너무 오랜기간 부진 하다며 불만을 보이자 이에 민성은 자신은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니며 언제까지 방송만 하고 살수는 없다 라는 입장을 보여 사실상 본업을 방송인에서 자영업자로 전환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2023년 5월 방송을 통해 건강상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밝혔다. 폐렴이 재발하여 일본 병원에서 CT를 찍어보니 폐에서 결절이 발견되는 등 7가지 이상의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사실상 장시간의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 몸 상태이며 심지어 검사를 담당했던 의사에게서 앞으로 5년간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소견까지 들었다고 한다. 일본에서 사업상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까닭에 자신의 건강을 망친 것 같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이 날 방송 후반부를 보면 근황을 이야기하는 와중에도 운영하는 가게에 경찰이 찾아오는 트러블이 발생했다며 전화가 걸려오는데, 지난 수년간 사업과 관련하여 이러한 사건들이 여러번 있었던 것으로 보아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을지 짐작할 수 있다. #
5. 어록 & 자주 쓰는 말
카베동(カベドン) ~
영상
- 길거리 인터뷰 하다가 여자가 반했다 싶으면 여자를 벽으로 등지게하고 손으로 벽치기를하여 카베동이라고 말하며 심쿵하게 만든다. 이 행동으로 시청자도 끌어모으며 성공하기 시작했다.
- 길거리 인터뷰 하다가 여자가 반했다 싶으면 여자를 벽으로 등지게하고 손으로 벽치기를하여 카베동이라고 말하며 심쿵하게 만든다. 이 행동으로 시청자도 끌어모으며 성공하기 시작했다.
하지메떼(初めて)
- "처음" 이라는 뜻으로 처음 만난 상대방에게 자주 쓰는 말이다. 하도 이말을 자주 써서 "하지메충"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 "처음" 이라는 뜻으로 처음 만난 상대방에게 자주 쓰는 말이다. 하도 이말을 자주 써서 "하지메충"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오빠 가네 모찌(金持ち)야~
- 일본어로 "부자"라는 뜻으로 민성이 인터뷰하다가 장난스럽게 밥을 사준다며 지갑을 보이며 이런말을 자주한다.
- 일본어로 "부자"라는 뜻으로 민성이 인터뷰하다가 장난스럽게 밥을 사준다며 지갑을 보이며 이런말을 자주한다.
오모이데(思い出)
- 일본어로 "추억"이라는 뜻으로 인터뷰 말미에 자주 쓰는 단어이다.
- 일본어로 "추억"이라는 뜻으로 인터뷰 말미에 자주 쓰는 단어이다.
JK간지 데스네
- 여고생처럼 어려보인다는 뜻이다. 인터뷰중에 여성에게 이런말을 하면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멘트를 자주하고있다.
- 여고생처럼 어려보인다는 뜻이다. 인터뷰중에 여성에게 이런말을 하면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멘트를 자주하고있다.
오곳테 아게루(奢ってあげる)
- 사준다는 뜻. 실제로 방송에 출연하는 게스트들과의 음식, 술값 계산과 때론 택시비까지 쥐어준다. 더치페이를 많이 하는 일본이라 의외로 먹히는 말.
- 사준다는 뜻. 실제로 방송에 출연하는 게스트들과의 음식, 술값 계산과 때론 택시비까지 쥐어준다. 더치페이를 많이 하는 일본이라 의외로 먹히는 말.
공유또 잇쇼니 데뷰시타
- 공유와 같이 데뷔했다. 배낭에 늘 넣고다니는 20년전 공유와 함께 나온 잡지가 있는데 공유가 언급될때마다 잡지를 꺼낼걸 시청자들이 예상하고 채팅이 "나온다 고대유물ㅋㅋㅋ"로 도배된다.
- 공유와 같이 데뷔했다. 배낭에 늘 넣고다니는 20년전 공유와 함께 나온 잡지가 있는데 공유가 언급될때마다 잡지를 꺼낼걸 시청자들이 예상하고 채팅이 "나온다 고대유물ㅋㅋㅋ"로 도배된다.
오사카 돗대(童貞)
- 오사카에선 동정이라는 뜻
- 오사카에선 동정이라는 뜻
데키루 오토코(できる男) = 능력남
- '되는 남자'라는 뜻. 오빠 카네모찌와 함께 번갈아가면서 쓴다.
- '되는 남자'라는 뜻. 오빠 카네모찌와 함께 번갈아가면서 쓴다.
붕가붕가코류(文化交流)
- 문화 문화 교류. 문화가 일본어로 "붕카"인 걸 이용한 드립.
- 문화 문화 교류. 문화가 일본어로 "붕카"인 걸 이용한 드립.
6. 사건 사고
6.1. 혐한 사건
2017년 4월 일본 교토에서 방송을 하던 도중 이자카야에서 혐한 일본인에게 욕을 들었다. 영상 민성은 단지 들어가려고 했을 뿐인데 이 일본인은 '퍼킹 코리안(F***ing Korean)''이라고 욕을 하고 내쫓았고 심지어 안에 있던 사람들은 어느 누구 하나 말리기는커녕 다같이 웃는 모습을 보였다. 민성은 화를 속으로 참는 모습을 보이며 장소를 옮겨 방송을 이어나갔고 당시 시청자들과 해당 사건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그 혐한 일본인을 비판하는 글을 쏟아냈다.“한국인 꺼져” 일본여행 간 BJ, 느닷없이 욕설 들어
일본 교토 여행 중이던 인터넷방송 BJ ‘민성’이 느닷없이 혐한(嫌韓) 욕설을 들었습니다. 일본여행기를 생중계하는 민성은 길거리를 거닐다 한 식당을 발견하고 “여기 괜찮네. 여기 가자”라며 문을 열었습니다. “여기가 이자카야인가요? 식당인가요?”라고 묻자 한 남성이 얼굴을 내밀더니 “F***ing Korean”이라고 대답했습니다. BJ민성은 황당해하며 고개를 돌렸고, 욕설을 내뱉었던 남성은 밖으로 나와 “뭐?”라며 시비를 걸었습니다. 민성이 “뭐가?”라고 대답하자 상대는 욕설을 반복하며 “꺼져(Go out)”라고 말했고, 식당 안에서는 웃음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식당에 들어가려다 난데없이 욕을 먹은 상황에 화가 난 민성은 “내가 참아야지. 아 그런데 진짜”라며 답답해 했습니다. 그는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일본이 욕을 먹는 거라고 대꾸해 주고 싶었는데 말이 안 돼서(일본어를 못 해서) 못 했다. 난 절대 쫄지 않았다”며 분을 삭였습니다. |
사건 이후에 혐한 발언이 언론에 보도되고 항의전화가 잇따르는 등 일이 커지자 "밤의 라멘 태양(夜ノラーメン 太陽)" 점포는 큼직하게 사과문을 내걸고 휴업에 들어갔다. 관련 기사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꽤 이슈가 되며 뉴스까지 떴다. 영상 야후 재팬 메인에도 뜰 정도이니 한국에서보다 훨씬 많은 이슈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일뽕들은 역시나 온갖 말도 안되는 억지 이유를 대며 해당 일본인들을 두둔하고 피해자인 민성을 탓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의 테레비 아사히와 후지 테레비에서 민성을 직접 인터뷰했으며 이 사건을 다룬 뉴스가 나가기도 했다. TV 아사히에서는 중립적으로 사건을 조명했지만 후지 테레비에서는 민성을 헌팅하러 다니는 문제가 있는 남자라는 식으로 물타기를 시도하는 방송을 20분간 내보냈다. 방송 이후 민성은 후지 테레비의 인터뷰를 후회하게 되면서 심적 고통을 받았다. 후지 테레비와 인터뷰 하기 전에 팬들이 댓글로 인터뷰하지 말라고 말렸지만 결국에는 손해만 보고 일본에서 이미지만 깎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후지 테레비에 방송이 나가기 전에 민성이 불안감을 느꼈는지 한국에서 인터뷰를 해간 후지 테레비 한국 쪽 외주협력사에 방송을 내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지만 묵살당했고, 방송이 나간 후에 외주 제작사 측에 항의를 했지만 전화도 받지 않고 무시했었다고 한다.
혐한 사건 이후 민성이 올리는 영상에서 가끔 이 사건을 기억하고 알아보는 일본인들도 보인다. 영상 1 영상 2 영상 3 다행스럽게도 다른 영상들에 나오듯이 민성을 알아본 일본인들은 해당 사건에 대해 사과나 위로를 하고 친절히 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토 이자카야 혐한 술집 사건이 터진 6개월 후에 민성은 교토를 다시 방문하여 혐한 술집을 찾아가서 주인장에게서 정식으로 사과를 받고 화해하는 방송을 시도했었다. 오후 6시경에 찾아갔지만 가게는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고, 이웃 라멘집 가게의 주인에게 물어보니 10시 이후쯤에 영업을 시작한다는 말을 듣고서 기다려 보지만 끝내 가게 주인을 만날 수는 없었다. 일본 연예계에 진출하려고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 사건이 떠버려서 당분간은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인이라는 것과 아래의 논란점들은 혐한과 넷 우익들이 딱 물고 까기 좋은 소재이기 때문. 민성이 피해자임에도 그렇다.
사건 후 며칠도 되지 않아 거리를 걷는데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일본인한테 대뜸 "Fuck you" 소리를 듣는 일도 있었다. 영상 이때 민성은 '산큐(Thank you)?' 하고 넘어갔고, 발음과 소리 문제로 정확히 들리지는 않으나, 정황상 '산큐' 같은 소리를 할 이유가 없었기에 Fuck you 쪽이 유력하다. 거기다 거리에는 민성과 혐한 일본인 외에 다른 사람이 없었고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통화 중인 것도 아니었다. 즉 확실히 민성에게 한 소리.
몇 달 뒤 2017년 10월 말, 오사카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던 중 또 갑자기 혐한이 나타나 조센징 운운하며 욕을 하는 일도 있었다. 영상 이번엔 두 번은 못 참는다고 맞대응하였는데 어쩌다보니 반어법이 되었다. 이 사건은 JTBC 정치부 회의에 뉴스로 소개되었다. 기사
2017년 나고야 방송 때에는 일본 혐한 단체의 회장이 민성을 계속 스토커처럼 따라다닌 일도 있었다. 여기저기서 신변의 위협을 받으면서 한동안 방송을 했으며 일본에서 묵는 숙소 공개도 꺼려 했었다.
2018년 4월 7일 일본 도쿄 시부야 메가 돈키호테 쇼핑몰에서 방송 중 매장 직원이 갑자기 촬영하지 말라며 시비를 거는 사건이 있었다. 민성은 자신의 몸만 찍고 있었던 상태였는데도 매장 직원은 한 마디 말도 없이 다짜고짜 방송 장비인 카메라를 손으로 강하게 치면서 촬영하지 말라며 규정이라면서 반말로 시비를 걸었다. 이에 민성은 나만 찍고 있었다고 말하며 서로 격앙되게 말싸움을 했었다. 민성이 화를 삭이며 매장 밖을 나가겠다고 말했지만 매장 직원은 방송도 끄라며 민성을 범죄자 다루듯이 하면서 나가지도 말라며 경찰을 부르겠다는 식으로 대응을 했었다.[20] 이에 민성이 직원을 뿌리치고 매장 밖으로 나가면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2018년 4월 22일 저녁 오사카 도톤보리 강변의 클럽 G3 앞에서 방송 중에 혐한으로 보이는 일본인에게 테러를 당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혼자 도톤보리 강변을 보여주면서 방송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누가 민성의 어깨를 고의적으로 강하게 치면서 카메라와 장비들이 바닥에 떨어졌다. 민성이 쫓아가서 어깨를 잡았지만 이에 범인은 민성을 밀어버려 다리를 빠르게 걷어차 도망갔고 민성이 뒤쫓아 갔지만 맞은 부위의 다리 통증으로 절뚝이던 차라 따라 잡을 수 없었다. 이 사건은 범인이 민성의 아프리카TV 방송을 일본에서 보면서 위치를 확인하고 찾아와서 테러를 한 느낌이 강한 사건이다.
7. 비판 및 논란
논란이 되는 점이 여러가지 있다. 특히 위의 사건으로 일본에서도 민성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안 좋은 면도 같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한국의 일빠, 안티팬들이 날조해서 만든 자료를 5ch 같은 곳으로 퍼날라서 일본에서 너무 왜곡되게 알려져 있는 면도 있다..-
나이 속임
민성은 지금은 아니지만 유키라는 일본 여자 아이를 만날 때까지 약 26세 정도로 10살 이상을 줄여서 방송을 했었다. 이는 일본 여성들이 민성의 나이를 물어봤을 때 그가 대답한 것으로, 헌팅 방송이 아니냐는 꽤나 큰 근거로 작용한다. '일본 소개 영상'이라면 굳이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방송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나이를 제대로 밝히게 된 계기는 유키라는 일본 여자아이와 잘 될 때 유키의 진심을 안 민성의 시청자들이 그녀에게는 진실을 말해줘야 한다고 해서 자신의 실제 나이를 고백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후로는 본인의 나이를 상대방에게 맞춰보라고 하면서 사실대로 나이를 밝히고 있다. 인터뷰 때마다 그의 실제 나이를 듣고 놀라워하는게 대다수 일본 여자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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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방송
민성이 길거리 인터뷰하면서 예쁜 여자만 골라서 연락처를 교환하고 만날 목적으로 방송을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건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하다. 헌팅 방송을 하는 이유는 일본 여자에게 환상이 있는 남자들을 대리 만족시켜준다는 의견도 있고 방송 시청자수와 별풍선 후원도 좋아서 계속하게 되는 것 같다. 이런 헌팅 방송을 통해서 만난 일본인 여성과 교제를 2번 했으며 지금은 모두 헤어진 상태이다. 최근에 헤어진 여성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해서 우울증과 공황장애도 찾아오고 건강도 악화되어 3개월간 방송도 중단하고 요양도 했었다.
방송 중에 나오는 스킨십이나 뽀뽀 같은 건 출연자에게 사전에 설명과 동의를 구하고 하는 것이며. 게스트 초대 방송 또한 사전에 전화나 문자로 출연 동의를 구하고 나서 방송에 출연시키고 있다. 유튜브에 업로드되는 영상도 본인 동의하에 업로드되고 있다.[21]
방송하면서 만난 여자와 육체적인 관계 원나잇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아닌것으로 보인다. 보통 같이 술을 마신 다음 택시를 태워서 보낸 다음 한참 토크를 하고 방종을 하거나 간혹 가다 일본 여성과 모텔이나 숙소에서 잠자는 방송을 할 때, 날이 밝을때까지 여성을 먼저 재우고 나서 본인은 카메라 앞에서 토크를 하거나 잠을 따로 자면서 건전(?)하게 방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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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일본인에게 본인을 소개할 때 주로 하는 멘트가 본인이 배우라는 것인데 배우 활동을 접은지 한참 되고 그것도 아이돌 시절에 잠깐 배역을 따냈던 것인데다가 유명하지도 않았고 듣보잡이다. 배우라고 하는 게 맞는지에 대해 말이 있다.이 논란으로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배우인증 방송도 따로 올리기도 하였다. 그래도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아서 요즘엔 배우보다는 모델 겸 가수라고 밝히고 있다.노래안하는 가수,연기안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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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본위적 편향, 이기적인(?) 발언
2017년 8월 초 BJ피카소, BJ갓성은과 함께 그들에게 야외방송 기술을 알려준다는 컨셉트로 합동방송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방송 후반부 BJ민성의 방송으로만 방송이 진행되자 시청자들이 BJ피카소의 방송으로도 방송을 진행하여 그에게 도움을 주자고 요구한 것으로 여겨지나 민성은 그 상황이 불편했던 것인지 정색을 하며 "나 오늘 이 방송 힘들게 진행했는데 피카소 도와주려고 오늘 방송한 거야. 나 사실 BJ피카소랑 방송해도 나한테 도움되는 거 하나도 없어."라는 발언을 하며 옆에 앉아 듣고 있는 피카소와 갓성은을 무안하게 만들었으며 그 모습에 시청자들이 화가 나 채팅창에서 수많은 지적과 비난을 가하자 민성은 그들 수십 명을 비난의 수위를 따지지 않고 자신의 기분에 맞지 않는 발언을 하는 시청자는 모두 블랙 차단해버렸다. 아프리카 합동 방송이란 BJ 자신 혼자 방송할 때보다 시청자가 나오지 않더라도 BJ피카소, BJ갓성은과 함께 방송을 진행함으로써 그들의 기존 시청자에게 민성 자신을 알리고 또는 평소에 민성을 알고 있었으나 그의 방송을 보진 않았지만 그들과 합동방송을 진행한다고해서 새로운 조합이 궁금해서 들어와보는 시청자도 분명 존재했을 것이다. 애초에 이 일이 벌어진 경위 자체가 평소 자신을 좋아하는 본인 시청자들이 아니라 BJ갓성은의 시청자들이 많아 그들의 채팅으로 인해 민성이 그런 발언을 한 것이 아닌가. 그러한데도 민성은 단순히 보이는 시청자수만으로, 자신이 그들보다 조금 인지도 있고 평균시청자가 많은 비제이라고하여 그들과의 합동방송이 자신에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발언은 조금 자기중심적인 발언이 아니었나 여겨진다.
2018년 4월 26일 아프리카TV 체육대회에 참여하고 나서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모 여성 BJ를 인터뷰하는 방송을 했었는데 지나치게 여캠 BJ를 경계하고 비하하는 듯한 뉘앙스의 말들을 계속해서 빈축을 샀으며, 그의 가볍고 경솔한 언행에 실망하는 팬들이 있었다. 아프리카TV에서는 메이저BJ가 하꼬BJ와 같이 방송을 하면 흔히들 모기처럼 피빨린다고 표현을 하는데 민성이 이런 경향을 싫어하기도 하고, 초창기에 몇몇의 여성BJ와 합방을 했었는데 방송이후에 사이가 나빠지고 결과들이 안좋아서 경계하고 여캠, 여성BJ와 합방을 잘 안 하려고 하는 성향도 있다. 하지만 "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고 민성도 하꼬 시절은 있었다. 같은 아프리카TV BJ인데 비하하는 듯한 말은 너무 생각이 없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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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에서 비롯한 지나친 권위주의
방송에서 자주 본인의 일대기를 말한다. 배우동기들은 성공했지만 본인은 잘 풀리지 않은 인생이었고 뒤늦게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서 좋은 인연과 기회를 잡았다고 말한다. 36살까지 본인은 쓸모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성공한 배우 동기는 커녕 보통 일반인이 사회진출해서 자리 잡은 시기에 가족에게 용돈을 받으며 눈치를 봤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본인 기준에서 무시를 당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발끈하고 과거에 가진 열등감으로 타인에게 권위적으로 굴복시키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쉽게 말해서 '나를 더 이상 무시하지 마! 나 이제 급 있는 사람이야!'라는 식이다. 최근의 일례로 도쿄 신오쿠보 소주한잔 앞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다 점장과 시끄럽다고 말다툼 일어났을 때, '(소주한잔)점장과 나는(민성) 급이 다른데 왜 주제도 모르고 까부냐' 라는 발언을 했다. 민성의 입장에서는, 가게 내부도 아니고 근처 길거리에서 인터뷰방송을 진행하는걸 왜 방해하느냐, 불법영업[22]하는거 신고당할까봐 무섭냐는 식이었다. 실제로 민성과 같이있던 팬 한명이 소주한잔 입장을 대기하는 손님에게 말을 건 상황으로 이를 본 소주한잔 점장이 "여기서는 방송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방송을 막은 것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민성은 신오쿠보에서 권위있는 인맥을 많이 아는 상황이었지만, 정작 본인은 신오쿠보에서 방송을 하는 BJ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입장이다. 오사카에서 임창정의 소주한잔을 운영준비를 하는 예비사장이지만, 신오쿠보에서 근무하는 점장과는 일개 관계가 없다.내가 사장인데!라는식에 권위주의가 극에 달았었다. 사건이 터진 후에 시청자와 전화토론을 했지만 "사람은 급이 있다","대기업 회장님이 당신 앞에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은가?" 라고 발언을 하며 권력에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후 본인에게 진철하게 대하지 않은 신오쿠보 가게 종업원들을 기억해 통칭 김회장님이라고 불리는 신오쿠보 한인회장에게 일러바쳐서 사과하게 만드는 소인배 같은 경향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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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이미지를 깎아먹는 행위(혐한제조)
일단 미인을 너무 밝힌다.[23] 다만 상기 혐한 문제와 이미지 문제는 전혀 별개의 문제다. 전자는 증오발언이고 후자는 개인사. 이태원에서 영국인 영어강사가 한국 여성을 꼬신다고 한국 남성이 영국을 증오할 이유가 될 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 그러나 문제는 그 정도가 지나치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일본으로 여행을 가게 되면 현지 여성과 마주치게 되고 그래서 어느 정도 안면트고 얘기도 할 수는 있는데 종종 이게 너무 즐기는 쪽으로 되어간다. 거기다 잠시 여행 중이다가도 귀엽거나 미소녀들을 만나면 "쟤 꼭 내 스타일인데"란 멘트를 붙이기도 한다. 이런 멘트는 한국 남자들은 일본 미소녀들을 좋아한다란 그릇된 편견을 심어줄 가능성이 있고, 또 외국인들이 보면 한국 남자는 다 헌팅에만 몰두하는 것 같다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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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 소개/탐방이라는 소개에 대한 다소 억지스러움
일단 본인 자신이 일본 문화 소개/탐방이라는 점에서 일본을 자주 방문하여 일본 문화를 소개시켜준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일본 밑바닥 현장(ex. 토요코 키즈, 가부키쵸의 타침보[24]들) 취재 아니면 여성 인터뷰(그중 일부는 하류인생을 전전하는 이들이기도 하다)에 편향되어있는 것이 사실이다. 일본 문화를 소개할 때도 때때로 정확하지 않거나 인터넷 방송 전에 있던 전 일본인 여자친구에게 들은 주관적인 생각을 들었던 말을 일반화했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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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일본어 실력
초창기에는 일본어 수준이 정말 처참할 정도였고 인터뷰 방송을 해도 맞춤법도 엉망이고 보디랭귀지와 몇가지 아는 단어로만 간신히 소통이 되는 수준 이였다. 옛날 영상과 최근 영상을 비교해 보면 많이 발전한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는데 현재도 일본에서 5년을 살았다는 사람 치고는 잘한다고 볼 수가 없고 JLPT N4급 정도의 일본어를 구사 한다. 일본 소개를 주요 컨텐츠로 하는 비제이가 일본어로 적힌 안내문구를 못읽어서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뭐라 써있는지 질문을 한다.하지만 회화에선 웬만하면 막힘이 없는 편이고 일본에서 생활 하는데는 문제 없다고 한다. 재미있는 점은 민성에게 일본어를 못한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민성보다 일본어를 못하는 사람이 많다.
1년정도 열심히 공부한 중국인,베트남인 유학생 수준의 일본어를 구사한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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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한잔 명칭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하고 있는 한인 타운 신오쿠보에 개점한 소주한잔은 주식회사BN이라는 회사가 정식적으로 일본 상표등록을 한 상태이다.(등록일 2018/01/12) 애초에 '소주한잔' 이라는 일본 내 상표명칭에 대해서 임창정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한국에서도 '소주한잔'은 임창정의 상표가 아니다) 일본에서는 오히려 주식회사BN이 먼저 상표등록 했음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민성이 BN의 소주한잔을 가짜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일본사람은 임창정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며, 한국에서도 '소주한잔'을 상표검색 해보면 'ㅇㅇㅇ의 소주한잔' 상표가 많이 나온다. 이렇듯 소주한잔은 상표등록이 안되어 있으면 평범하게 쓸 수 있는 명칭이다. BN의 소주한잔이 임창정의 소주한잔의 유명세를 이용했다기에는 일본 내 영향력이 적다. 오히려 소주한잔은 헌팅술집으로 인기를 끌게 되었고, 반대로 최근 오픈한 임창정의 소주한잔이 기존 소주한잔 오사카 지점의 유명세를 업어 가는 격이다. 이러한 상표 문제와는 별개로 오사카의 소주한잔 종업원들의 행실에 대해서 주변에 적이 많은 것은 사실인 듯하다.
하지만 이에 반론을 제기 하자면 일본의 '소주한잔'에선 '등촌샤브칼국수' 등 한국의 다른 프랜차이즈 음식점도 일본에 상표등록이 안되어 있다는걸 이용해 계약 없이 운영하고 있다. 그러므로 '소주한잔'이라는 이름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는 것에도 설득력이 실리게 된다. '법적인 문제가 없다'와 '도덕적이지 않다'의 싸움이였지만 국제소송이 시작됨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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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와의 애매한 관계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유미리와 달달한 관계를 연출하면 사귀어라 결혼해라 그렇게 대화창에 입력하면 읽씹... 유미리를 결혼 또는 그 이상의 관계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유미리와의 더 이상의 깊은 관계를 원하지 않는 본인에게 유리한 멘트 위주로 읽어준다. 예를 들어, 2021년 12월 20일 1:40분 youtube 새벽 방송에서도 구독자 20만 넘으면 유미랑 결혼해라라고 시청자가 이야기하자 당황했는지 다른 시청자가 올린 글을 읽는다. (여성시청자가 대화창에 쓴) "유미리랑 결혼하지 마세요" 그렇게 민성이 말하자 유미리는 (서운 했는지) "왜 그런말을 하느냐"며 질문을 하자 민성은 여성 시청자가 이야기했다고 말했지만, 사실 이런 일은 여러번 반복적으로 있어왔지만 민성은 언제나 철벽을 치고 있다. 만약 민성이 유미리를 방송에 이용만 하는 거라면 언젠간 시청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이제 나이가 44세가 되어 50세를 향해가는데 40넘어서 헌팅하는 그런 모습과 매번 자기가 과거에 잘 나가던 시절의 이야기에 여전히 도취되어 "내가 이런 사람이었어" 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이 안쓰럽게 여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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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사업확장과 잦은 장기휴방. 창업 전문 비제이?
2021년 11월 S2, 2022년 1월 임창정의 소주한잔, 2022년 4월 OPPA 도쿄 + 다이나마이트, 2022년 9월 미스에어라인. 1년동안 가게를 다섯개를 오픈 했다. 오픈기념 축하풍으로 먹고 사냐는 우스갯 소리도 나올 정도. 이중 현재도 운영 하는 가게는 두개 남았지만[26] S2오픈 이후, 2021 아프리카 대상 이후 부터 방송은 점점 하락세를 걷기 시작 했다. 주 5일 꾸준히 방송을 해오다 2022년 들어서는 한달에 다섯번 방송 횟수만 채우고 건강, 멘탈 문제를 이유 삼아 방송을 하지 않고 있다. 시청자 수도 많이 감소 하였고 본인도 그것 때문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며 악순환이 반복 되고 있다.
8. 여담
- 이영애, 김선아, 김효진, 구혜선, 천정명. 심형탁. 고준희, 재희와 같은 기획사에 있었다고 한다. 그 당시 신인들을 통솔하는 연기 수업 반장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없어진 "에이스타즈"라는 기획사에 있었던 걸로 추측된다.[27]
- OPPA180도로 데뷔 준비할 때 조인성도 잠시 같은 기획사에 있었다고 한다.[28]
- KBS 청소년 드라마 학교3 4차 최종 오디션까지 합격하고 주연으로 캐스팅될 뻔했지만 막판에 박광현에 밀려서 캐스팅이 좌절되었다고 한다.[29]
- 2012,13년도에 동대문의 한 쇼핑몰 1층에서 장사를 하다가 망했던 적이 있다.
- 아직도 연기에 미련이 있어서 매번 단역이라도 따내려고 준비 중이라며 2년 동안 말은 하고 있지만 실행된 건 아직 하나도 없다. 아무래도 BJ 일로 바쁘고 몸도 약해지면서 계획들(일본 연예계 진출 등)이 틀어진 것 같다.
- 한창 연기자로 활동하려고 할 시기에 한 여자에게 5년간 올인하고 연애를 해서 전성기가 올 시기에 활동도 아예 안 하고 커리어를 망쳤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항상 방송 중에 하는 말이 "여자에 너무 올인하지 말고 자신의 일에 충실해야만 한다. 여자에 너무 빠져서 자신의 일을 내 팽겨치면 돈도 여자도 떠난다."면서 자주 충고의 말을 하고 있다.
- 경상북도 구미시 출신의 무명배우인 한국 여자와 한번 결혼할 뻔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여자 부모님이 운영하는 구미의 공장에서 일을 배우며 정착해서 살려고 했지만 여자 쪽 부모님의 반대로 파토났다고 한다.
- 일본 인터넷에 혐한 넷 우익들의 날조에 가까운 자료들이 차고 넘쳐나고 후지 테레비에서 편파적으로 방송을 내보내서 일본 웹상에서는 인식이나 이미지가 좋지만은 않다. 그래서 명동 인터뷰 컨텐츠 중 하나인 "일본 관광객 추억 만들어 주기" 방송에서 인터뷰를 잘만 하다가 상대방이 일본 야후에 민성을 검색해보고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 적이 더러 있었다.
- 일본을 좋아하면서도 중립적인 시각으로 일본을 보고 말하고 있다. 일본의 안 좋은 현실이나 사실을 보고 들은 느낀 바 그대로 말하면 일빠들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공격적으로 방송 중에 악성 댓글을 달든지 직접 민성의 개인 라인/카톡이나 전화로 항의, 협박 문자를 자주 보낸다고 한다. 방송 콘셉트를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는 전화나 문자로 살해 위협을 한 사람도 있다. 이런 항의, 협박성 전화나 문자들은 거의 90%는 같은 한국인들이 보내고 있는 중이다.
- 이런 악플이나 신변의 위협을 받는 문제 때문에 전담 변호사를 두고 고소를 여러 차례 하고 있다.
- 일본 현지인 자객이 아프리카TV 방송을 보면서 민성을 일본 경찰에 허위신고한 적도 있었다. 당시 오사카 메이드 카페에서 방송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방송에 나오고 그랬었다. 자객이 신고한 이유는 여성의 신체를 만졌다는 것인데, 민성은 당시 전혀 여성의 신체를 터치한 적이 없었다. 메이드 카페 직원들도 전혀 건들지 않았다고 말했고,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오히려 허위신고로 민성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돌아갔었다. 영상 일종의 스와팅 사건이다.
- 일본에서 경영투자 비자를 받고 나면 그 즉시 바로 일본 변호사를 선임해서 경찰에 허위신고한 사람이나 일본 야후에 날조된 자료를 올린 사람들을 찾아내서 고소하겠다고한다. 마찬가지로 날조 방송을했던 후지티비도 고소할까? 생각 중이라고 한다.[30]
- 주위에 적들이( 메갈, 일빠, 프로불편러, 씹선비) 많아서 방송 중에 신고기능을 이용하여 아프리카TV 본사로 신고하거나 전화 항의가 많이 들어와서 파트너 BJ를 주기 힘들다는 말을 운영자에게 직접 들었다.
- 일본의 여장남자 연예인인 잇코상과 친분이 있다. 친한파인 잇코상의 한국 쪽 매니저와 민성이 친해서 같이 만나서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이 사진을 인터뷰하면서 자주 써먹고 있다.[31] 백이면 백 일본인들은 다들 잇코상을 알아보며 민성과의 친분을 알고 놀라워한다.
- 혐한 사건으로 일본의 여러 언론 매체에서 알려진 이후로는 민성을 알아보는 일본인들이 꽤 된다. 방송 중에 일본인들이 먼저 알아보고 찾아와서 인터뷰에 응해주는 경우도 많다.
- 오사카에 케이팝 바를 차리려고 준비 중이다. 그래서 일본 경영관리 비자를 받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한다.[32] 가게를 차리고 비자를 받으면 일본에 살면서 맘 놓고 전국 여행 방송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 심각한 길치로 목적지로 운전하고 가면서 내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아도 제대로 가는 적이 거의 없이 헤매거나 목적지를 지나칠 때가 많다. 방송중 운전하다가 경미한 사고도 여러 번 낸 것을 보면 운전경력에 비해서 운전실력이 미숙한 것 같다.
- 일본 오사카와 도쿄를 제일 많이 갔었다. 방송으로 만나 반응좋고 흥했던 게스트들은 거의 다 도쿄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이상하게 오사카에는 연락되고 아는 일본인이 없으며 초대할 게스트가 없어서 갈 때마다 항상 고민이라고 한다.
- 우연히 일본 길거리를 지나다니던 중 일본의 라이브 아이돌 그룹인 극장판 고키겐 제국과 마주쳐 고키겐 제국 인터뷰&선전 동영상을 찍었다. 선전 동영상에 고키겐 제국 측이 직접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준 건 덤.
- 전 NGT48 멤버 타노 아야카와 술자리를 함께 한적이 있다.물론 술만 마시고 아무일도 없었다고 한다.
- 남성 BJ임에도 불구하고 남성 시청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유튜브에선 최대한 다양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프리카에선 극 남성향 컨텐츠 위주이고 95% 이상이 남성 시청자라 볼 수 있다. 방송도중 남자들에게 인기를 끌거나 지나가던 남성팬이 알아보면 이를 두고 시청자들은 '꼬통령' 이라 놀린다.
- 일본의 '소주한잔(ソジュハンザン)' 측으로부터 '임창정의 소주한잔' 간판을 내리라는 메일을 받았다 한다. 이로 인해 한국의 임창정의 소주한잔 본사 측에서 국제소송을 진행했다 한다. 법정에서 한국에서 먼저 상표등록을 하고 운영하는 '임창정의 소주한잔'의 손을 들어줄지, 나중에 일본에서 상표등록을 한 '소주한잔'의 손을 들어줄지는 지켜봐야 한다. 소송에서 지게 되는 측에서 해당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민성의 경우 임창정의 소주한잔에서 빠지기로 이야기가 끝났다고 하고 소송은 한국 본사에서 진행 중이다. (민성이 빠지는 건 상표 문제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한다.) 이제 민성은 더 이상 사장이 아니고 그냥 친한 가게로 지내기로 했다 한다.
[1]
요양기간 동안 살이 8kg가량 쪘다. 살이 찐 이유는 한때 56kg까지 살이 빠졌었는데 더 이상 살이 빠지는 걸 볼 수가 없어서 식욕촉진제를 처방 받아서 먹었고 매일밤 족발과 탕수육을 먹었다고 한다.
[2]
2021년 여름, 한달간의 도쿄방송후 화이자 2차접종을 하고 컨디션이 계속 안좋다가 살이 많이 빠져서 공복 59.5kg까지 빠졌다 한다.
[3]
야외 토킹 방송의 줄임말
[4]
본인 주장에 의하면 잡지 모델이 곧 인기스타였던 시기라고 한다. 잡지모델로 활동했을 당시에는 '유충렬'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
[5]
당시 한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6]
이동욱의 데뷔작도 이 드라마이다.
[7]
애초에 이 역할을 작가가 민성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인물이라고 한다. 그래서 작가와 친했던 민성이 배역을 얻어낸 거고 6개월간 승마나 검도 연습 등을 하며 준비했지만 막판에 감독이 자르는 바람에 열이 받은 민성은 이후에 더 이상 연기에 미련이 없어졌다고 한다.
[8]
36살 때 쇼호스트 학원에 다니면서 준비를 하였다고 한다. 쇼호스트 입사 나이 제한이 37살이다.
[9]
드라마 보조작가 제의를 받고 그 일을 하려고 준비중이었던 상황이었다.
[10]
당시 우연히 오사카에서 아프리카TV BJ
철구를 만나서 시청자 버프를 받고 큰 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아니며 이미 철구를 만나기 전부터 시청자 천명을 찍으면서 방송하고 있었다. 그리고 철구 방송에 5분만 나와서 버프받기에도 무리가 있다.
[11]
간간히 그라비아, 심지어 AV배우도 일반인인것처럼 나오는데 매번 우연일 거 같진 않고, 섭외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12]
일본은 비자없이 여권만으로 3개월간 체류가 가능하다. 하지만 3개월 내라도 1개월 이상 장기간 체류를 2~3회 이상 반복하면 비자 없이 취업이나 다른 사업을 하는 것으로 의심하여 입국을 제한한다. 이것 때문에 일본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자주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보인다.
[13]
일부 팬들이
보톡스주사 맞은 거 아니냐고 의심을 했었는데 절대 보톡스 시술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14]
한국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1년정도 유학을했었다. 그래서 한국어를 유창하게한다.
[15]
유미리도 대만의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의 BJ 일을 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방송을 그만두었다.
[16]
민성의 전 일본 여자친구로 명동에서 처음 만났으며 9개월간 사귀다가 레미 어머님의 완강한 반대로 헤어졌었다. 하지만 미워해서 사이가 나빠져서 헤어진 게 아니기 때문에 친구 사이로 남으면서 자주 만나고 있다.
[17]
병으로 사망하는 순위 4위가 폐렴이다.
[18]
당시 비자 인증은 신상정보를 가린 후 찍은 재류카드 사진을 스마트폰 화면으로 인증했으며 실제 들고 있는 재류카드는 인증하지 않았다.(외국인이라면 반드시 들고 다녀야 함) 투자경영 비자에서 배우자 비자로 자격변경했을 경우 기존에 재류카드에는 구멍을 뚫지만 그대로 돌려줌으로 사진으로는 정확하게 인증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재류기간이 끝난 후에 다시 한번 재류카드 인증을 하면 의혹이 깔끔하게 풀릴 수 있음)
[19]
오사카 주오구 시마노우치에 있는 소주한잔이라는 주점은 진짜 소주한잔이 아니다.
[20]
애초에 거의 모든
돈키호테는 촬영금지이다. 입구에 "촬영금지"(撮影禁止/PHOTOGRAPHS PROHIBITED)라는 팻말이 박혀있다. 돈키호테는 점포마다 독자적인 권한으로 상품을 주문/진열할 수 있어서, 점포마다 파는 상품에 차이를 두고 있기에, 각 점포마다 가지고 있는 독자적 상품들이 타 돈키호테 점포에 유출되는 걸 극도로 꺼리고 있다. 또한 촬영한다고 가만히 있으면 손님의 유동성을 막아버린다. 무엇보다, 가게안에서 촬영하여 다른 손님이 촬영되면, 사생활 침해로 번지고, 해당 문제가 발생시, 일본에서는 점포의 책임문제로 번질수도 있다. 물론 점원에게 촬영허가를 물어보면, 허가를 내줄때도 있으며, SNS포토존이 있는 점포도 있다만, 촬영하면 안되는 상품이 있기에 촬영허가를 먼저 물어보는게 매너다. 또한, 점원이 시정을 요구했슴에도 불응할 경우, 위력영업방해죄가 되기에 명백한 불법이다.
일본 경찰은 외국인에게 불친절하기로 유명하며, 현지인과 외국인이 시비가 붙으면 잘잘못 구분없이 외국인만 무조건 불리한 상황이 많이 생긴다. (예: 입국금지, 강제 추방명령) 그래서 이 점을 악용하여 일부러 먼저 외국인에게 시비를 거는 일본인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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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출연자분들은 본인이 나온 유튜브 영상을 내려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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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도쿄에 긴급사태가 선언 되었을 때, 저녁 8시가 넘으면 술을 판매하면 안되는 시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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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수가 목적인 듯. 아프리카TV에서 보면 의외로 평범한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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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ちんぼ",개인 성매매 매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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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 기준 : 문법 3 어휘력 4 문해력 판단불가 청해력 4 발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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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의 경우 원래 자리에서 폐업하고 다이나마이트로 옮겨서 오픈 했고 동업이였던 임창정의 소주한잔, 나중엔 다이나마이트도 자기 지분을 정리하고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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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농담으로 "민성 빼고 다 떴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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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3 오디션도 당시에 같이 봤지만 민성은 떨어지고 조인성은 합격했다. 조인성의 첫 주연 데뷔작이 학교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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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에서 밀리고 조연이라도 해볼수도 있었지만 당시 같은 기획사 후배 동생인 조인성과 같이 오디션을 보던 상황에서 자존심과 쪽이 팔려서 포기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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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가 나온다고 외국인 지위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단지 허가 나온 기간만큼 일본에서 업체 차려도 된다는 것을 뜻할 뿐이다. 일본에서 사고치면 영주권이 아닌 이상 비자 연장 거부되는 건 일도 아니다. 민성 본인이 경영투자비자를 벼슬로 착각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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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코상과의 친분을 자주 과시해서 팬들은 "잇코상 사골되겠다.그만 우려먹어라"하면서 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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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외국인이 가게를 운영하려면 사무소와 집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일본인 공동명의인 1명 보증인 1명을 내세워야 되고 서류 준비할 것도 많아서 사업비자 받기가 엄청 까다롭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