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めくじ事録 (민달팽이 사록) |
||
<colbgcolor=#a6a6a6> 가수 | 포요로이드 | |
작곡가 |
PEPOYO |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
페이지 | ||
투고일 | 2023년 2월 5일 |
[clearfix]
1. 개요
민달팽이 사록은 PEPOYO가 2023년 2월 5일에 투고한 UTAU 오리지널 곡이다.2. 상세
유튜브 썸네일에서는 실사 민달팽이가 검열 상태가 됐지만 니코니코동화 썸네일은 검열되지 않은 상태로 되어있다.제목의 사록은 일 사( 事),기록할 록( 録) 이며, 민달팽이의 모습을 기록하는 내용을 담고있다.[1]
3. 영상
유튜브
|
|
なめくじ事録 ♪ぽよろいど |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41753951, width=640, height=360)]
|
なめくじ事録♪ぽよろいど |
4. 가사
傷口に塩をふりかけられた |
키즈구치니 시오오 후리카케라레타 |
상처부위에 소금을 뿌리면 |
なめくじ、ずっとじくじく疼く |
나메쿠지, 즛토 지쿠지쿠 우즈쿠 |
민달팽이, 계속 질척질척 쑤셔 |
ゴミ袋の中圧迫された |
고미부쿠로노 나카 앗파쿠사레타 |
쓰레기 봉투 속에서 압박당했어 |
なめくじ、もっとうじうじ動く |
나메쿠지, 못토 우지우지 우고쿠 |
민달팽이, 계속 꿈틀꿈틀 움직여 |
好奇心は害虫をも殺す |
코오키신와 키이추우오모 코로스 |
호기심은 해충도 죽여[2] |
なめくじ、きっとすごく気の毒 |
나메쿠지, 깃토 스고쿠 키노도쿠 |
민달팽이, 분명 너무 안쓰러워 |
風呂場のすみっこ小さな記録 |
후로바노 스밋코 치이사나 키로쿠 |
목욕탕 구석 작은 기록 |
なめくじ事録 |
나메쿠지 후로쿠 |
민달팽이 사록[3] |
狭苦しくて落ち着くバスルーム |
세마쿠루시쿠테 오치츠쿠 바스루우무 |
좁고 아늑한 욕실 |
じめじめの地面はカビだらけ |
지메지메노 지멘와 카비다라케 |
축축한 땅은 곰팡이 투성이 |
いたずらっ子のなめくじが不法侵入 |
이타즈랏코노 나메쿠지가 후호오신뉴우 |
개구쟁이 민달팽이가 불법 침입 |
捕まえてどうこらしめようか |
치카마에테 도오 코라시메요오카 |
어떻게 잡아서 혼내줄까 |
恨まないでね それならきみが |
우라마나이데네 소레나라 키미가 |
원망하지마 그거는 네가 |
なめくじに生まれたのが悪いから |
나메쿠지니 우마레타노가 와루이카라 |
민달팽이로 태어난게 잘못이니까 |
そしたらぼくが いたずらしても |
소시타라 보쿠가 이타즈라시테모 |
그러면 내가 장난을 쳐도 |
かみさまは見逃してくれるよね |
카미사마와 미노가시테쿠레루요네 |
신께서 넘어가주시겠지 [4] |
ゴム手袋越しに伝う生命 |
고무테부쿠로고시니 츠타우 이노치 |
고무장갑 너머로 전해지는 생명 |
なめくじ、ふっとふにふに触れる |
나메쿠지, 훗토 후니후니 후레루 |
민달팽이, 말캉말캉 닿아 |
小さくて何も聞こえない鼓動 |
치이사쿠테 나니모 키코에나이 코도오 |
작아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고동 |
なめくじ、きっとどくどく動く |
나메쿠지, 킷토 도쿠도쿠 우고쿠 |
민달팽이, 분명 꿈틀꿈틀 움직여 |
傷口に塩をふりかけられた |
키즈구치니 시오오 후리카케라레타 |
상처부위에 소금을 뿌렸어 |
なめくじ、ずっとじくじく疼く |
나메쿠지, 즛토 지쿠지쿠 우즈쿠 |
민달팽이, 계속 질척질척 쑤셔 |
寒さも忘れた密室空間 |
사무사모 와스레타 밋시츠쿠우칸 |
추위도 잊은 밀실 공간 |
少しの好奇心だったのに |
스코시노 코오키신닷타노니 |
약간의 호기심이었는데 |
湿った空気の拷問部屋で |
시멧타 쿠우키노 고오몬베야데 |
습한 공기의 고문실에서 [5][6] |
なめくじ、ずっとじくじく疼く |
나메쿠지, 즛토 지쿠지쿠 우즈쿠 |
민달팽이, 계속 질척질척 쑤셔 |
排水溝めがけた毒の雨 |
하이스이코오 메가케타 도쿠노 아메 |
배수구를 향하는 독비 |
なめくじ、もっとびくびく動く |
나메쿠지, 못토 비쿠비쿠 우고쿠 |
민달팽이, 더 움찔움찔 움직여 |
ぼくとなめくじとふたりひみつの |
보쿠토 나메쿠지토 후타리 히미츠노 |
나와 민달팽이 둘의 비밀의 |
スナッフフィルム〝なめくじ事録〟 |
스낫후 휘루무 나메쿠지 후로쿠 |
스너프 필름 「민달팽이 사록」 |
後ろからの声に気づいた |
우시로카라노 코에니 키즈이타 |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느꼈어 |
なんでもないから捨てちゃった |
난데모 나이카라 스테찻타 |
아무것도 아니라서 버려버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