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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9 00:16:26

믹소프테루스

믹소프테루스
Mixopterus
학명 Mixopterus
Ruedemann, 1921
<colbgcolor=#fc6> 분류
동물계 Animalia
절지동물문 Arthropoda
퇴구강 Chelicerata
광익목 Eurypterida
†믹소프테루스과 Mixopteridae
믹소프테루스속 Mixopterus
  • †믹소프테루스 물티스피노수스(M. multispinosus)모식종
    Ruedemann, 1921
  • †믹소프테루스 시몬소니(M. simonsoni)
    Schmidt, 1883
  • †믹소프테루스 키아이리(M. kiaeri)
    Størmer, 1934
1. 개요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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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실루리아기 후기인 4억 2620만 년 전에서 4억 1600만 년 전에 살았던 멸종된 바다전갈의 일종. 화석은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되었다.

2. 특징

중간 크기의 포식성 바다전갈로 가장 큰 종인 시몬소니종(M. simonsoni)은 길이가 75cm다. 흩어져 있는 결절이나 반원형 비늘이 있는 외골격이 특징이며 머리는 사각형에 가까우며 앞쪽으로 돌출되어 있다. 협각은 작았고 두 번째 다리 두 개는 걷는 데 쓰이지 않고 긴 두 개의 가시로 발달해 있다. 다음 네 개의 다리는 적당한 크기이며 일반적으로 가시가 있는 걷는 다리였다. 마지막 두 개의 다리는 헤엄치는 데 쓴다.

전복부는 좁고 세로 홈이 있고 후복부는 좁고 꼬리마디는 구부러진 척추였다. 꼬리를 밀고 밀면 꼬리마디 가시가 앞다리 사이에 있는 먹이를 찌를 수 있다. 촉촉한 아가미가 배판 위에 잘 숨겨져 있기 때문에 호흡은 문제가 되지 않고 헤엄치는 다리가 땅을 파는 데 매우 잘 적응했기 때문에 먹이를 기다리기 위해 몸을 숨겼을 수도 있다. 앞다리와 눈을 포함한 앞몸체의 가장 앞쪽 부분은 가장 위에 유지되었을 것이다. 먹이가 충분히 가까우면 이마 부분이 서로 뭉쳐져 새장처럼 먹이를 가뒀을 것이다.

대부분의 곤충과 비슷한 방식으로 바닥을 걸었을 것으로 보인다. 두 개의 무겁고 특수한 정면 부속물은 바닥 위에 위치하여 긴 복부의 무게를 균형 있게 유지한다. 펼쳐진 부속지는 괜찮은 발판을 제공하며 꼬리를 올려서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육지에서는 솟아오른 꼬리가 몸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했는데 육지로 올라오면 몸이 더 무거워지기 때문에 더 중요해졌을 것이다.

복측 중앙에 위치한 긴 생식기 부속지를 보존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짝짓기는 투구게의 짝짓기와 유사할 가능성이 높다. 부속지에는 날카롭고 둥근 엽 모양의, 뒤에 칼날 모양의 편평한 가시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걸쇠 기관이 있고 전반적으로 투구게의 걸쇠 기관과 유사하다. 그런 다음 수컷은 마지막 앞몸체 부분의 측면 모사리에 부착하고 긴 생식기 부속지를 암컷이 알을 품은 지점으로 향하게 할 수 있었을 것이다.